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개에 보통 각종 야채와 함께 양파를 생으로 썰어서 넣잖아요...
사실 그런 양파는 밍밍해서 별 맛이 없죠..
그런데!!!!!!!!!!!!!!
평소에 만들어두었던 양파김치(김치 양념으로 익힌 양파)를 넣어서 만들었더니
양파가 새콤달콤해서 부침개 전체가 너무 맛있네요.....
김치전에 넣어도, 그냥 부침개에 넣어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이때 떠오르는 궁금증..
양파 김치가 아닌, 양파 장아찌를 넣으면 어떨까?
그건 잘 모르겠네요.....
부침개에 보통 각종 야채와 함께 양파를 생으로 썰어서 넣잖아요...
사실 그런 양파는 밍밍해서 별 맛이 없죠..
그런데!!!!!!!!!!!!!!
평소에 만들어두었던 양파김치(김치 양념으로 익힌 양파)를 넣어서 만들었더니
양파가 새콤달콤해서 부침개 전체가 너무 맛있네요.....
김치전에 넣어도, 그냥 부침개에 넣어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이때 떠오르는 궁금증..
양파 김치가 아닌, 양파 장아찌를 넣으면 어떨까?
그건 잘 모르겠네요.....
이런 남이 못하는 시도 좋아용~
좋은 팁 배우고 갑니다~
마늘쫑장아찌는 복음밥 넣었을 때는 맛있었는데...
깻잎이나 땡초 장아찌 좀 부재료로 부침개 해도 별미일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