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뚜벅이인데 네살 아이와 둘이 제주도 가고 싶어요.

Jjun 조회수 : 3,760
작성일 : 2017-07-05 14:00:29
겁이 많아서 운전을 못하는데 슬슬 아쉬운게 많아지네요.
둘이 제주도 가서 그냥 동네 슬슬 돌아다니다가 모래놀이도 하고 바다 보고 그냥 그렇게 오면 좋겠다 싶은데.
내키면 에코랜드 한군데만 카카오콜 불러 가구요.
바다 앞 숙소이면서 버스로 주변 다니기 편한 곳이 있을까요?
일주일-열흘정도 가보고 싶어요.
IP : 182.216.xxx.1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7.7.5 2:11 PM (112.164.xxx.61) - 삭제된댓글

    둘이 다녀도 되는대요
    제일 힘든건 밥 문제일겁니다,
    아이와 둘이ㅐ 들어가서 하나 시키기도 그렇고 두개 시키기도 그렇고
    함덕쪽이 그나마 괜찮을듯 하고요
    노는게 무어 그리 힘들겠어요
    내가 울아들하고 그렇게 다녔어요
    어릴때부터 중2까지
    거의 전국을 다녔어요
    온갖 경험 다하고 구경하고
    대중교통 이용해서 다녔어요
    잠자는거, 먹는 문제가 제일 힘들더라구요

  • 2. 그냥
    '17.7.5 2:12 PM (112.164.xxx.61) - 삭제된댓글

    전라도 그 반찬 잘 나오는 동네가서 그냥 보통 식당가서 먹고 온게 제일 억울해요
    제대로된 상차림 나오는 곳엔 아이와 둘이 먹기엔 그렇잖아요
    아이가 유치원 부터는 2개 시켜서 남겨도 되는데
    애기 때는 한개 시켜서 애 먹이고, 나 조금 먹고,,,좀 있으면 배고프고
    바쁜 식당에서는 애와 둘이 들어 갈려면 눈치 보이고

  • 3. ..
    '17.7.5 2:15 PM (1.221.xxx.94)

    글쎄요
    차 없이 애기랑 다니는거 힘들거 같은데요
    제주도는 차가 있어야 되는데....

  • 4. 제주도는
    '17.7.5 2:18 PM (59.10.xxx.20) - 삭제된댓글

    버스가 잘 돼 있지 않아서 차 없으면 돌아다니기 불편할 거에요.

  • 5. ==
    '17.7.5 2:20 PM (220.118.xxx.236) - 삭제된댓글

    버스로는 거의 불가능. 여유되시면 택시투어를 알아보시던가 아니면 개인적 자유를 포기하고 패키지를 알아보세요.

  • 6. ㅇㅇ
    '17.7.5 2:22 PM (61.75.xxx.58)

    트래킹 하기로 작정허지 않은 이상 제주도는 대중교통이 발달하지가 않아서 차 없이 다니면
    많이 불편하고 힘들어요

  • 7. 여름비추
    '17.7.5 2:22 PM (221.167.xxx.82)

    여름 제주도 넘 덥습니다. 더군다나 차도 없이는 ㅜㅜ.
    날 시원할 때 가보세요~

  • 8. 그리고
    '17.7.5 2:25 PM (59.10.xxx.20) - 삭제된댓글

    일이 있어 갔다가 어제 왔는데 무시무시하게 덥네요.
    밖에 잠깐 걸었는데 땀이 줄줄줄..

  • 9. 아아아아
    '17.7.5 2:29 PM (110.70.xxx.75)

    저 제주 롯데호텔인데요.
    그냥 리무진버스타고 롯데호텔에 3-4박 계시다 가세요.
    모래놀이는 중문해변에서 하시구요.
    저희 지금 10일째 제주도 여행중인데 여기 지금 비 오다 태풍 오다..난리도 아니예요
    그냥 롯데호텔에 3박 4일 할껄 후회하고 있어요.
    아이도 구경보다 물놀이 매일 노래부르고요

  • 10. 00
    '17.7.5 2:32 PM (114.199.xxx.17)

    어머니 더워요 애하고 걸어가다가 탈수되서 쓰러져요
    신라나 롯데호텔에서 숙박하고 나오지마세요..

    저희는 신라에서 나왔다가... 중간에 택시도 사람도 차도 없고
    폭염에… 진짜 이러다가 길에 쓰러져 죽어도 모르겠다 싶었어요….

  • 11. 전..가능하다고 봐요
    '17.7.5 2:36 PM (211.114.xxx.140)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제주도 버스 알림앱도 잘되어있고.. 정거장에 전광판에 안내가 잘되어있더라구요...전 게스트하우스를 버스정거장 근처에 해놓고 근처 숙소에서 나와보니 넘 편하더라구요.. 전 행원리쪽에서 있으면서 월정리랑 함덕 다녔어요....가능하시구요.. 먼거리는 택시로 하시면 가능하세요..!!!

  • 12. 제주
    '17.7.5 2:44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한군데 짱박혀있다가
    하루한군데 정도만 가까운데로 택시타고갔다오세요
    함덕 대명리조트좋아요
    식당도많고 바로앞이 함덕해수욕장

  • 13. ..
    '17.7.5 2:44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가능한데....많이 덥고 습하고....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굳이 지금 이 날씨에, 그 어린 애랑 제주도는 아니지 않을까요.

    집에서 가까운 곳 반나절 물놀이(수영장이든, 냇가든 뭐든)가 아이는 훨씬 신나요.

  • 14. ㅇㅇ
    '17.7.5 2:49 PM (58.224.xxx.11)

    함덕.시내버스 다니죠.
    (해수욕장앞에도 정류소 있어요)
    해수욕장 앞에 대명.맞고요

    월정(함덕옆).협재(서부지역)는 시외버스

  • 15. 제주
    '17.7.5 3:36 PM (211.55.xxx.139)

    해안도로쪽 도는 버스 노선 잘 되어 있어요.
    근데 4살 아이 데리고 버스 타고 다니긴 힘든 날씨네요.
    제가 6살 12살 데리고 제주도 버스타고 돌았던 적 있는데
    하루에 해수욕장 한군데 박물관 한군데 이 정도밖엔 못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식당이.. 문제였던 기억이 나요.
    버스 시간 맞춰 움직이고 한참 걸어서 가보면 식당은 이미 닫혀 있어서 힘들었어요

  • 16. ㅡㅡ
    '17.7.5 3:59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제주도는 콜택시가 잘되어있어요
    콜부르면금방옵니다

  • 17. 제주도
    '17.7.5 4:11 PM (175.223.xxx.39)

    아이와 가려면 차 없음 힘들죠. 이동 전혀 안하고 호텔 한군데서 다 해결하고 오면 몰라도. 콜택시 나갈땐 부른다쳐도 들어올때는요???

  • 18. 제주도
    '17.7.5 4:13 PM (175.223.xxx.39)

    그리고 에코랜드는 지금은 더워서 못가용...

  • 19. Jjun
    '17.7.5 4:15 PM (182.216.xxx.19)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들 도움 됐어요. 원래 봄에 가야지했다가 미뤘더니 한여름이네요 ;;
    가을에 시도해볼까합니다.
    제주도는 매년 남편과 아이와 갔었는데 짧게 다녀오니 아쉽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혹 도움될만한 정보 가지신 분들 계속 남겨주세요~~~~

  • 20. ㅎㅎ
    '17.7.5 4:19 PM (14.52.xxx.4)

    뚜벅이도 재미나게 놀다 올 수 있습니다! 제가 경험자!
    아이하고 같이 가시는거면 금능으뜸해변 근처로 가세요. 바다가 예쁘고 낮아 아이하고 같이 가기 좋습니다.
    좀더 걸어가면 협재 쪽에 식당들 많아요. 카카오택시도 잘 되어 있어 어디 움직일 때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먼거리 여행 안한다는 전제)
    그러나! 위에 써주신 것처럼! 지금 날씨는 매우 덥습니다. 힘들어요. 6월 중순까지가 뚜벅이에게 허용되는 날씨랄까요..
    가을에 꼭 같이 가보세요~ 숙소를 제주느낌나는 곳으로 정한다면 숙소에서만 지내도 좋더라구요.
    앞마당있고~

  • 21. happy
    '17.7.5 4:30 PM (114.205.xxx.233)

    가을에 보름이상 유숙하실거면 함덕 '씨앤하우스' 추천합니다~^^

  • 22. 한 두 곳 진득히 계시겠다면야
    '17.7.5 4:59 PM (219.115.xxx.51)

    뚜벅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이와 가시니 시간대 성능비 따져 많은 곳 가실 것 아닐거라 생각되구요.
    문제는 날씨입니다. 7월 들어가면 아이와는 무리입니다. 가을에 가세요.

  • 23. ..
    '17.7.5 6:01 PM (219.248.xxx.252)

    제주도 한여름 뚜벅이 노노입니다~~
    8월말어 갔는데도 밖에 걸어 다니질 못했어요
    바닷가 앞에 숙소 정하고 계속 물놀이만 하면 모를까
    구경 다니실려면 가을에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195 뉴욕가신다는데..비행기표 3 궁금 2017/07/06 1,359
705194 물회 맛있나요? 19 .. 2017/07/06 4,142
705193 외국어는 돈오일까요 점수일까요 6 ㅇㅇ 2017/07/06 1,248
705192 송중기가 간다니 팬들은 그냥 허탈한거에요 16 Sd 2017/07/06 2,877
705191 앞으로 대선은 5월인가요? 4 대선일 2017/07/06 1,184
705190 노화현상중 사래 잘걸리는것도 있나요 18 ㅇㅇ 2017/07/06 5,863
705189 외고 중국어과 학생엄마인데요 4 심란 2017/07/06 2,446
705188 수상한 파트너 여주가 어케 여주가 된건가요? 23 ㅇㅇㅇㅇ 2017/07/06 4,389
705187 자동차 블랙박스 무식쟁이인데 2 ㅇㅇ 2017/07/06 988
705186 이중턱 어떻게 없애야할까요? 지흡? 주사? 7 투턱 2017/07/06 2,166
705185 추미애 "검찰, 안철수-박지원도 수사해야" 23 새정치 2017/07/06 1,728
705184 자기 친구들 중에.. 1 ㅎㅎ 2017/07/06 822
705183 그럼 503,순실이 다 풀려날수도 있는거예요? 13 ,,,,,,.. 2017/07/06 2,557
705182 독서실에서 볼수 있는 아이패드 추천 부탁 고민맘 2017/07/06 422
705181 조희연교육감이 고등학생 뺑뺑이 돌리자네요 53 극혐 2017/07/06 3,881
705180 북유럽의 위치 6 Lp 2017/07/06 976
705179 요즘 고등은 학교선생님께는 질문하면 실례되는 분위기인가요? 9 격세지감 2017/07/06 2,182
705178 노화현상중 참을수없는게 ᆢ 17 40대후반ᆢ.. 2017/07/06 8,159
705177 외국사시는 분들 한국 음식 뭐가 젤 생각나세요 29 소심이 2017/07/06 7,851
705176 꿀이 너무 많은데 활용법이 있을까요? 15 고민 2017/07/06 2,580
705175 대통령의 해외순방 의장대 사열을 보도하지 않는 한국언론! 7 이유가뭘까?.. 2017/07/06 1,645
705174 불쌍한 20대 군대서 먹는 급식.jpg 2 .. 2017/07/06 2,640
705173 몇년만에 모이는 친구들 모임에 애들을 데고 오겠다는데.. 17 rei 2017/07/06 3,586
705172 런던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나 관광지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10 런던 2017/07/06 1,229
705171 녹 제거 잘 안되네요. 3 2017/07/06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