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간절하게 원하는걸 어떻게 그렇게 잘도 파악했는지
사람들은 그 공약 꼭 실천하겠다는 말 믿고 국회의원으로 뽑았어요.
그런데 그 중에 단 한 가지도 실행된게 없네요.
하려는 시도 조차도 안했다는게 너무 황당해요.
홈피는 폐쇄 상태나 다름 없고요.
사무실에 전화하면 보좌관이 앵무새 같은 말만 되풀이해요.
노력하고 있다고.
이거 주민을 너무나 쉽게 무시하고 있는건데 이럴 경우 국회의원에 대해서
주민이 할 수 있는 행동이 뭐가 있을까요.
너무나 괘씸합니다.
세금으로 만들어진 월급을 몇 년 동안 따박따박 잘도 타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