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재산 많이 가지고 갔는데 본전생각난다는 글 지워졌네요.
댓글 달면서 느낌이 쌔하다 싶더니 원글만 날리고 댓글은 놔두던가.
요즘 82가 창작게시판인지 어그로재탕인지 분란글 올리고
즐기는 사람들 참 많아진거 같네요.
역시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줄 필요가 없는듯.
현실에서 사람 봐가면서 대하는것도 스트레스인데,
온라인상에서도 원글 봐가며 댓글 달아야하니 이것도 스트레스네요.
댓글 짧게 다는게 만수무강의 지름길이네요.
댓글 단 제 잘못이죠 뭐.
아래 재산 많이 가지고 갔는데 본전생각난다는 글 지워졌네요.
댓글 달면서 느낌이 쌔하다 싶더니 원글만 날리고 댓글은 놔두던가.
요즘 82가 창작게시판인지 어그로재탕인지 분란글 올리고
즐기는 사람들 참 많아진거 같네요.
역시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줄 필요가 없는듯.
현실에서 사람 봐가면서 대하는것도 스트레스인데,
온라인상에서도 원글 봐가며 댓글 달아야하니 이것도 스트레스네요.
댓글 짧게 다는게 만수무강의 지름길이네요.
댓글 단 제 잘못이죠 뭐.
별별사람들 다있군요..ㅜㅜ
지워질글엔 그래서 아예 댓글을 안다는데..
가끔씩 내리플 확인해보면 대략 40%의 리플만 남아있어요.
60%의 원글은 통째로 삭제한거죠.
내가 감당할만큼의 스트레스만 댓글에 베푸는게 제 깜냥인거 같아요.
그 글이 뭔지 못봤으나 여기 글 올리는 거, 삭제하는 거, 다 자유 아닌가요?
당연히 없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답글 다는 거지, 그게 뭐라구요.
올리고 삭제 다 자유라지만 댓글 달아준 사람들 생각해서 댓글이라도 남기는게 예의죠. 낚시가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