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대자로 자고있어요.
수컷이라 그러는건지 사람처럼 만세 자세로 배를 다내놓고 꼬추 다내놓고 잡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냥이가 말이죠~
..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17-07-05 01:44:23
IP : 223.62.xxx.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ㅋㅋ
'17.7.5 2:02 AM (14.36.xxx.12)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2. 다시한번
'17.7.5 2:03 AM (110.70.xxx.252)귀여워~~~~
3. 양이
'17.7.5 2:03 A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아~귀엽겠다..이럴땐 사진 좀~~
4. ........
'17.7.5 2:35 AM (222.101.xxx.27)줌인아웃에 사진이요~~~ 자랑하셨으면 합께 봐야죠!!!
5. ᆢ
'17.7.5 4:05 AM (222.114.xxx.104)ㅎㅎ
우리 냥이들도 잘때 그래요
집이 편하면 그런가보더라구요ㆍ
상전이 따로 없네요6. 고딩맘
'17.7.5 7:22 AM (183.96.xxx.241)고추 다 내놓고 ㅋㅋㅋ 방송이나 사진에서만 봤는데 지가 사람인줄 아나봐요 아 귀여워라~
7. 아
'17.7.5 9:01 A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사진보고싶네요
대자로 ㅋㅋ
아용아용8. ...........
'17.7.5 10:38 AM (218.52.xxx.49)정말 편할때 그런다네요~^^ 귀여워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