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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맥도날드 사건... 신장 90% 파괴되었다네요

무서워 조회수 : 6,679
작성일 : 2017-07-06 17:47:0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06/0200000000AKR2017070611420000...
햄버거 먹으면 안되겠네요. 
근데...어제  이 기사가 뜨자...갑자기 송송 결혼으로 자게가 뒤덮히던데...
이 사건 덮으려고 그런건 아니겠죠?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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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배당…고소 내용 검토 후 관계자들 조사 전망

서울중앙지검은 고기패티가 덜 익은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햄버거병'이라 불리는 HUS(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렸다며 피해자 측이 맥도날드 한국지사를 고소한 사건을 형사2부(이철희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6일 밝혔다.

피해자 측은 전날 햄버거를 먹기 전까지 건강했던 A(4)양이 당일 다른 음식은 먹지 않은 상태에서 덜 익힌 패티가 든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HUS에 걸렸다며 맥도날드 한국지사를 식품안전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피해자 측에 따르면 작년 9월 A양은 경기도 평택에 있는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를 먹고 2∼3시간 뒤 복통을 느꼈다. 상태가 심각해져 설사에 피가 섞여 나오자 3일 뒤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HUS 진단을 받았다.

A양은 2달 뒤 퇴원했지만, 신장이 90% 가까이 손상돼 배에 뚫어놓은 구멍을 통해 하루 10시간씩 복막투석을 하고 있다.

피해자 측은 "HUS는 주로 고기를 갈아서 덜 익혀 조리한 음식을 먹었을 때 발병한다"면서 "미국에서 1982년 햄버거에 의한 집단 발병 사례가 보고됐고, 햄버거 속 덜 익힌 패티의 O157 대장균이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IP : 222.233.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as
    '17.7.6 5:50 PM (175.200.xxx.59)

    바로 역학조사를 했으면 됐을텐데, 처음 아팠을 때 병이 이렇게 심각하게 진행될 거라 생각못해 조사 못한 게 좀 안타깝죠.
    미국의 사례는 집단 발병인데, 우리나라는 저 아이 단 한 명이 발병한 거라... 맥도날드랑 인과관계를 입증하기가 어려워서...

  • 2. ..
    '17.7.6 5:51 PM (175.127.xxx.57)

    맥에서 근무했던 매니저가 쓴 댓글보니까
    기계식이라..대량으로 굽다보면 오븐의 온도가 내려가서 덜 익은게 많다고해요/
    실제로 탈 났다는 분들도 의외로 많더군요

  • 3. ...
    '17.7.6 6:21 PM (121.165.xxx.164)

    윽... 안그래도 햄버거 안먹었는데 더 못먹겠어요 ㅠㅠㅠㅠ

  • 4. ㅇㅇ
    '17.7.6 6:35 PM (175.223.xxx.147)

    나쁜놈들 저도 패티 덜익은거 몇번 먹어봤어요. 전화해서 다시 해오라고 하려다가 그냥 넘어갔는데.. 다음번에 가만두면 안되겠네요. 사진 찍어서 확 뿌려야지..

  • 5. 네...저도 햄버거는 찝찝
    '17.7.6 6:36 PM (222.233.xxx.22)

    저도 햄버거는 그 패티가 참 찝찝했어요.
    이젠 더이상 햄버거 먹을일은 없을듯...

  • 6. 한동안
    '17.7.6 6:39 PM (124.54.xxx.150)

    햄버거 먹을일없겠네요 ㅠ

  • 7. 헉 ! 했네요
    '17.7.6 8:13 PM (175.213.xxx.182)

    맥 햄버거 고기 자체가 나쁜 고기라고 오래전부터 말이 많아서 프랑스 농부가 맥 반대 운동으로 아주 유명해졌었지요.
    그거 아이들한테 함부로 먹이면 안되는데...
    전 불가피하게 맥에 갈땐 쇠고기는 절대 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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