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부터 새벽 수영을 다녀요.
지금 졸린데 자는게 좋을까요 참는게 좋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수영하는사람의 최고의 경지가 새벽에 가뿐하게 수영하고 하루를 시작하는거예요.
새벽수영이 제 생활의 지장을 안주게 단련하고 싶은데...자지말고 참을까요?
이번달 부터 새벽 수영을 다녀요.
지금 졸린데 자는게 좋을까요 참는게 좋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수영하는사람의 최고의 경지가 새벽에 가뿐하게 수영하고 하루를 시작하는거예요.
새벽수영이 제 생활의 지장을 안주게 단련하고 싶은데...자지말고 참을까요?
저는 낮잠 1시간정도 자야 제정신으로
버티더라구요
직장다니면서 새벽 수영 하시는 분들은
매우 힘드시겠죠
낮잠 안자면 9시부터 자야해요
밤에 일찍자요.
저 혼자몸이라면 9시에 자고 싶은데. 애들때문에 퇴근하고 애들이랑 놀다보면 10시에 자요. 10시 넘는게 연달아있으면 피곤해요
자야해요..시간이되면..
오수가 몸에 좋죠..한 이십분만 자도 개운하니...뇌건강에 도움됩니다.
저 새벽수영 몇년해봤는데
애들 어릴때는 9시면 잤고
애들 컸을때는 수시로 누워서 쉬었어요
새벽수영을 가뿐하게하고 하루종일 안힘든 사람들은
무쇠예요
저는 새벽수영은 아니지만 아침밥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수영 다니는데
점심먹고나면 졸립니다.
살짝 졸듯이 누워있다 일나면 기운이 넘쳐요.
유럽에는 집집마다 창문 내리고 가게도 문닫고 낮잠을 자던데
게다가 밤잠도 일찍 자더라구요.
우리는 밤에도 늦게 자야만 하는 문화라 잠이 부족해요.
낮에 잠깐의 오수는 몸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