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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성은 엄청 동안이네요..

12233 조회수 : 3,513
작성일 : 2017-07-04 23:51:19
지금 불청에.. 임성은씨....
73년생..
나랑 1살 언니인데.. 얼굴은 완전 다르네요.ㅠㅠ

얼굴이 작아서 모자도 잘 어울리고...
자그맣고...
저런 동안이 잘 안 늙는거 같아요.
IP : 125.130.xxx.2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7.7.5 12:20 AM (58.238.xxx.140) - 삭제된댓글

    김완선이 안나오네요?
    무슨일 있나요?

  • 2. ...
    '17.7.5 12:22 AM (223.39.xxx.229)

    그러네요. 영턱스할때보다 더 이쁜거 같아요

  • 3. ...
    '17.7.5 12:25 AM (223.39.xxx.229)

    아 근데 강수지랑 임성은이랑 머리묶어주고 싶어요..땀이저렇게나는데 머리 풀어헤치고..넘 더워보임

  • 4. ...
    '17.7.5 1:01 AM (116.41.xxx.111)

    제 눈이 이상한가요?? 눈 주변도 넘 쳐지고 입가에 주름이 쳐져서 약간 할머니 삘이 나서 슬펐어요. 젊을 때 그 통통하고 귀여웠던 외모가 다 세월에 흐른 느낌이라서요

  • 5. ..
    '17.7.5 1:09 AM (61.252.xxx.75)

    세월이 야속한 느낌이던데요 필리핀에 태양을 많이 받은 느낌이었어요

  • 6. ㅎㅎ
    '17.7.5 1:58 AM (124.56.xxx.35)

    제가 저런 작은 계란형 얼굴형이예요
    나이도 임성은과 비슷하고
    근데 제가 주름이 더 없어요
    제가 절대 동안이죠
    뭐 보여줄수도 없고
    암튼 얼굴은 30대중반 엄마 느낌이라
    고등생 딸과 지나가면 다 쳐다보긴 해요

  • 7. ...
    '17.7.5 8:47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제 눈이 이상한가요?? 눈 주변도 넘 쳐지고 입가에 주름이 쳐져서 약간 할머니 삘이 나서 슬펐어요. 젊을 때 그 통통하고 귀여웠던 외모가 다 세월에 흐른 느낌이라서요

    22222222
    그 나이에 저리 눈이 많이 쳐진 사람 보기 힘들어요 완전 할머니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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