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매매 하는 놈들은 자존감이 낮은 거죠?
1. ....
'17.7.4 7:56 PM (221.157.xxx.127)자존감과 상관없이 여자를 쾌락의 도구로보는 놈들인거죠
2. aaaa
'17.7.4 8:01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여자의 희망이죠.
이성들을
내 판타지 기준으로 생각하고 재단하고 싶은거죠
남자들이 포르노에
나오는 여자같은 여자들이 있다 밎고싶은거처럼 ㅎㅎㅎ3. 전혀
'17.7.4 8:05 PM (110.70.xxx.47)그렇지 않음
오히려 자기 중심적인 인간이 더 많음
마누라야 알건 말건 아니 모르게 하고
내가 좋으면 되는거지. 뭔 자존감4. ..
'17.7.4 8:07 P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누군가는 이런 얘길 하더라고요. 어떻게 맨날 집밥만 먹냐? 그런데 여자가 꼬드겨서 하는 성매매, 불륜 아주 많아요.
5. 자존감하고
'17.7.4 8:10 PM (85.6.xxx.169)아무 상관없어요. 남자들 성매매에 얼마나 관대한지 모르시네. ㅋㅋㅋㅋㅋ 진짜 엄청 멀쩡해 보이는 남자들도 성매매가 나쁘다는 인식 자체가 없고요. 그냥 배고프면 밥 사먹는 거 수준으로 생각함. 성매매 합법화되면 난리도 아닐걸요. 지금도 성산업 규모가 얼마나 큰데요. 우리나라 커피산업 다 합친거보다 훨씬 크답니다.
6. ..
'17.7.4 8:10 PM (223.62.xxx.175)정신이 썩어 빠진거죠.
근데 제가 본 사람들은 겉으론 당당하고 안그런척해도
얘기 오래해보면 자기가 여자들한테 잘어필하지 않는다는것도 알고 있고 열등감 있는 남자들이던데요.7. 자존감과는 상관없죠.
'17.7.4 8:12 PM (110.47.xxx.133)여자들이 명품에 열광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저 욕망에 충실할 뿐입니다.8. 성매매는
'17.7.4 8:14 PM (98.10.xxx.107)온갓 사람들이 한다고 해요.
9. 무슨
'17.7.4 8:16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자존감을 아무데다 갖다 붙이나요 ㅋㅋㅋㅋ
남자들은 그냥 열여자 마다하지 않아요
돈을 주고 여자를 사든 안사든...바람 많이 피고 싶죠~~
오히려 돈많고 자존감 높을수록 바람 더 많이 필 수도
트로피 아내라는 말이 왜 나왔느지...생각해 보세요10. ...
'17.7.4 8:17 P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자존감 하고는 상관 없고요.
자기 아버지가 성매매했던 놈들이 거의 성매매 해요.
집안 분위기인가봐요.
전에 실제 사례집 보니까 아들이 고등학교 가니까 아버지가 성매매 업소에 데려오는 경우도 있다더군요.11. ...
'17.7.4 8:18 P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자존감 하고는 상관 없고요.
자기 아버지가 성매매했던 놈들이 거의 성매매 해요.
집안 분위기인가봐요. 엄마가 물장사 했거나요.
전에 실제 사례집 보니까 아들이 고등학교 가니까 아버지가 성매매 업소에 데려오는 경우도 있더군요.12. 그냥
'17.7.4 8:19 PM (110.47.xxx.133)남자들은 새로운 여자를 더 자극적으로 느낍니다.
성매매는 손쉽게 새로운 여자와 섹스를 할 수 있는 방법인 거구요.
남부럽지 않을 미녀를 아내로 두고도 못생긴 여자와 바람피는 남자들 얘기는 흔하잖아요.13. ......
'17.7.4 8:2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맛보고서 내 입에 짝짝 달라붙는다,고 계속 입맛다시는 넘들이 못 끊고계속하겠죠.
엄씨도 보나마나 총각때부터 줄창했을 거고.
부인 개무시하는 지인 남편은 그냥 대놓고
부인 앞에서 룸얘기함.14. ...
'17.7.4 8:29 PM (223.62.xxx.90)엄씨가 누구에요?
15. ...
'17.7.4 8:37 PM (95.149.xxx.4)정상적인 남자면 찝찝해서라도 이 남자 저 남자랑 잠자리 한 여자와 같이 자고 싶을까요? 남편한테 묻자니 나 자신이 실없어지는 것 같아서, 지나가는 말로 남동생한테 슬쩍 물어봤어요. 술자리 가면 2차 안가는 남자 없다던데, 너도 그러냐고.. 남동생 반응이 그런 걸 묻는 것에 대해 황당해 하면서 자긴 생각만 해도 더럽다네요. 사회 생활하다 보니, 접대 자리에 가서 술시중 드는 것 까지 거부할 수는 없겠지만 같이 눕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다고.. 아직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남동생은 기겁을 하더라구요. 솔직히 몸 파는 여성 대상으로 성욕을 풀 수 밖에 없다면, 그 인생이 딱한거라고 봐요.
16. ....
'17.7.4 8:37 PM (124.62.xxx.33)새로운 여자와 하고싶어서겠죠
맨날 밥만먹냐 외식도 해야지 이딴소리하면서 ㅉㅉ17. 보라
'17.7.4 8:49 PM (219.254.xxx.151)자존감과 아무상관없습니다 집밥먹기 지겨워서 외식하는 정도로 쉽게 접할수있다고 생각하심되요 아님 운동 한게임정도 뛰는걸로 생각해요
18. mint25
'17.7.4 10:14 PM (49.161.xxx.180)전 자존감 어느정도 상관있다고 봐요..
남편이 자존감 정말높고 깔끔한성격인데 자존감 높으니 자기자신이 그런 업소 출입하는것자체를 용납못하고 정말 창피하고 더러운짓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19. ㅁㅁㅁㅁ
'17.7.4 10:31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윗분들 ㅋ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내숭이 훨 심해요 더 사회화되있어서.
남초 가보세요 99프로가 성매매 합법화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