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옆구리나 뱃살 지방흡입 하신분 계신가요?
운동하고 다이어트해도..
다른덴 다 괜찮은거 같은데(얼굴은 헬쓱..ㅠ)
옆구리는 절대절대 안빠져서요...
배도 뭐 없진 않습니다! 튀어나오진 않았는데 전체적으로 두리뭉실...
10년전 아가씨때부터 그랬어요.
성형외과 가 물어보니 암만 다이어트 해도 여긴 안될거라던데...
그땐 무서워 못했는데
또 하고싶네요~
혹시 옆구리나 뱃살 지방흡입 하신분 계신가요?
운동하고 다이어트해도..
다른덴 다 괜찮은거 같은데(얼굴은 헬쓱..ㅠ)
옆구리는 절대절대 안빠져서요...
배도 뭐 없진 않습니다! 튀어나오진 않았는데 전체적으로 두리뭉실...
10년전 아가씨때부터 그랬어요.
성형외과 가 물어보니 암만 다이어트 해도 여긴 안될거라던데...
그땐 무서워 못했는데
또 하고싶네요~
수술하고 압박복 한달입어야해서
여름은 비추인데다가
밥먹으니 그냥 그자리로 다시 지방차던데요;;;;
저도 뱃살은 빠져도 옆구리는 안 빠지네요. 절대 안 빠져요.
옆구리 지방흡입 6월 초에 했어요 압박복 지금도 입고있긴한데 전 만족 스러워요 옆구리살 때문에 옷도 맨날 통자만입고 아무리 운동해도 옆구리는 안빠져요 맨날 망설이다 5년만에 했어요
허벅지같은덴 탄력없으면 처짐 올수도 있는데
러브핸들은 그럴일도 없고 잘 빠지지도 않는 부위라 수술효과 좋더라구요
그리고 지방세포가 아예 적출된거라 살이 도로 찌기도 어려워요
그랬음 너무 많이 빼서 협착온 사람들 지방이식하고 그 고생 할필요 없게요?
몸매가 드라마틱 해지더군요.
복부가 전체적으로 심각한게아니고 러브핸들만 그러시다면 람스시술 알아보세요
전신마취없이 부분마취로 쁘띠지흡이라 생각하시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