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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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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방문 김정숙 여사, 윤이상 묘비 참배…통영 동백나무 식수

샬랄라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17-07-06 09:45:23
http://m.hankooki.com/m_dh_view.php?WM=dh&FILE_NO=ZGgyMDE3MDcwNjA5MTY1NDEzNzQ...
IP : 117.111.xxx.17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7.7.6 9:48 AM (211.243.xxx.190)

    전 잘 모르겠어요. 이게 어떤 행동인지. 헷갈리네요.

  • 2. 이제
    '17.7.6 9:53 AM (128.134.xxx.86)

    점점 골수문빠들 외엔
    하나둘씩 다 돌아서고 있는거 모르는지?

  • 3. 샬랄라
    '17.7.6 9:54 AM (117.111.xxx.179)

    홍준표 "文대통령 외교활동 중이니 비판 자제...이게 예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6944

    준표보다 못한 것

  • 4. 아하
    '17.7.6 9:55 AM (61.102.xxx.46)

    그렇구나 골수 문빠가 80퍼센트 였구나~~~

  • 5. 샬랄라
    '17.7.6 9:56 AM (117.111.xxx.179)

    211.243.xxx.190님

    현대사를 좀 공부하시면 기사의 의미를 더 잘 이해 할 수 있습니다

  • 6. 돌i
    '17.7.6 10:04 AM (117.111.xxx.155)

    ㆍㆍ
    '17.7.6 9:48 AM (211.243.xxx.190)
    전 잘 모르겠어요. 이게 어떤 행동인지. 헷갈리네요.

    이제
    '17.7.6 9:53 AM (128.134.xxx.86)
    점점 골수문빠들 외엔
    하나둘씩 다 돌아서고 있는거 모르는지?

  • 7. ㆍㆍ
    '17.7.6 10:04 AM (211.243.xxx.190)

    솔직히 지금 무척 혼란스럽네요. 기사 많이 검색해봤는데 다른건 다 차치하더라도 김정일조문은 왜간건지 이해가안되네요.

  • 8. phua
    '17.7.6 10:06 AM (175.117.xxx.62)

    이걸 모르겠다고 당당하게 댓글을 쓰는 사람이 있긴 하구나....

  • 9. ..
    '17.7.6 10:22 AM (218.148.xxx.195)

    벌레들이 아직도 살아있구나..
    돈은 어디서 받니??

    저리 해외서 맘고생으로 돌아가신분 대접해드리는게 국격이다
    감사합니다 김정숙여사님!! 통영의 동백나무야 잘 자라거라..

  • 10. 샬랄라
    '17.7.6 10:36 AM (117.111.xxx.179)

    211.243.xxx.190님
    기사 좀 본다고 해서 퍼즐이 풀리는 정도로 간단한 문제가아닙니다
    시간을 가지고 현대사 한 번 보에요

    그리고 조문은 일반인들은 싫으면 안가지만
    일반인이 아닌경우 많이 싫어도 가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문부분은 제가 확인한 부분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 11. 정치적 희생자중 한분 아니였을까
    '17.7.6 10:38 AM (39.7.xxx.23)

    우리가 지구상에서 맘대로 갈수없는곳 한곳
    진정한 자유국이라면 서로 왕래정도는 할수 있어야한다 생각하는데
    분단의 역사가 깊으니 참 힘든거같네요
    그분의 이념관이 무엇이었든
    고향땅 조차도 못 밟게 한건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12. 역시 좋네요
    '17.7.6 10:43 AM (58.233.xxx.150)

    통영의 동백을 윤이상의 묘에 심다.
    의미가 남다르네요.
    하늘에 계신 음악가 윤이상 선생도 감격해 하실 것 같아요.
    김정숙 여사님 멋있어요~♡

  • 13. ..
    '17.7.6 10:52 AM (223.33.xxx.35)

    이숙자가 김일성 사망당시 조문가서 친필로 남긴 방명록의 기나긴 글을 읽어보고도 이런 얘기가 나올지 모르겠다

  • 14. 샬랄라
    '17.7.6 10:57 AM (117.111.xxx.179)

    http://v.media.daum.net/v/20090527071807618

  • 15. 멋짐~
    '17.7.6 12:19 PM (119.197.xxx.28)

    역시 인권변호사출신~~~

  • 16. phua
    '17.7.6 1:05 PM (175.117.xxx.62) - 삭제된댓글

    503호가 북한에 가서 항 일..
    특히 223,33.35 회원은 꼭 보길..


    http://search.daum.net/search?w=img&q=박근혜 김정일 산삼주&docid=33MeNT5tpBA_5N2npV&DA=IIM

  • 17. phua
    '17.7.6 1:08 PM (175.117.xxx.62)

    503호가 북한에 가서 한 짓을 보길 바람..
    특히 조 위에 있는 223.33. 35회원^^


    http://zinlee.tistory.com/1185

  • 18. 문크리트
    '17.7.6 1:32 PM (218.236.xxx.162)

    여사님 마음 따뜻하고 배려깊으시네요

  • 19. 살아있구나
    '17.7.6 2:15 PM (1.227.xxx.102)

    아직도 분탕치는 벌레들이 꿈틀거리네.
    골수문빠타령에,김일성 조문타령 하는 걸 보니
    박근혜는 왜 김정일과 비밀리에 편지 교환 했냐?
    김일성주체사상탑 참배는 왜하고?
    등신들

  • 20. ..
    '17.7.6 2:51 PM (223.62.xxx.13)

    http://www.wikitree.co.kr/main/ann_ring.php?id=59223&alid=81594

  • 21. 지식의미술관
    '17.7.6 3:18 PM (39.7.xxx.101)

    나의 서양음악 순례 ㅡ서경식의 책을보면 윤이상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어요 저도 순간 뭉클 했습니다 너무나 통영을 사랑해서 오고자 했으나 반성문을 쓰라고 했다네요 죽기전에 통영부근까지 배타고 왔었다니 그마음이 어땠을까요
    독일집에 통영바다 사진이 걸려있었답니다 작고할때까지
    동백림사건은 국제적으로정말 수치스럽고 희생된 예술가들에겐 가슴아픈 사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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