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DHD 엄마들은 이렇게 해보세요.
1. ㅠㅠ
'17.7.5 2:59 PM (112.153.xxx.102)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약 먹이라는 말은 동의하고 갑니다.
2. ...
'17.7.5 3:17 PM (14.47.xxx.133)좋은 음식만으로는 안됩니다. ㅡ.ㅡ
이걸 충고라고 받아들이기엔 좀 ..그렇네요.3. ...
'17.7.5 3:19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지난주 SBS 스페셜에 나왔던 내용이구먼요.
건강한 음식 먹이는거!!!!4. ㅁㅁ
'17.7.5 3:22 PM (223.62.xxx.68)먹이주지마세요
익숙한 아이피
댁이나 약 좀 드슈5. ........
'17.7.5 3:24 PM (1.241.xxx.96) - 삭제된댓글타고난 adhd도 있지만 환경적인 adhd도 있어요.
저희 집안이 세포가 굉장히 예민하달까 그런데 (다들 체격은 좋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질낮은 음식 먹으면 방식은 제각각이지만 바로 반응오거든요.
어른들은 그냥 속으로 느끼고 마는데 어린애들은 행동이 달라져요.
본인들은 무뎌져서 모르더라도 확실히 영향받는 아이들이 있어요. 물론 안받는 아이들도 있기는 하겠죠.
물론 전혀 영향 안받는 체질도 있고 조금만 받는 체질도 있겠죠.
그ㄹ6. ........
'17.7.5 3:25 PM (1.241.xxx.96)타고난 adhd도 있지만 환경적인 adhd도 있어요.
저희 집안이 세포가 굉장히 예민하달까 그런데 (다들 체격은 좋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질낮은 음식 먹으면 방식은 제각각이지만 바로 반응오거든요.
어른들은 그냥 속으로 느끼고 마는데 어린애들은 행동이 달라져요.
본인들은 무뎌져서 모르더라도 확실히 영향받는 아이들이 있어요. 물론 안받는 아이들도 있기는 하겠죠.7. 역으로
'17.7.5 3:31 PM (113.199.xxx.68) - 삭제된댓글약을 먹여보는것도 한 방법이에요
약이란 원래 부작용이 있지만
그 증상이 없는 애가 약을 복용할경우 오히려
더 힘들어하고 맥을 못추고 병든 닭처럼 졸기만 한다던데요
그 증상이 확실하면 약이 잘 받겠지요
한동안 집중력 공부잘하는 약으로 통한적도 있죠아마8. 중학교
'17.7.5 3:43 PM (59.11.xxx.150) - 삭제된댓글이웃에 ADHD 아이가 초등학교땐 왕따 당하더니 중학교가더니 본인이 왕따시키고 다닌다고..그 부모는 약도 안 먹이고 ..요즘 중학교는 공부 못 하던가 해도 별로 개의치 않나보더라구요. 말빨만 센 애들이 왕질하는 추세.
9. 네
'17.7.21 9:22 AM (116.124.xxx.146)감사해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