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집다 와사 깜짝 졸음운전해서
주차된차를 심하게 박아서
제차랑 그차랑 견적이 1000만원나왔어요
저는 자기부담금 50내고 내년부터 보험료 할증 되겠죠
오늘은 직장에 주차하곳이 없어 원룸촌에 주차했는데
사람없는 가게앞에
전화와서 차좀 빼달라고
차 돌리다 트럭을 박았어요
트럭은 모서리만 다쳐서 다행히 그냥 가라하더라구요
제 차를 라이터 고정된곳이 빠졌다고 새로갈고
범퍼새로갈고
588,000원 나왔네요
저번에 보험처리 했으니 이번엔 제 돈으로 해야죠
하 옷은 더 싼거싼거찾고 사는데
이렇게 돈 팍팍 나가지 우울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