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시어머니는 며느리한테 화 내나요?
1. 네...
'11.9.2 8:52 PM (1.251.xxx.58)있습니다.
잘못한것도 없는데 소리 꽥꽥 지르고
야!!! 라고 하고
식사 하세요 그러면
안먹는다!!! 이러는 사람 있습니다.
며느리 입장에서요? 남편이 남편이면 할말 할수 있고요
저처럼 남편이 남 편이면 할말 못합니다.2. 네2
'11.9.2 8:58 PM (123.111.xxx.64)제일 만만한게 며느리...그것도 둘째.....
첫째는 맏며느리라 대접해주고
막내는 막내라서 귀엽고...
일시키고, 화풀이 대상은 늘 둘째....
이제 한 20년 살다보니 그러려니 합니다
그대신 나중에 저도 받은 만큼만 할려구요3. 이해
'11.9.2 9:00 PM (211.246.xxx.226)놀랍네요 솔직히...
전 저희 시어머니가 저한테 막대하신다면
못참을 것 같은대요 -_-;;;;4. 한번도..
'11.9.2 9:09 PM (121.190.xxx.178)소리지르거나 화내시지 않았어요.
만약 그러신다면 조용히 일어나 집에 와야죠...5. 저희 시어머님은
'11.9.2 9:15 PM (203.232.xxx.3)한번도 그러신 적 없어요.
나중에 알았는데 제가 많이 부족해도 그냥 당신 딸(제 시누) 생각하시면서 참으셨대요.
어머님 보고 싶어요..지금은 하늘나라 계세요..ㅜㅜ6. 미도리
'11.9.2 9:17 PM (1.252.xxx.241)헉~ 저는 상상도 못하네요.
그럼 정말 슬플 것 같아요.7. 아기엄마
'11.9.2 9:19 PM (118.217.xxx.226)저희 시어머님도 저한테 그러신 적은 없어요.
근데 예전에 한번 시누때문에 화가 나서 저한테 화풀이 하신 적은 있어요. 그땐 신혼초라 아무것도 몰라 어안이 벙벙했는데, 결혼 10년차인 저한테 지금 그러신다면 조용히 가방 챙겨 집에 가버릴거에요.8. .....
'11.9.2 9:39 PM (121.167.xxx.68)시모, 친정모 한 번도 언성은 커녕 기분 나쁜티 낸 적 없고 손위 시누 네 분, 윗동서 셋 모두 한 번도 싫은 소리 한 적 없어요. 내가 잘해서는 저얼~대 아니고... 다들 며느리 뒷흉은 볼지라도 대놓고 화낸다는 것을 상상도 못하셔요. 저도 제 며느리에게 그럴 것 같은데..왜 남의 딸에게 화내고 난리래요?
9. ...
'11.9.2 9:44 PM (222.106.xxx.124)저희 부부에게 화 나시는 일이 있으시면 아들에게 말씀하시지 저보고 바로 화를 내신 적은 없으세요.
저 때문에 화가 나신 적은 없으시고... 제가 실수하는 일이 생기면 앞으로는 이러저러 하지 마라라고 알려주셨고요.
언짢은 기색이야 보일 수 있으시겠지만, 대놓고 퍼부으신다면 그걸 그대로 듣고 있을 필요있나요.
조용히 피할 밖에요.10. 제정신
'11.9.2 9:59 PM (220.86.xxx.205)아닌 시어머니들이 그러시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콩가루시어머니 인증이지요.
11. ..
'11.9.2 10:43 PM (110.10.xxx.57)내려가기만하면 대놓고 " 휴..난 왜이리 며느리복이 없냐"고 하심
대놓고 소리지르고, 으쌰으쌰 하는건 예사...12. dlTwy
'11.9.2 11:45 PM (218.55.xxx.132)있죠.. 저 10개월차 신혼이고요 신혼 3개월에 시모 자기 기분 안내키면 소리 지르고 막말하고.. 별지랄을 다했어요 소리 지르면서 싸가지야 삿대질에 막말 나가죽으라는둥.. 저요? 열받아서 같이 소리 질러 버렷어요. 이혼까지 갔다가 화해했네요... 제 친정 금전적으로 괜찮고 저도 멀쩡한 사람이에요... 친정부모 형제 다 있고요 억울해서 홧병까지 났네요.. 시모라는 인간... 평생 일해본적도 없고.. 아들하나 뜯어 먹고 살던 인간이라. 자기밖에 몰라요. 겉으로는 착한척.. 정말 아직도 홧병 돋아요 내가 그딴 인간한테 그리 당했나 싶어서요.
13. 한번
'11.9.3 2:54 PM (123.212.xxx.170)있었어요...
남편이 무언갈 좀 잘못했는데.. 제가 시켜서 한거라 생각하시곤 노발대발...
아... 욕잘 하시는건 알았지만.... 참...
그뒤로 시집식구들 다 미워요... 그럼에도 볼때는 그냥 하하 호호 하며 봅니다...;;;;
정이 안가죠... 그외엔 잘 해주시는.. 좋은 시어머니이신데.... 그일이 너무 각인되어서....
사실 욕하는 시어머니보다... 시아버지랑 큰 시숙이 더더더더... 미워요...
그땐 신혼초라 어른 속상하게 해드리는거 아니라 생각해서 무조건 잘못했다 풀어드렸는데...
지금 같으면.. 어림도 없지요.. 다 뒤집어 엎던지 안봅니다...;;;
그때 그러고.. 한달을 잠을 못잤어요... 놀래서 깨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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