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과 고 1 엄마인데요...

고 1엄마 조회수 : 2,886
작성일 : 2011-09-02 23:06:17

성적이 중 상은 되는거 같은데..

가정형편상 도저히 과외나 학원을 못보내는데..

아이혼자 열심히 복습이나 인강은 들으려 하지만..

이과라 수학이랑은 점점 어려워 질텐데..

정녕 학원이나 과외 안보내고도 대학 인서울 테두리 정두는 갈수 잇을까요..

아이는 간호학과를 가기를 원하는데..내신이 거기도 만만치가 않아서..

집에서 혼자 공부하여 대학 들어간 부모님들 없으신가요...

요즘 마음이 점점 답답해 옵니다.

조언좀 조금 부탁 드립니다..

IP : 112.146.xxx.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1.9.2 11:15 PM (116.38.xxx.3)

    제가 님과 같은 케이스입니다.
    생활이 어려워서 뒷바라지도 안되고 제가 벌어서 먹고 살았거든요. 그래서 기숙고딩에 보냈답니다.
    그밑에 동생도 있어서 큰애는 도저히 안되었지요. 사는곳은 서울이지만 고딩은 지방으로 보냈어요.
    일단 내신에서 밀리지만 모의를 보면 잘나왔어요.
    그리고 함께 생활을 하기 때문에 서로서로 도와주고 가르쳐주고 우정이 두터워진다고 해요.
    한달에 한번 외박나오고요. 방학은 일주일.. 그저 혼자 공부하는수밖에 없어요.
    가장 좋은 선생은 친구라고 할 정도이니 알만하죠.
    지금 고3입니다. 내신은 중간이지만 모의는 잘나오기 때문에 좋은 대학 가기를 기도한답니다.

  • 2. 동감님
    '11.9.2 11:39 PM (125.178.xxx.167)

    어떤 고등학교인지 이야기해 주실수 있으세요?
    (묻어서 질문 드립니다. 원글님 양해해주세요)

  • 동감
    '11.9.3 12:59 PM (116.38.xxx.3)

    기숙형 자율고등학교 치시면 나옵니다.
    지방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순박해서 서로서로 도와가며 공부한답니다.
    서울처럼 안가르쳐주고 배척하는 분위기는 아니여요. 나름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도 친절하게 잘 가르쳐 준대요. 오죽하면 울 아들 말하기를 샘보다 더 잘 가르쳐준다고 할까요.
    외박나와서 공부하다가 막히면 빨리 학교갈 생각부터 해요.

  • 3. ...
    '11.9.3 7:42 AM (14.52.xxx.174)

    간호학과 문이과 반반씩 뽑는 걸로 아는데요.
    문이과는 2학년 올라갈 때 정하니 잘 생각해보세요.
    혼자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수학 안되는 아이들도 있어요.
    학교 선생님께도 질문이야 할 수 있지만
    수학도 과학도 문과 과목보다는 시간 투자 많이 해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58 여인의 향기에서 은석이는 왜 처음에 은재에게 존댓말을 쓴거에요?.. 2 espres.. 2011/09/04 3,732
14157 세상에 이런 드라마 같은일이 현실에서도 벌어지네요. 44 d 2011/09/04 30,844
14156 답답해서.. 6 yena 2011/09/04 3,704
14155 여인의 향기 보고 눈물이 안나요 24 울보 2011/09/04 9,512
14154 택배 보내려는데 받는곳 연락처를 모를 때 8 바람이분다 2011/09/04 9,053
14153 앞으론 돈빌릴때 차용증 쓰면 죄가 되는겁니까? 2 .. 2011/09/04 3,202
14152 지금 참치통조림 사도 안전할까요??? 2 참치캔 2011/09/04 3,133
14151 (폄) 안철수-박경철, 윤여준 투톱으로 뉴라이트 신당 창당? 5 그린 2011/09/04 4,355
14150 불안한 나의 진로..잠못드는 밤 6 내나이 40.. 2011/09/04 3,827
14149 여동생에게 샤넬 깜봉 반지갑 선물하려는데 어떤가요? 1 샤넬 2011/09/04 4,317
14148 여중생 교복구두어디서 사요? 3 신밧드 2011/09/04 3,321
14147 그랜저 색깔 어떤게 좋을까요? 3 새차구입 2011/09/04 4,028
14146 이혼이란걸 자꾸 생각하게 되는 심정 4 없음 2011/09/04 4,797
14145 펌) 박승 전 한은총재가 이야기한 한국경제가 어려운 이유 ㅁㅁㅁ 2011/09/04 2,614
14144 이 상황에 추석에 가야할까요 15 ... 2011/09/04 4,162
14143 주방 저울 좀 추천해주세요.. 4 불량주부 2011/09/04 3,948
14142 추석질문 똘똘이 2011/09/03 2,235
14141 준공일이 입주 완료일이랑 같은가요? 2 2년된아파트.. 2011/09/03 4,473
14140 록시땅 핸드크림 질문이에요.. (면세점) 3 록시땅 2011/09/03 5,884
14139 친정엄마랑 연락 안한지 한달이 넘어가네요... 14 친정엄마 2011/09/03 13,578
14138 혹시 계음만필 번역본 있으신 분 도와주세요. 2 *** 2011/09/03 2,295
14137 부산에서 불꽃축제 보기 좋은 곳은 1 어디? 2011/09/03 3,083
14136 어느 수녀님이 올린 튓입니다. 2 참맛 2011/09/03 3,464
14135 여인의 향기.. 장면해석. 18 깜찌기펭 2011/09/03 4,301
14134 아이 보험이 궁금해요. 8 궁금이 2011/09/03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