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회까지 봤는데
엄청 재미있어요
지금 몇회까지 방송 되었나요?
조승우 아...멋져
역시 연기자는 연기를 잘하고 봐야죵
근사해요
조승우는 호감이 있는
그러니까 감정선이 조금 움직이는 대상이 있나요?
여검사 형사? 둘중에 하나라도요
지금 8회까지 봤는데
엄청 재미있어요
지금 몇회까지 방송 되었나요?
조승우 아...멋져
역시 연기자는 연기를 잘하고 봐야죵
근사해요
조승우는 호감이 있는
그러니까 감정선이 조금 움직이는 대상이 있나요?
여검사 형사? 둘중에 하나라도요
8회까지 했어요.
저는 매주 보긴 보는데 중간중간 뭔가 조금씩 헷갈려요 ㅎㅎ
어려운 드라마;;
조승우는 어렸을때 전두엽 수술을 하게 되어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됐어요.
지금까지는 감정이 움직이는 대상은 없는걸로 나와요.
자기도 모르게 두 번 웃은게 형사때문이기는 해요. 착각은 검사쪽이 하고 있고.
우리 시목이 밥먹네요 흑흑 ;;;
아...너무 큰 스포인가요? ㅎㅎ
그림 선물 넘 뜬금포
울 시목이가 선물 거절할때 제 속이 다 시원
나중 그 그림 선물이
사건의 핵심이 되겟죠?
정말 몰입이 되어 봤는데
보다 보니까 내가 이해를 못해서 그런가 아님 작가가 너무 갈팡 질팡 ?
아님 고도의 기술?
좀 짜증이 나더라는...그래서 안 보면 되는데...
좀 몰입이 안 되어 (내가 머리가 나쁜가?)
보다가 다시 되돌아 반복해서 보다가 그러네요
저는 다 좋은데 영검사 캐스팅이 제일 불만이예요.
그 배우한테는 미안하지만 너무너무 평범하고 특징도 없고 왜소하고.... 딱 사무실 직원정도의 비주얼인데 저렇게 큰 비중을 차지할 줄은 몰랐네요. 어제도 어찌나 많이 나오던지..
차라리 김가영이랑 바뀌었으면 좋아겠다싶어요.
뭐 왜소하지는 않던데요....170은 넘어보이던데요 ㅠ
근데 비주얼이 너무 평범해요~~ 연기도 그닥...이쁜것도 없구
영검사 똘똘해 보이잖아요~ 강단도 있어보이고요
배두나랑 영검사 옷도 역할에 맞게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여자 주요인물 둘 다 너무 씩씩해서 좋아요~~
저도 영검사 캐스팅은 미스 같아요
영검사랑 러브라인을 응원하는 사람(저^^;;)도 있네요. 죄송~~
키 170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저는 괜찮아보여요^^
저도 배두나랑 조승우는 캐미가 연인아닌 동료 ㅎㅎ
영검사 입 막을 때 둘이 케미가 확 ㅎㅎ
이쁘진 않은데 똘망한 검사 머리 돌아가지만 허당기 있는
초짜검사같아 괜찮아요
근데 그 가끔 나오는 남자검사 (안경쓴. 부장검사가 주승우에ㅡ대해 알아보라했던) 영검사 전 남친같고 아님 어떤 역할을 할 거 같아요
뜬금없는 촉
영검사 연기 좋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