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64730&s_no=964730&p...
CCTV 상황을 보면, 기사 내용과 많이 다른가보네요.
폭행치사에서 한단계 높은 상해치사로 재판에 넘겨졌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64730&s_no=964730&p...
CCTV 상황을 보면, 기사 내용과 많이 다른가보네요.
폭행치사에서 한단계 높은 상해치사로 재판에 넘겨졌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64730&s_no=964730&p...
한때 제대로 된 언론인즐 알고 밀어줬던 거 생각하면 화가 나요
우연인지 몰리도
안창현,안수찬...다 안씨네요.
살인마 안씨 쉴드한 안수찬, 너도 ㅆㄹㄱ
이거 쉬쉬할때부터 느낌이 안좋았어요.
폭행당하고 넘어지는데도 팔짱끼고 웃었다니 정말 분노하게 되네요.
명명백백히 진실이 가려지길 바랍니다.
옆에있던 타사 기자는 가족에게 안와도 된다고 했을까요 ?
한겨레 애들이 그렇죠 뭐.
노무현 죽어라 굿을 하던 놈들의 수준.
안철수를 밀던 수준.
그럼 탁자에 부딪혔다는것도 사실이 아니네요
지금 확인된건 마구 때려 죽였다는거구요..
이 사건 기사도 안나오네요..
죽은 기자가 썼던 기사들과
죽인 기자들이 쓴 기사들을 보면 대략 파악될것도 같고요..
후배기자가 선배기자를 마구 폭행한 점과 타사 기자가 가족의 응급실행을 막은 점도 내막이 의심스럽고
이 사건이 꽤 큰 사건이었는데 모든 언론사에서 축소 단신 보도한것도 뭔가 께르칙..
왜 대선기간에 후배기자가 선배기자를 잔인하게 폭행해서 죽였을까싶네요. 선배는 무슨 말을 했고 무슨 내용을 알고 있었을까 싶네요
사건 초기에 어느 기사에서..
쳐서 넘어진 사람 또 폭행하고 죽일듯이 때렸다던데..목격자 말에요.
그후에
한대 쳤더니 모서리에 받쳐서 어쩌구라는 기사 봤구요..
제가 처음 본 기사가 맞네요.
나쁜 사람이에요
처벌도 처벌이지만 올바른 진상과 동영상 공개 안되나요?
제가 알고있는건 술자리에서 기사 논조 지적했더니 죽도록 때렸다 입니다. 심지어 죽도록 맞은 기자가 선배래요. 옆에서 맞아 죽는걸 지켜보고 있었던 후배 기자도 있다네요.
정치부나 사회부 기자인가요?
어떤 논조로 썼는지 궁금
타 언론사에 보도 유예 해달라고 전화했지요.
테이블로 넘어지고 그담에 발로 찼대요.
아니 기사 논조가 뭐라고 사람이 죽을때까지 찬대요.
저러니 덤벼라 문빠들 하면서 니들 잘못하면 저렇게 죽여 라는 느낌이 들정도에요.
ㄱㅆㄹㄱ.. 읽고나니 진짜 벌벌 떨리네요
이제 한겨레신문은 87년 619항쟁에 각성한 민주시민들이 십시일반해 세운 민주언론사가 아니라
서로 술먹고 치고박다 살인나고 찜질방에서 성추행하고...
그냥 완전히 다른 차원의 신문사라고 봐야할듯요
지들만이 남의 고통을 즐길수 있다는 식의 태도.. 그 결과가 살인입니다.. 그 기레기들이 그들의 죄에 합당한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