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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더워서 중화요리 시켰네요

아이고야 조회수 : 2,275
작성일 : 2017-07-05 17:08:44
오늘 습도까지

결국 시켰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IP : 221.160.xxx.1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5 5:09 PM (223.62.xxx.73)

    전 냄오밀돈까스세트 먹고 있네요~
    흐미 좋은거...

  • 2. marco
    '17.7.5 5:09 PM (14.37.xxx.183)

    짜장1 짬뽕1 탕수육 중간으로...

  • 3. 절약중
    '17.7.5 5:11 PM (175.223.xxx.206)

    저는 초절약위한 냉파중이라..

    냉동실의 생선꺼내 굽고
    낮에 만든 두부조림 계란말이 오이소박이 동치미 등등으로 먹어요

    오늘 참 덥긴하네요

  • 4. 벌써
    '17.7.5 5:15 PM (175.207.xxx.253)

    저녁준비할 시간이 군요.. 밥하러 고고..

  • 5. ㅋㅋㅋ
    '17.7.5 5:40 PM (211.217.xxx.7)

    첫댓글님 냄오일이 뭔가 했어요
    뒤에 돈까스 보고 알았다는
    아 진짜 오늘은 또 뭐하고 먹나요
    여태 고민중입니다 ㅠㅠ

  • 6. 저는
    '17.7.5 5:41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여름에는 중국 음식 안시켜요.
    그 센불 앞에서 땀을 비오듯 흘리는 주방장 보고요.
    음식에도 들어갈듯ㅠ

  • 7. asd
    '17.7.5 6:20 PM (121.165.xxx.133)

    윗님 초치는것 봐 ㅋㅋ
    전 오늘은 청국장에 제육으로 화끈하게 노동해서애들 먹이는 중이고
    배달찬스는 내일로^^
    오늘 쓰면 내일 우울할꺼 같아서요 ㅋㅋ

  • 8. ~~
    '17.7.5 6:42 PM (223.62.xxx.73)

    냉모밀...먹으며 쓰느라 오타작렬했군요~
    찰떡같이 알아먹어 주신 센스에 감솨~~^^

  • 9. ...
    '17.7.5 7:18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전 탕짜면 하나 시켜서 애들이랑 저녁 한끼 떼웠네요

  • 10. ...
    '17.7.5 7:19 PM (223.62.xxx.169)

    전 탕짜면 하나 시켜서 애들이랑 저녁 한끼 때웠네요

  • 11. 저도
    '17.7.5 8:58 PM (58.231.xxx.118)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간짜장이랑 탕수육 먹었는데...
    초치신 위에 어떤 님 땜에 좀 그러네요ㅠㅜ
    그런 거 다 생각하면 먹을 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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