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아이 수학 우짤까요... 초 3입니다.

다윤아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17-07-04 15:49:04

공부습관 길러준다고 학교 갔다오면 학습지 잘 풀고 성실한 모범생초3 여아입니다.

다른부분은 재쳐두고 수학은 아직 제가 집에서 봐주고 있는데

연산은 매일 훈련덕분인지 또래보다 빠르고 성실하게 진행하고 있는중이구요

학과는 제가 지도 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아이가 문제 푸는 시간을 너무 힘들어해요.

문제집 몇 권 골라서 매일 두장 세장씩 풀고 단원평가 치기전에도 연습하고 하는데

이게 시험성적이 들숙날숙입니다. 어떤 단원은 100점 어떤단원은  오늘처럼 80점

오늘도 시계 길이 단위 단원평가를 보고왔는데 자기가 평소에 연습햇던것보다 기대에 훨 못쳤어요.

아직 3학년이고 제가 집에 있기때문에 공부방이나 학원에 돌리고 싶지는 않아요.

그런데서도 문제 집만 풀린다는 것을 알고있기 때문에요.

도데체 뭐가 문제일까요??

기본개념의 부재일까요? 아님 연습부족일가요ㅜㅜ

기본적인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어떻게  줄 수있을까요ㅠ

IP : 49.173.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4 4:03 PM (222.116.xxx.51)

    수학을 지도할때 단순히 내가 풀 수 있으니 가르칠 수 있다 생각하시면 안되요. 그럼 주먹구구식으로 그때 그때 가르칠 수밖에 없거든요. 큰 그림을 못 보시죠. 수학학습에 관한 책을 여러권 보시고 큰 그림을 그리시고..자기주도학습에 집중하세요. 자기주도학습이 혼자 문제집 보고 깨우치고 문제풀이하는 게 아니예요. 옆에서 적절한 힌트와 동기부여. 큰 그림을 제시하는 거 아주 중요합니다.

  • 2. @@
    '17.7.4 4:20 PM (222.104.xxx.107)

    제가 집에서 문제집 풀리고 했는데 중1 가서 멘붕...
    초4부터는 좋은 학원으로 보내세요...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 3. ...
    '17.7.4 4:52 PM (58.227.xxx.107) - 삭제된댓글

    왜 틀린 건지 봐주세요. 문제를 제대로 안 읽은건지, 단순 계산 실수인지 등등요. 주로 틀리게 되는 원인을 찾아서 해결책을 찾아야겠죠.

  • 4. ...
    '17.7.4 4:55 PM (58.227.xxx.107)

    아이가 문제 푸는 시간을 너무 힘들어한다는 말이 걸리네요. 개념이해가 잘 안 되어서인가요 아니면 너무 어려운 문제집이라서인가요? 어머님께서 보시면 알 것 같은데요.
    그리고 단원평가는 왜 틀린 건지 봐주세요. 문제를 제대로 안 읽은건지, 단순 계산 실수인지 개념 적용이 잘 안 되는 건지 등등요. 주로 틀리게 되는 원인을 찾아서 해결책을 찾아야겠죠.

  • 5. 시험연습말고 개념확인으로
    '17.7.4 5:53 PM (218.48.xxx.197)

    문제집 풀 때,
    어려워하는 것은 개념형성이 아직 안된 겁니다.
    그런 부분을 잘 설명해주고 이해하는 공부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930 변비인데 거사가 코앞인데 이루어지지 않는 느낌이요 11 dfg 2017/07/04 2,048
704929 아파트도색은 보통 몇년마다 한번씩 하는거죠? 6 궁금 2017/07/04 2,155
704928 가스건조기 설치 윗집 항의 19 ... 2017/07/04 7,777
704927 안철수 카이스트 시절 미담(?) 23 조작미담 2017/07/04 4,030
704926 두손 합장해서 인사하는것.. 연예인들만 하지 않나요? 8 ?? 2017/07/04 2,319
704925 삼성역이나 송파구 신천역 근처 골다공증 검사할 곳 있나요 3 ..... 2017/07/04 1,211
704924 독립했는데 엄마가 용돈을 달라고 하시네요 29 강해지고싶다.. 2017/07/04 9,753
704923 몇년전 공항에서 하루 노숙했던 황당한 이야기 16 흑역사 2017/07/04 4,098
704922 이태리여행 벤츠투어곤돌라수상택시 7 ㅠㅡㅡ 2017/07/04 1,426
704921 하체비만..여름 되니 또 속상해 져요 28 ... 2017/07/04 4,472
704920 영화추천해주세요 2 영화 2017/07/04 755
704919 北, 오늘 오후 3시30분 특별중대보도 예고(속보) 8 7.4남북.. 2017/07/04 1,937
704918 나이42세고 반바지 살까 고민이예요. 21 주책인가? 2017/07/04 4,201
704917 부엌용 작은 아일랜드 가구를 주문했는데요 5 수수?깡 2017/07/04 1,251
704916 승진축하화분- 누가 보냈는지 .. 신경쓰시나요~? 10 ... 2017/07/04 1,603
704915 조성은 "이유미, 이준서 요구 못견뎌 자료 만들어&qu.. 10 ㅇㅇ 2017/07/04 2,002
704914 남편의 사부곡(思婦曲)에 눈물 쏟은 조윤선 17 고딩맘 2017/07/04 7,066
704913 자식 마음 헤아려줄수록 부모를 더 만만하게 보는 거 같지 않던가.. 8 자식 2017/07/04 2,606
704912 더워서 머리 자르면 후회 할까요? 4 ,,, 2017/07/04 1,790
704911 주식과 안철수 (이완배 기자) 2 00 2017/07/04 1,126
704910 왜 연락이 잘 안되냐는 말 1 111 2017/07/04 1,160
704909 심상정 "꼬리 너무 잘랐다..안철수·박지원 정치적 책임.. 8 ........ 2017/07/04 2,328
704908 남편이 갑상선암 고위험군 환자인데요. 힘드네요 3 하비비 2017/07/04 3,287
704907 친정오빠 때문에 속상해요 11 . 2017/07/04 4,230
704906 로봇청소기싸게 사신분 어느카페에서 사셨어요? 로로 2017/07/04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