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아이 때리는 애들은 왜 그러는건가요

..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17-07-07 01:50:09
저희애 네살이고 그동안도 종종 겪었었지만..
아이가 어릴땐 어린애들이니까 뭘몰라서라고 생각했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이데리고 키즈까페에 갔는데 방방이(가 맞나요)를 타는데 저희 아이가 아이들 많은곳 피해서 놀고있었거든요. 좀 뛰다가 지쳤는지 잠깐 앉아있는데 또래로 보이는 아이가 다가오길래 놀자고 그러나보다 했더니 갑자기 찰싹하고 저희애 뺨을 때리는거에요ㅡㅡ
부딪히지도 중간에 무슨 사건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앉아서 쉬고있는데 와서 그렇게 때리네요.
그집 부모가 와서 죄송하다고 하고 저도 뭐..아이들이 그런거라 크게 화내기도 뭐하고 아이안고 달래주고 나왔는데요.
걸음마할때부터 데리고 다니다보면 느닷없이 그렇게 때리는 아이들이 있어요. 저희애나 주변아이들이나 그렇게 때리는 애들은 본적이 없어서.. 때리는 아이들 부모들도 특별히 이상해보이지도 않았구요.
잘 우는 아이들처럼 때리는 것도 아이들 특성인가요?
뺨때리는 아이는 또 처음봐서 충격이에요.
IP : 223.38.xxx.1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훈육
    '17.7.7 3:40 AM (179.186.xxx.30)

    그 아이 부모의 반응은 어떻던가요?

    제 경우 부모가 때리는 행위에 대한 훈육을 안하더라고요
    그냥 놀란 반응만 보이고

    표현의 한 방법으로 때리는 아이들이 있는데
    아이니까 몰라서 그럴 수 있다하더라도
    중요한 건 그 상황에서 부모의 훈육인것 같아요

  • 2. ㅠㅜ
    '17.7.7 5:01 AM (93.56.xxx.156)

    책에서 봤는데 애들이 엄마를 처음으로 때리는 때가 있대요.
    그때 엄마가 혼을 아주 심하게 내야지 그냥 받아주거나 달래듯 말하면 고쳐지지 않는 경우가 많대요.
    그래서 저도 첨에 애기때 아주 엄하게 가르쳤어요.
    그랬더니 우리애만 얻어맞고 오는 현상이...ㅠㅠ

  • 3.
    '17.7.7 7:07 A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우리애가 세돌쯤 화나면 물거나 미는 애였는데 (뺨은 다행히 아님;;;) 당시에 그럴때마다 심하게 혼내니까 이제 5살 유치원생인 지금 반친구랑 다투다 친구가 선생님에게 이른다고 하면 납작 엎드려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한대요;;;

    안때리는건 성과지만 저런 모습도 문제네요 ㅠㅠ 육아는 너무 어려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6200 인견으로 옷을 만들고 싶은데 원하는스타일로여 1 .. 2017/07/08 767
706199 남편이 라스에 나온 이효리 보고 늙었대요 52 .. 2017/07/08 16,784
706198 아까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남자를 봤었는데... 30 ㅇㅇ 2017/07/08 6,797
706197 새 에어컨 냉매부족 3 엘지 2017/07/08 3,463
706196 단체 식사용 잔치국수 만드는 팁 좀 부탁드려요~~ 13 잔치국수 2017/07/08 3,231
706195 밥 먹고 바로 누워 자는 습관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2 습관 2017/07/08 2,079
706194 매일 전화해서 본인할말하고 끊어버리는 사람.. 5 .. 2017/07/08 1,894
706193 통진당 해산 때 2프로 정도 지지율 ᆢ 2 2017/07/08 814
706192 무한도전 ㅎㅎㅎㅎ 보고 계세요? 11 30사단 2017/07/08 5,762
706191 조합아파트의 일반 분양 위험한가요? 5 2017/07/08 3,082
706190 10월 연휴에.. 2 1111 2017/07/08 1,155
706189 미술사학과 가고싶어요. 6 미술사 2017/07/08 1,892
706188 말이 절 간택했어요. 13 ... 2017/07/08 2,842
706187 노력하기 싫어하는 애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8 .. 2017/07/08 4,313
706186 8년전 담근 매실이 있는데 밑에 가라앉아서 굳어버린 설탕 어찌?.. 2 .... 2017/07/08 2,482
706185 타워팰리스 어떻게 보세요?? 1 ... 2017/07/08 4,554
706184 영어기사 하루에 하나씩읽으면 뭐가 좋아질까요 8 2017/07/08 2,201
706183 피부가 촉촉하네요 1 . . 2017/07/08 1,985
706182 갱년기 엄마를 이해해주는 자녀 있나요? 9 2017/07/08 2,731
706181 물을 틀 때마다 이상한 소리가 나요 2 ㅋㄹㄹ 2017/07/08 6,245
706180 몸무게와 체지방 7 체지방 2017/07/08 2,460
706179 박서준은 미남형인가요? 12 ㅇㅇㅇㅇ 2017/07/08 2,471
706178 죽음이라는거 생각하면 어떤 느낌이세요..?? 24 ,... 2017/07/08 5,287
706177 영어 잘하시는 분 다음의 글좀 해석해주세요 2 ㅇㄱ 2017/07/08 1,114
706176 망설이다가 원피스 그냥 사버렸어요 3 2017/07/08 3,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