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화현상중 참을수없는게 ᆢ

40대후반ᆢ 조회수 : 8,180
작성일 : 2017-07-06 10:44:58
40대후반 되니
매일 아침 거울볼때마다 늙어가는게 느껴집니다

병으로 인해서 좌절되는것 제외하고는

그중 제일 받아들이기 난처한게
탈모 ㅠㅠ
화장실 다녀와서 뒷물을 해도 개운치가 않은것 ㅠㅠ

이 두가지는 피하고 싶은데 어김없이 나타나네요 ㅠㅠ

82님들은 어떤현상이 견디기 힘드세요? ㅠ
IP : 112.152.xxx.2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6 10:46 AM (211.114.xxx.77)

    저는 치아... 제가 관리를 못한것도 있지만요.

  • 2.
    '17.7.6 10:47 AM (1.237.xxx.175)

    쳐지고 쪼그라드네요

  • 3. ㅡㅡㅡ
    '17.7.6 10:49 AM (116.37.xxx.66)

    흰머리요..염색을 안할수 없으니..

  • 4. . .
    '17.7.6 10:50 AM (218.144.xxx.96)

    하루가 다르게 패여가는 팔자주름!!
    거울보기 겁나요
    잠이라도 옆으로 자는 날엔 구겨진게 펴지지도 안해요.ㅠ

  • 5. ....
    '17.7.6 10:52 AM (211.36.xxx.117)

    윗분들 말씀하신거 죄다 해당되네요

  • 6. ㅠㅠ
    '17.7.6 10:56 A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빗질을 하면 빗에 걸리는 머리카락이 몇개 없어요
    머리가 두피에 촥 붙어서 겨우 두피를 가려주고 있어요
    예전엔 막 머리감고 말리면 사자머리처럼 풍성했거든요
    머리카락 없는 여자를 누가 여자로 봐주겠어요
    너무 슬프고 살맛도 안나요

  • 7. ..
    '17.7.6 11:00 AM (14.39.xxx.100)

    노안에 눈 침침해지는거
    거울 볼때 주름 기미 잘 안보이고
    어떤땐 뽀사시해보이기도 하니 다행인지도

  • 8. 번쩍거리고
    '17.7.6 11:03 AM (121.177.xxx.201)

    흰머리죠 노화의상징

  • 9. .......
    '17.7.6 11:10 AM (114.202.xxx.242)

    40대 이후부터, 이영애도 안부러워요.
    그냥 이 튼튼해서 타고나길 진짜 이가 건강한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요
    저는 이가 부실한데, 저희 남편은 이가 진짜 건강하거든요. 치과가면, 의사들도 놀래요.
    이가 진짜 튼튼하신분이라고 부모님한테 감사해야한다고..

  • 10. 스피릿이
    '17.7.6 11:17 AM (14.43.xxx.191)

    사십대 중반으로 가고 있는 나인데 손가락에 검버섯 같은 점이 하나씩 생겨나요. 첨엔 뭔지 몰랐는데 이것도 노화현상의 하나겠지요? ㅜㅜ

  • 11. 전ᆢ
    '17.7.6 11:38 AM (112.152.xxx.220)

    다른건 다 참을수 있는데
    탈모ㆍ뒤처리가 개운하지 않는건
    숨길수도 없고 좌절감 들게 하네요 ㅠㅠ

  • 12. ./
    '17.7.6 11:42 AM (218.38.xxx.74)

    저도 질염. 치질끼 있어서 휴지도 엄청 써야하고 살찌는것도 그렇구요 ㅠㅠ

  • 13. ㅠ.ㅠ
    '17.7.6 11:53 AM (220.80.xxx.68)

    전 30대 중반인데 벌써 피부가 얇아지고 가슴과 복부에 검버섯이 올라오네요. ㅠ,ㅠ

  • 14. 그런 건 아무 것도 아니죠
    '17.7.6 11:55 AM (110.70.xxx.7) - 삭제된댓글

    배변기능 약화로 늘 분비물 냄새가 납니다
    지린내, 똥냄새

    그리고 내장도 오래돼서 썩은 내가 입에서 납니다

    그 냄새를 본인은 모릅니다

    또 기억을 잃고 가족도 몰라보죠

  • 15. ..
    '17.7.6 12:13 PM (182.226.xxx.163)

    뱃살느는거..흰머리..

  • 16. ᆢㄴᆞ
    '17.7.6 12:48 PM (39.7.xxx.240)

    눈시력 과 흰머리요
    피부는 전문맛사지계로
    원적외선 저주파 초음파 40분정도 꾸준히하니 피부결이 환해져서 다행이더라구요
    아직 중반이라 늙는건 슬프네요

  • 17. 여우보다 곰
    '17.7.6 1:41 PM (49.175.xxx.62)

    39님 맛사지기이름좀 공유해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효과가 있나요?

  • 18. 너무 많아요.
    '17.7.6 2:28 PM (121.140.xxx.235) - 삭제된댓글

    -단어 까먹어서 거시기....하다가...나중에는 얘기하려는 내용 통채료 까먹어요.
    -옷이나 물건 사다 놓고 안보이는 옷장이나 찬장에 들어가면 끝입니다.
    그래서 줄줄줄 내 눈 보이는 곳에 늘어놓게 되는 버릇이요
    -눈, 귀, 이빨은 물론이고 퇘행성 관절염
    -화장실 자주 가는 것
    -불면증
    -자주 닦아도 뭔가 냄새 나는 것
    -푸석한 머리, 흰머리, 탈모
    -가슴이 늘어져서 브래지어가 갑갑.
    -팬티라인..특히 가랑이가 접혀서 습진처럼 생기는 것.
    점점 심해지면서 브래지어 가슴밑에도. 양말 신으면 발목도 가려워져요.

  • 19. 그래도..
    '17.7.6 3:04 PM (110.10.xxx.54)

    40대이시잖아요
    전 51 인데 올해부터 정말 늙어가는게 확 느껴져요ㅜㅜ
    진정 세월을 붙잡고 싶어요

  • 20. 피부가
    '17.7.6 9:45 PM (182.231.xxx.245)

    목욕을해도 개운함이 오래안가고
    뭔가 피부표면에서 뭔가서 나오는 느낌

    45세 지나니 팬티 치켜 올렸는데 오줌이 찔끔더 나와요
    그래서 한참더 앉았다 일어나야해요

    배가 살이쪄요

  • 21. 윗님..ㅋㅋ
    '17.7.8 1:33 PM (218.146.xxx.8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소변 보고 난 후에, 나도 모르게 쪼르르 나옵니다.
    밖에서 급하게 볼일 보면, 나중 쪼르르가 팬티에 그냥 묻지요.
    그래서들 냄새 나나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6300 요즘은죄다 아이돌판이라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가 없어요 4 .... 2017/07/08 977
706299 혼자 여행간다고 나아지진 않죠? 10 2017/07/08 3,631
706298 엘지무선청소기 A9 3 무선 2017/07/08 3,408
706297 복자는 어떻게 망해갈까요?^^ 4 박복자 2017/07/08 3,839
706296 다엿하는데 막국수 냉면 이런것도 안되는거죠? 8 살도 다엿도.. 2017/07/08 1,973
706295 원피스 색상 좀 골라주세요 7 어떤색 2017/07/08 1,990
706294 지방 주입한 볼살은 안 늘어지나요? 4 궁금 2017/07/08 2,094
706293 첫모임에서 낙태얘기를 10 2017/07/08 5,470
706292 항공권 구매 여쭤볼께요 4 감떨어져 2017/07/08 1,395
706291 文대통령은 인기쟁이?…각국 정상들 회담요청 '쇄도' 5 ㅇㅇ 2017/07/08 1,987
706290 최근에 교정하신분 계신가요? 8 교정 2017/07/08 2,088
706289 아버지가이상해 연속극에서 김영철씨네 안방가구 어때요? 1 드라마 2017/07/08 1,465
706288 외국대통령들아 문재인 좀 놔줘라 ㅋㅋ 18 으쓱 2017/07/08 8,072
706287 불 안 쓰는 연어비빔밥이요. 맛있어요 3 2017/07/08 2,555
706286 오늘은 46살평생 제일 행복한 날입니다 65 제 얘기좀 .. 2017/07/08 22,127
706285 인견으로 옷을 만들고 싶은데 원하는스타일로여 1 .. 2017/07/08 760
706284 남편이 라스에 나온 이효리 보고 늙었대요 52 .. 2017/07/08 16,778
706283 아까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남자를 봤었는데... 30 ㅇㅇ 2017/07/08 6,791
706282 새 에어컨 냉매부족 3 엘지 2017/07/08 3,458
706281 단체 식사용 잔치국수 만드는 팁 좀 부탁드려요~~ 13 잔치국수 2017/07/08 3,217
706280 밥 먹고 바로 누워 자는 습관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2 습관 2017/07/08 2,073
706279 매일 전화해서 본인할말하고 끊어버리는 사람.. 5 .. 2017/07/08 1,889
706278 통진당 해산 때 2프로 정도 지지율 ᆢ 2 2017/07/08 807
706277 무한도전 ㅎㅎㅎㅎ 보고 계세요? 11 30사단 2017/07/08 5,760
706276 조합아파트의 일반 분양 위험한가요? 5 2017/07/08 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