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장 뻔뻔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 생각하시나요?
또 어떤 사람 있나요?
1. 너는혹시
'17.7.5 2:13 PM (211.36.xxx.137)아이린뚱뚱?
2. 뻔뻔
'17.7.5 2:15 PM (110.140.xxx.96)내 돈 빌려가고
해외여행, 명품백, 외제차, 아이 사립학교까지 보내면서 나에게 갚을 돈은 없다는 사람.
돈 달라고 하니, 말발을 쎄서 나를 역적죄인으로 만드네요.
말발없는 나는 당할수밖에...ㅎㅎ 시댁식구거든요. 여튼 서열이 아래인 놈은 뺐겨도 입 닫아야 하니.
뭐, 인과응보인지 하는 일마다 망하고 가족해체가 되는걸 보니 내 복수는 남이 해주는듯.3. 저는
'17.7.5 2:17 PM (211.201.xxx.173)119.75.xxx.114 가 제일 뻔뻔한 거 같아요.
4. 저는
'17.7.5 2:19 PM (182.225.xxx.22)오늘 들은 얘기중에 제일 뻔뻔한게
삼성 이재용 관련 재판에서 안종범의 업무일지가 증거채택 안된거요.
대한민국 법조계가 정말 썩었나봐요5. 경조사
'17.7.5 2:21 PM (183.96.xxx.129)본인은 남의 경조사 참석도 안했으면서 본인 집안 경조사엔 다 부르는 사람요
6. 종범실록 증거채택 안됐나요?
'17.7.5 2:26 PM (122.46.xxx.56)국민세금으로 살면서
재벌들 편들어주는 판검새들
이명박근혜와
거기에 기생하는 순실이류..
오늘 베스트에 오른 결혼 커플처럼 남한테 피해 주고 피해자의 눈물엔 무관심한 버러지같은 것들..7. 전에
'17.7.5 2:27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자기가 자기 편한 시간에 지맘대로 여기 앞에 와있다며 전화 와서는 밥을 먹재요 자기 먹고 싶다는 밥을 먹고는 더치패이 하자고?? 그게 뭐하는 짓이에요? 나이들만큼 들고 사회생활하는 사람이 사람 불러 놓고 지편한대로만 시전하면? 황당했셈
친한 사람도 아니고 서너번 안면만 있는 정돈데 느닷없이 와서는 것도 50대여자가 저러니 나이값도 못하는 여자구나 싶죠 절레절레8. 혹시
'17.7.5 2:27 PM (121.150.xxx.146) - 삭제된댓글아이린뚱뚱?222222222222222222222222
9. 아무래도
'17.7.5 2:28 PM (121.150.xxx.146)아이린뚱둥의 냄새가 난다 ..............
10. 당연히
'17.7.5 2:47 PM (125.188.xxx.30)안철수~ ㅋ
11. 골프선수
'17.7.5 3:35 PM (114.201.xxx.32)유소연 아비
12. 윗님..
'17.7.5 4:51 PM (1.235.xxx.90) - 삭제된댓글유소연 아비 ..ㅋㅋㅋㅋ 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