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인데,
본래도 저녁이면 잠들기 전에 화장실에 잘갔어요.
그런데, 물을 안마시는데도 소변이 잦네요.
새벽엔 한시간 간격으로 화장실에 가요.
양은 많지 않구요.
방광염 같은데, 치료하려면
산부인과 가면 되나요?
50대 인데,
본래도 저녁이면 잠들기 전에 화장실에 잘갔어요.
그런데, 물을 안마시는데도 소변이 잦네요.
새벽엔 한시간 간격으로 화장실에 가요.
양은 많지 않구요.
방광염 같은데, 치료하려면
산부인과 가면 되나요?
가보면 요실금이나 방광염환자많아요
산부인과보단 비뇨기과가 더 전문이죠
괄약근 운동을 해보세요
커겔운동.. 그리고
엉덩이 운동 골고루 하시고
골반 고관절 운동하시면
나아져요
산부인과도 괜찮아요.
보통 방광염이랑 질염이 같이 오거든요. 소변검사 해보셔야 해요.
과민성방광 증상같은데 비뇨기과 가셔요
방광염, 내과에서도 보는 것 같던데요.
혹시 호르몬제 드시는건 없으세요?
전 피임약을 2년정도 복용했는데 그때 소변이 정말 자주 마려웠거든요
자다 2시간에 한번씩 깨서 화장실 가느라 넘 힘들었구요
그땐 피임약때문인지 몰랐는데 끊고보니 호르몬제때문이였더라구요
글구 전 아이허브에서 파는 크랜베리영양제 먹은것도 도움 더 됐었구요^^
50이면 갱년기 증상의 하나로 그럴수있어요. ㅈ ㅔ가 그랬어요
동네 산부인과, 비뇨기과 내과 갔었는데, 염증소견이 없다고, 즉 방광염은 아니라고 과민성이라고 약을 받았는데, 전혀 차도가 없어서, 큰병원으로 갔어요
저는 가정의학과 이용합니다.
먼저,,,, 염증이 없다는 전제하에 말합니다.
잠이 깨니 화장실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것이랍니다. 100번 잠을 깨면 100번 뇨의를 느낀다고
화장실을 자주 가는것은 엄밀히 말하면 병이 아니라고, 이것 어느 순간 괜찮아진다고. 마음 편히 가지라고 그럼 괜찮아 진다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어느 순간 괜찮아졌어요
갱년기로 가는 과정의 수면의 질이 떨어지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였구나 생각합니다.
50이면 갱년기 증상의 하나로 그럴수있어요. ㅈ ㅔ가 그랬어요
동네 산부인과, 비뇨기과 내과 갔었는데, 염증소견이 없다고, 즉 방광염은 아니라고 과민성이라고 약을 받았는데, 전혀 차도가 없어서, 큰병원으로 갔어요
저는 가정의학과 이용합니다.
먼저,,,, 염증이 없다는 전제하에 말합니다.
잠이 깨니 화장실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것이랍니다. 100번 잠을 깨면 100번 뇨의를 느낀다고
화장실을 자주 가는것은 엄밀히 말하면 병이 아니라고, 이것 어느 순간 괜찮아진다고. 마음 편히 가지라고 그럼 괜찮아 진다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어느 순간 괜찮아졌어요
갱년기로 가는 과정의 수면의 질이 떨어지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였구나 생각합니다.
만일 다른 병이 있다면, 기초 검사 후 적당한 과로 이전시켜줍니다 . 가정의학과 가세요
비뇨기과에서 소변검사 했는데,
염증소견없다네요.
밤에 자기 전에 먹는 약 5일 처방받았구요.
윗분 말처럼 갱년기 증상의 하나인가 싶기도 합니다.
본래도 화장실 밤에 자주 가는데,
최근 들어 낮에도 자주가고
새벽엔 거의 한시간 간격으로 가네요.
나이드니 별것들이 다 힘드네요
의사 선생님이.
자주 가는데 소변의 양이 적으면 문제는 없다, 병이 아니다, 자주 가는데 소변 양이 많은것은 병이다.. 라고 하셨어요
이러면서 엄밀히 말하면 빈뇨가 병이 아니라고.
수면의 질의 문제일겁니다. 낮에 운동을 하면서 햇빛 받고 하면서, 수면의 질을 높이세요.
잠이 깨니까 화장실 가는겁니다
호르몬이 생성되는 사춘기도 폭풍을 만나는것 처럼 요동치면서 지나가듯이, 호르몬이 없어지는것도, 태풍이 지나가는것 처럼 요동을 치면서 지나가는것인가 싶습니다.
잘 지나갈거야, 조금있으면 괜찮아 질거야, 하면서 스스로에게 말해주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갱년기 잘 보내요
저도 그랬는데 산수유 먹고 괜찮아졌어요
비뇨기과 가 보세요.
방광염 인지 과민성 방광인지요.
방광염이라 3주째 가는데 잘 낫지 않아서
오늘 결핵균 검사 소변 군 배양 검사. 하고 왔고
다음주엔 방광 내시경 검사 예약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