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ㄲ보기 싫어서 효리네민박 기대했음에도 불구하고 ㅠㅠ 안보거든요.
민박손님 받기전 준비하는데까지만 봤어요.. 보면서 계속 부럽다 부럽다 연발..
나이 40 넘도록 매일 쉴틈없이 학교다니고 직장생활하고 그렇게 산 저로서는
20년을 고생했든 어쨌든 저렇게 아무것도 안하는(?) 삶,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상대적인게 아니라 내가 만족할만큼 저 부자에요 할 수 있는 부도 누려보고 싶고
그래서 일하지 않아도, 그냥 내가 하고 싶은거나 설렁설렁하면서도
걱정없이 불안감 없이 마냥 편안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