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대수 적은 아파트 오래사니 벗어나고 싶어요

제목없음 조회수 : 2,795
작성일 : 2017-07-07 13:22:30

  물론 어딜가나 똑같겠죠;

사람 사는곳이 거기서 거기니;;

근데 한곳에 오래 산다고 꼭 좋은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일단 아이들로 인해 친해진 엄마들과도 잘지내서 좋지만

이게 또 동네 이웃은 어릴때 친구처럼 마냥 또 막역하지도 않더라구요

주변에 봐도 말한마디로 틀어져서 하루아침에 적이 되기도 하고

아이들 일로 빈정상해서 멀어지고

아파트가 좁으니 금방 소문나고

서로 어쩜 그리 남의집 일에 말들도 많은지

제가 그 중심에 있는건 아니지만

정말 질리는 것 같아요.

뭔가 아파트가 너무 좁으니 서로 맨날 보는 얼굴들

더 말도 많은 것 같구요

좀 큰 단지가면 서로 이정도의 관심은 아니겠지 싶어요

 

IP : 112.152.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7 1:31 PM (58.140.xxx.49)

    큰아파트도 어차피 같은동 같은 엘베 쓰는사람끼리 자주 만나죠.
    유명 연예인들이 엘리베이터에서 사람 마주치는것도 그렇고 사생활 보호가 안된다고 대단지 아파트도 안살잖아요. 엘리베이터 각자쓰는 빌라로 가지 않는이상..
    애들 친구는 애들 친구로 두세요.
    애 친구 엄마들이랑 연락할 필요는 꼭 없으니까요.

  • 2. ...
    '17.7.7 1:43 PM (211.36.xxx.224) - 삭제된댓글

    큰아파트여도 비슷한일 반복될 수 있어요
    이웃친분, 학부모 친분은 특히 더 조심해야한다는걸 크게 깨달아도 ...

  • 3. ..
    '17.7.7 2:37 PM (211.36.xxx.14)

    큰아파트도 비슷해요..내가 칩거 하는거에 따라 틀려요..

  • 4. 저도
    '17.7.7 2:41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저도지금 꼴보기싫은사람득실댑니다
    마주칠때마다 기분나빠지고
    그렇다고 안나가고살수도없고

  • 5. 그게
    '17.7.7 2:43 PM (116.126.xxx.124)

    아무래도 대단지가 나아요
    특히 세집이나 네집 서로 마주보고 있으면서
    엘리베이터 2대인 동은 사람 만날일이 없어요.
    호출로 불러놓고 바로 타면 되니까요
    저도 이사많이 다녀 여기저기 살아봤는데
    호출되는 엘베 두대 요게 관건이드만요

  • 6. ....
    '17.7.7 2:49 PM (223.33.xxx.151) - 삭제된댓글

    소규모 단지에 있다가 대단지로 왔는데
    작정하고 만나지 않는 한 잘 안마주쳐요.
    동네 친구는 안사귀고 취미 생각 비슷한 사람 만나요.
    가끔 만나고 거리 둡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024 채널 cgv에서 영화 인턴하네요 3 영화 2017/07/02 1,077
704023 이 정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ㅡ_ㅡ 27 renhou.. 2017/07/02 2,613
704022 사람은 좋은데 피해야 할지 9 . 2017/07/02 2,665
704021 아파트 월세 관련 부동산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 세입자인데 월.. 10 월세 2017/07/02 2,153
704020 문대통령 "사드는 주권적 결정, 중국 간섭 옳지 않다&.. 5 미국MD한국.. 2017/07/02 1,006
704019 문재인대통령이 보수의 지지를 받으면 야당들은 힘들겠네요 9 00 2017/07/02 1,419
704018 턱보톡스 맞으려고 하는데요 8 ..... 2017/07/02 2,106
704017 피자 처음 먹어본 게 몇 살 때였나요? 34 피자 2017/07/02 2,749
704016 포트메리온 같은 질감의 그릇 추천해주세요 6 추천좀ㅇㅎ 2017/07/02 2,733
704015 이상순 어딜봐서 이효리가 안목이 있는건지요 51 ... 2017/07/02 26,305
704014 미방문 여사님의 하얀색 원피스 6 .. 2017/07/02 3,292
704013 참 별거 아닌데 행복이 스친 거 1 같아요 2017/07/02 1,548
704012 시누이가 제 살림살이를 좀 가져갔는데.. 24 2017/07/02 8,453
704011 한국인 몸에 돼지고기와 쇠고기 어느게 더 낫나요? 7 사료항생제 2017/07/02 1,936
704010 장하성은 주식만 54억이었네요. 8 ... 2017/07/02 6,660
704009 생수를 계속 먹어도 될까요 2 생수. 2017/07/02 2,235
704008 개츠비가 위대한 이유는요 26 asdf 2017/07/02 5,438
704007 문재인대통령은 미국 국회연설 안하나요? 9 My pre.. 2017/07/02 1,477
704006 미국까지 가서 가짜뉴스 쏟아낸 언론 7 ㅇㅇㅇ 2017/07/02 1,282
704005 미국 주재원 생활하고 돌아갑니다..경험하신 분들.. 8 드뎌 2017/07/02 5,691
704004 품위있는 그녀...결말 추측 10 제목없음 2017/07/02 8,327
704003 너무나 궁금해던 소설 속 음식들 84 먹깨비 2017/07/02 8,637
704002 일본TV 완전 성희롱 투성이네요 5 일본 2017/07/02 2,664
704001 집구하는 중인데 정하기가 어렵네요. 6 이사 2017/07/02 1,519
704000 알쓸신잡 리뷰) 쓰다보니 야자인데, 그래도 수다에 꽂히다 9 쑥과마눌 2017/07/02 1,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