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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헤어컷하다 간난이가 되었어요 ㅠㅠ 어떻게 회복해야 할까요

제가미쳤나봐요 조회수 : 2,082
작성일 : 2017-07-06 16:24:10
참고로 머리 잘하는 미용실이 없고 비싼 외국에 살아요.

날도 덥고 애들 방학이라 정신없게 지내니 추리해진 머리가 늘 신경 쓰였어요

고국 방문이 한달 후쯤 있어 그동안 머리 안하고 일년 가까이 버텼어요

그러다 야밤에 무슨 귀신이 씌웠는지 머리를 혼자 쳐내지 않고는 안되겠다 결심하고

애들 자는데 어두컴컴한 욕실 조명 아래서 쑹덩 쑹덩 잘라냈더니

결과는 링크에 나오는 딱 홍진경 머리 처럼 되었어요.. 일명 간난이 머리;;

머리 쳐내기 전에는 옆에 전지현 머리랑 비슷했구요.. 나름 긴머리 풍성한게 장점이였는데 ;;
한국가면 어떻게 회복 해달라해야 이쁘게 될까요? 참고로 평소에 머리 손질 따로 안하는 성격 입니다.

건장한(?)체격에 얼굴도 나름 커서 그나마 긴머리로 적당히 커튼치고 다닐수 있어 좋았는데 이제 어짜면 좋나요 ㅠ




IP : 76.176.xxx.1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ㄹ
    '17.7.6 4:26 PM (124.199.xxx.74)

    실핀 여러개 사용해서 뒤로 묶으세요.

  • 2.
    '17.7.6 4:29 PM (58.9.xxx.44)

    저도 외국 사는데 머리 셀프로 망치고 실핀 사서 잘 꽂고 다녀요. 에브리데이 묶으면 됩니다.

  • 3. 원글
    '17.7.6 4:31 PM (76.176.xxx.155)

    http://www.zenith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122

  • 4.
    '17.7.6 4:35 PM (58.9.xxx.44)

    아 묶이는 길이가 아니네요.
    저라면 사과머리 하고 다녀요.

  • 5. ㅜㅜ
    '17.7.6 4:36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링크 주신 사진의 홍진경 ㅠㅠ 근데요~ 얼굴에 검뎅 없음 나름 귀여울거 같은데 쿨럭;;; 죄송;;

  • 6. 모리양
    '17.7.6 4:42 PM (220.120.xxx.199)

    저 머리 귀여워요 ㅋㅋㅋㅋ

  • 7. 에고 죄송해요
    '17.7.6 4:51 PM (175.127.xxx.57)

    웃프네요. ㅎ

    좀만 참으심 한국와서 저렴하고도 이쁘게 하셨을텐데..
    근데 또 머리는 자라니까...ㅎ

  • 8. ...........
    '17.7.6 5:07 PM (39.116.xxx.27)

    머리띠로 확 넘겨버리세요.
    제가 지금 그러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 9. 곰뚱맘
    '17.7.6 5:24 PM (111.118.xxx.117)

    좀 참으면 길어요.
    .선글라스를 머리에 올리고 다니세요

  • 10. 넓은 니트
    '17.7.6 8:25 PM (125.62.xxx.128)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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