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前장관 “안철수 무소속 출마 90% 이상 SNS 등 사이버 의병으로 전투”
‘청춘콘서트’ 함께하는 윤여준 前장관 인터뷰
원글에 태글은 아니구요.
떨오릅니다,는 새로운 단어 인가요?
흥분해서 오타였습니다.. 수정했구요
현실에 제갈 량이 살아왔다면 바로 이사람 이네요.
^^
괜찮습니다.
그냥 눈에 띄어서 말씀 드린 거예요.
저는 노통이 검찰청 앞에 섰을때,
꼴통들이 그 분이 타고 온 버스에 계란을 던졌을때
이 나라는 이미 끝났다고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희망을 갖고 싶어도
이 정부들어서 언론 장악부터 일사천리로 가장 먼저 손 대는 것을 보고
절망은 더욱 깊어졌지요.
지금 이 세대들이, 자신의 자식들이
메트릭스 1편에서 유리병 안에 담긴 인간들, 컴퓨터 전기공급용 인간임에 다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아먄 뭔가 변할까...
유럽으 경우는 고작 등록금과 물간 변동에도 폭동이 일어나는 마당에
이번 무상급식의 투표율을 보고
정말 이 나라의 지나치게 낮은 민도에 점점 더 팔짱을 낍니다.
인과응보...
개혁에 게으르고 비겁한 국민들, 당해도 쌉니다.
더 처절히 당해서 필리핀꼴, 멕시코꼴이 나도 여전히 연예인 성형사진만 열심히 열어 볼 국민들.
조국에 대한 자존감 쩌네요.
위의 하~님, 자존감이라구요?
자존감이 ....님의 말 어디에 무슨 해당이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조국과 동포에 대한 냉소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