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대수 적은 아파트 오래사니 벗어나고 싶어요

제목없음 조회수 : 2,794
작성일 : 2017-07-07 13:22:30

  물론 어딜가나 똑같겠죠;

사람 사는곳이 거기서 거기니;;

근데 한곳에 오래 산다고 꼭 좋은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일단 아이들로 인해 친해진 엄마들과도 잘지내서 좋지만

이게 또 동네 이웃은 어릴때 친구처럼 마냥 또 막역하지도 않더라구요

주변에 봐도 말한마디로 틀어져서 하루아침에 적이 되기도 하고

아이들 일로 빈정상해서 멀어지고

아파트가 좁으니 금방 소문나고

서로 어쩜 그리 남의집 일에 말들도 많은지

제가 그 중심에 있는건 아니지만

정말 질리는 것 같아요.

뭔가 아파트가 너무 좁으니 서로 맨날 보는 얼굴들

더 말도 많은 것 같구요

좀 큰 단지가면 서로 이정도의 관심은 아니겠지 싶어요

 

IP : 112.152.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7 1:31 PM (58.140.xxx.49)

    큰아파트도 어차피 같은동 같은 엘베 쓰는사람끼리 자주 만나죠.
    유명 연예인들이 엘리베이터에서 사람 마주치는것도 그렇고 사생활 보호가 안된다고 대단지 아파트도 안살잖아요. 엘리베이터 각자쓰는 빌라로 가지 않는이상..
    애들 친구는 애들 친구로 두세요.
    애 친구 엄마들이랑 연락할 필요는 꼭 없으니까요.

  • 2. ...
    '17.7.7 1:43 PM (211.36.xxx.224) - 삭제된댓글

    큰아파트여도 비슷한일 반복될 수 있어요
    이웃친분, 학부모 친분은 특히 더 조심해야한다는걸 크게 깨달아도 ...

  • 3. ..
    '17.7.7 2:37 PM (211.36.xxx.14)

    큰아파트도 비슷해요..내가 칩거 하는거에 따라 틀려요..

  • 4. 저도
    '17.7.7 2:41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저도지금 꼴보기싫은사람득실댑니다
    마주칠때마다 기분나빠지고
    그렇다고 안나가고살수도없고

  • 5. 그게
    '17.7.7 2:43 PM (116.126.xxx.124)

    아무래도 대단지가 나아요
    특히 세집이나 네집 서로 마주보고 있으면서
    엘리베이터 2대인 동은 사람 만날일이 없어요.
    호출로 불러놓고 바로 타면 되니까요
    저도 이사많이 다녀 여기저기 살아봤는데
    호출되는 엘베 두대 요게 관건이드만요

  • 6. ....
    '17.7.7 2:49 PM (223.33.xxx.151) - 삭제된댓글

    소규모 단지에 있다가 대단지로 왔는데
    작정하고 만나지 않는 한 잘 안마주쳐요.
    동네 친구는 안사귀고 취미 생각 비슷한 사람 만나요.
    가끔 만나고 거리 둡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774 스톡홀름 교외 5 스톡홀름 2017/07/06 706
705773 거의 이십년된 에어컨 전기요금 많이 나올까요? 21 2017/07/06 3,300
705772 20년된 청약저축통장 4 20년 2017/07/06 2,564
705771 헐 이러다 입돌아 가는건가요? 4 구안와사 2017/07/06 1,916
705770 코스트코 샤워파워 세제 3 ,,,,, 2017/07/06 1,925
705769 대전에 간 검진 전문의 있는 내과 아시나요~? 4 걱정 2017/07/06 2,560
705768 페이스북 싫은사람 차단하는 기능있어요? 3 ㅎㅎ 2017/07/06 2,475
705767 자가용없이 여행가는한곳들 추천부탁드려요 13 여행 2017/07/06 1,796
705766 지인 독일사람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15 ㅇㅇ 2017/07/06 8,674
705765 발목 접지르고 반깁스한 채 꼼짝못하고 있어요 6 심심해요 2017/07/06 3,316
705764 여름 때문에 경상도 살기 싫어요 23 진짜싫다 2017/07/06 4,707
705763 사람 사물을 간결하게 표현해서 알기쉽게 그린 그림을 뭐라고 하죠.. 8 사랑 2017/07/06 1,208
705762 파출소서 차비 1천원 얻어간 여학생 60 시선강탈 2017/07/06 18,943
705761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거 꼽으라면 인테리어에요 9 하기싫어 2017/07/06 5,492
705760 목이 베어 덜렁거린 상태에서 분뇨를 먹었다 1 충격적진실 2017/07/06 4,106
705759 스팀이나 물걸레도되고 흡입도되는 청소기있나요? 청소기 2017/07/06 395
705758 에어컨이 가셨어요. 6 ㅠㅠ 2017/07/06 1,471
705757 한쪽 눈꺼풀이 저절로 감기는 증상 뭘까요 3 오오 2017/07/06 2,032
705756 “지금 나는 충분히 행복합니다” 목소리 내기 시작한 비혼 여성들.. 3 oo 2017/07/06 1,660
705755 밖에서 시원한 생맥주 한잔 먹고싶은데 혼자 먹기가 그렇네요 7 생맥주 2017/07/06 2,373
705754 창원 성산구 문의드려요. 4 떠돌이 2017/07/06 920
705753 에어컨 청소 어떻게 하셨어요? 7 고민되네요 2017/07/06 1,911
705752 아이 학원 다 그만뒀어요 14 너무늦었나 2017/07/06 7,268
705751 미국서 렌트 나올때 보통 이렇게 힘든가요 11 지ㅂ 2017/07/06 2,172
705750 대학병원에 1억 기부하면 vip 된다던데..진짜인가요? 10 .... 2017/07/06 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