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7050005931715&select=...
보살 문재인
발암 안철수
말리는 시누이 손석희.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7050005931715&select=...
보살 문재인
발암 안철수
말리는 시누이 손석희.
다들 저때는 왜 몰랐을까요
파로 맺은 .......사랑을
다시 보시 또 머리 뚜껑이 열려요
인간성 드럽네
인권 변호사로 세상 밑바닥을 다 경험 하신
문 대통령님의 체념하신 저 표정조차 넘 멋져부러요
철수씨 그때 나기줘서 고마워요
집에 사람이 찾아왔는데
문도 안열어주고
복도에 무려 한시간 가까이 세워놓음.
그것도 자기보다 연장자를..
인간이 아님.
짐승임.
그런데 그날 문통은 가슴속에 사퇴서 넣고 있었다죠.
한편으론 대파철수가 그때 만약 문을 열어주었다면
오늘의 문통은 없겠죠.
간담이 서늘하네요.
우리나라 국운이 죽지 않았나봐요.
저때 철수가 문열어줬으면
이미 사그라진 국운은 그마저도 꺼졌을거에요.
아...손석희...못난 놈...
안철수는 근본없이 자란 사람 같아요.
안 그런 척은 또 어찌나 잘 하는지...
손석희는 그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참 씁쓸해요.
손석희가 뭔 잘못이라고 저기 끼워 넣는 것인지....
광야라는 표현은 안철수가 쓴 표현 그대로 써준 거고...
탈당해서 화제의 중심에 섰으니 언급한 것이 뭐가 문제라는 건지??
우리 이니 이렇게 힘들었는데 언급 안 해줬다고 삐진 건가? 왜 이렇게 유독 손석희에게 징징거려?
지겹다 도돌이표...
손석희님은 왜 끼어넣는지...
광야는 당시 안철수가 사용한 단어라서 그가 말한 광야라고 했는데 뚝 잘라 저 화면만 넣으니...
어쨌거나 문재인 대통령 버텨주셔서 진짜 고맙습니다
손석희가 뉴스룸 맡으면서
한사람을 무려 두번씩이나 저리 긴 시간을
좋게 이미지 포장해준 대상이 안철수 말고 또 있나요??
노무현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그분들에게도 저리 정성을 쏟아 앵커브리핑 한적 있었나요??
참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더니..........
두번이 아니라 세번입니다.
윗님 또 한번은 뭔가요 궁금하네요
한 분은 끝까지 버텨주셔서 고맙고
한 사람은 끝까지 문 안 열어서 고맙고.
아마도 원글작성자가 손석희를 끼워넣은건
철저히 안철수싯점에서 앵커브리핑 했기 때문이죠.
추가 기울어진 브리핑.
뭐 지난일 자꾸 들춰서 뭐하겠냐만은
세월 지나니 참과 거짓이 억지로 가리지 않아도 알아서 가려지네요.
이명박그네시절
권선징악 인과응보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선행의 끝은 없어도
악행의 끝은 있다는 말 실감나는 요즘 입니다.
정치엔 관심없던 나를 당원 만들었던...ㅠ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이 대통령 됐으면 전 숨쉬고 살 수 없었을거에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문대통령님만이 희망입니다.
임기내내 아니 영원히 지지하고 사랑합니다.
진짜 언론인을 방송에서 볼 수 있기를...
저 앵커브리핑 이제 안철수 데뷔시켰던 무릎팍 도사(라는 프로그램)도 없는데 발판으로 나가는 안철수 앞으로는 그 자신에게 달렸다 할 말 한 거죠 안철수 편에서 응원한 것이 아니라요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해서는 앵커브리핑에서 한 적 있어요 몇편이었는지 숫자는 기억안나지만 적어도 한,두편 이상은 됐늘 것 같은데요
저 앵커브리핑 이제 안철수 데뷔시켰던 무릎팍 도사(라는 프로그램)도 없는데 발판으로 나가는 안철수 앞으로는 그 자신에게 달렸다 할 말 한 거죠 안철수 편에서 응원한 것이 아니라요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해서는 앵커브리핑에서 한 적 있어요 몇편이었는지 숫자는 기억안나지만 적어도 한,두편 이상은 됐을 것 같은데요
저 앵커브리핑 이제 안철수 데뷔시켰던 무릎팍 도사(라는 프로그램)도 없는데 벌판으로 (앵커브리핑의 표현) 나가는 안철수 앞으로는 그 자신에게 달렸다 할 말 한 거죠 안철수 편에서 응원한 것이 아니라요 얼마전엔 그나마 다른장면들도 같이 돌아다니더니 오늘은 딱 두장면만 가져왔네요;;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해서는 앵커브리핑에서 한 적 있어요 몇편이었는지 숫자는 기억안나지만 적어도 한,두편 이상은 됐을 것 같은데요
내가 뽑은 나의 대통령님
그리고 여사님~~~
사랑합니다~~~~
저때 너무 마음 아팠어요 계속 어깃장을 냈기때문에 근데 언론은 안철수편이고 그 전까진 안철수씨를 괜찮게 생각했지만 그 이후로 마음이 돌아서서 그때가 확실히 기억나요 지금은 고맙게 생각하려구요 그래서 오늘의 문대통령이 계시니까
선거기간 세월호 추모식때도 문통만 빼고 악수하고 훽 돌아서서 가고 문통이 직접 안철수 자리까지 가셔 악수 했죠 ㅋㅋㅋㅋㅋ
안철수 나이 60 넘었는데 인간 안될듯
저 게시물에서 손석희가 언급된건
그만큼 손석희의 시각은 옳다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안철수에 관해서는 손석희도 사심이 보인다라는
사람들의 생각이 투영된거겠죠.
손석희 말고는 존경받는 언론인도 그닥 없고
손석희의 언론인으로서의 위상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손석희의 균형잡힌 시각을 기대했는데
한쪽으로 치우친거죠.
철저히 안철수 싯점에서 광야운운 했고
저당시 속병앓은 문통 싯점은 한번도 없었으니까요.
다투고 있는 두사람을 중계하려면
양쪽 입장을 다 브리핑 해줘야 하는데
한쪽만 해줬으니 당연히 구설수에 오를수밖에요.
지금싯점에서 저 때를 돌이켜보면
손석희도 결국 정알못이고
편애된 브리핑이었다는거죠.
안철수는 진작에 민낯 까발려졌어야 할 엉터리 였는데
사이비언론이 너무 좋게 포장해줘서 그 민낯이 오랫동안 감추어졌고
(문재인 대척점에 있으니 문재인을 까기위한 도구로 안철수를 띄워줌)
거기에 손석희도 일조했다는건 빼박 팩트.
하지만..
거짓이 온갖 가루분으로 덕질덕질 칠해봐야
시원한 빗줄기 한방 맞으면 그 민낯 드러나는거
그래서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는거죠.
어울리지도 않는 "광야"라는 단어는 안철수가 썼죠 저 때.
저거 보고 안철수 띄어준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던데요
오늘 뉴스룸 초대손님으로 채동욱 전 검찰총장 인터뷰있었어요
[인터뷰] 채동욱 "당시 국정원·경찰·한나라당 '삼각 통화' 증거 제출되지 않아"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490990
얼마 전 마음 속 대파 한단 꺼내 앵커 브리핑 하는 날 커밍 아웃!!!!!
닥치고 손옹팬이었는데 그간 속았다는 생각에 참담했어요.
국당 제보조작 사건이라고 이름 짓고 집중보도
며칠 전엔 깃털이 주인이라고 뙇 앵커브리핑에서 3가지 비유(신화,자연,정치)를 들었습니다만
예전에 노통께서 정몽준의원집앞까지 찾아갔다가
문전박대당했던 장면이 오버랩되네요
이나라의 대통령되실분들의 필수코스
문.전.박.대... 그만큼 힘든 역경을 버텨내신분들이
대통령이되셨겠죠
손석희는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지 정말 이젠 오리무중 입니다 저사람의 정체에 대해서
문전박대 당할때 안빠들이 문프 코스프레한다고 ㅈㄹㅈㄹ
온 언론도 같이 ㅈㄹㅈㄹ
손석희..속지마세요. 여론에 굉장히 민감할뿐이얘요
걍 비판적 지지할랍니다
도대체 왜 저래요? 정말 골수 염병둥인가요? 왜 저래요? 중2병도 아니고.
엘레베이터 안의 문대통령님 너무 잘 생기셨어요.
여사님이 챙겨주신거겠죠? 저 코트와 목도리? 모델 뺨쳐요. 간지작렬.
씩 웃으시는 모습.
이제 다 지나간 일이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다들 잘 견뎌냈어요 다시보면 맘만 상해요 ...전 앞만 볼래요 대통령의 꿈이 내꿈이 되도록 응원만 하렵니다 끝까지 홧팅!
맹목적인 문대통령사랑 병자들 끔찍해질려고 그래
문통이 정말잘 견뎌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그때 이런 날이 올거라곤 아무도 생각 못했지요
갑자기 생각나는 영어 한마디.
Karma is a bitch!
손씨는 내 생각만큼 지적이지도 예리하지도 않음.
정치 편향만 그득한 사람이라고.
제대로 정보 전달이나 보도나 했으면 합니다.
그 추운 겨울날 문 안열어줘서^^
정말 그 밤에 기자들 의식해서 가식적으로라도 문 열어줬으면 나라가 어쩔 뻔 했는지 ㄷㄷㄷ
작년 10월까지 안철수에게 호감가졌던 제 자신조차 너무 밉네요. 손석희도 대파, 시련 언급 이후 제 마음에서 보내드렸습니다. 지켜드려야 할 언론인에서 지켜봐야할 언론인일뿐이네요.
안지지자들은 저때를 두고 무례하게 오란소리도 안했는데 남의집에 오밤중에 갔다고..;;
손앵커님도 솔직히 오해받을 뉘앙스는 좀 풍겼어요.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눈물나네요.
그리고
간잽이 이 쓰레기새끼.
니가 더 끔찍해. 116.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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