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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되면 밥먹자고 보냈더니 답장이 이렇게왔는데..

dd 조회수 : 29,810
작성일 : 2017-07-03 22:30:20

그래 그러자. 너도 쉬고 담에 연락하자


이렇게 답장이 왔는데.


거절인건가요? 저는 시간을 잡으려고 했거든요~


저도 당황해서. 아. 그래 담에보자  이렇게 마무리했어요.









IP : 121.129.xxx.1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7.7.3 10:33 PM (116.37.xxx.99)

    예를들어..
    담주, 이번달 이런말이 없었다면 저렇게 답할수도..

  • 2.
    '17.7.3 10:33 P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바로 약속잡자로 보이고, 답장보낸 사람은 언젠가 한번 보자 로 보입니다.
    보통 애매하게 거절할 때 이런 경우 많더라구요.

  • 3.
    '17.7.3 10:34 PM (49.167.xxx.131)

    그냥 서로 인사치레처럼 느껴져요^^

  • 4. m0mo
    '17.7.3 10:35 P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전 바로 약속잡는 걸로 안 느껴지는데요..
    시간되면 밥 먹자..언제쯤 되니?
    하고 확실히 했어야는데 예의상 보낸 글 같아서.
    예의상 대답한걸로 느껴지네요..

  • 5. 저도 다음에 서로 시간되면 약속 잡자는
    '17.7.3 10:36 PM (123.111.xxx.250)

    걸로 받아들였고
    친구처럼 답장했을거예요

    원글 반응이 이상해요

  • 6. 아니
    '17.7.3 10:36 PM (116.127.xxx.144)

    전화로 하지
    무슨...문자로

    둘다 성의없음.

  • 7. 후리맨
    '17.7.3 10:36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원글 문자를 인사치레로 받아들였을수도요
    저는 일대일 약속이라면 대부분 오케이하는 사람인데
    시간되면 밥먹어요~는 하루빨리 만나자로 안보여요.
    그냥 되면말고 말면말고 대화 끝내는 말로 보임.

  • 8. ㅇㅇ
    '17.7.3 10:38 PM (39.7.xxx.168)

    시간을 정하고 싶었으면

    너 언제 시간되니?다음주 어때?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을 해야지

    시간되면 밥 먹자..
    애매하게 인사치레처럼 보내놓고 상대방 원망은 왜 함?

  • 9. 시간되면?
    '17.7.3 10:43 PM (61.105.xxx.161)

    나는 언제 시간이 되니까 너는 어떻냐?
    라고 물어봐야되는거 아닌가요
    원글이가 잘못했음~~~

  • 10. 친한사이면
    '17.7.3 10:43 PM (223.62.xxx.132)

    당장은 말고 하루 이틀 뒤에 난 언제 언제 시간 되는데 넌 언제가 좋니? 라고 물어보세요. ^^
    상대방도 원글님과 똑같은 감정을 느껴서 그리 반응했을 수도 있겠다 싶거든요. ^^

  • 11. 음...
    '17.7.3 10:44 P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

    대화중에 인사치레로 하는 말이 아니라, 갑자기 시간되면 밥먹자라고 먼저 연락이 왔다면 당연히 너 지금 언제 시간이 되냐는 말 아닌가요?? 제가 독해력이 떨어지나요?

  • 12. d d
    '17.7.3 10:46 PM (121.129.xxx.9)

    그렇군요.. 상대방이 봤을땐 또 그럴거같다 싶으네요~ ㅎㅎ 네 하루이틀후에나 물어봐야겠네요~

  • 13. 시간되면
    '17.7.3 10:51 PM (178.190.xxx.158)

    밥먹자는 언제 한 번 법먹자 ㅡ 즉 성의없는 인사치레죠.
    정말 밥먹고 싶으면 적극적으로 성의를 보이세요.
    나 언제언제 시간되는데 같이 밥먹을래?

  • 14. d d
    '17.7.3 10:52 PM (121.129.xxx.9)

    음님...사실 제가 생각한건 그거였거든요
    이 친구한테 연락할땐 거의 약속잡는 패턴이었거든요. 인사치레로 이런연락하는 사이는 아니라서
    친구도 제가연락했을때 약속잡는걸로 암묵적으로 알고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답글보니 상대입장은 다를수도 있단 생각이드네요~

  • 15. 요즘
    '17.7.3 10:52 PM (118.219.xxx.150) - 삭제된댓글

    저기 윗님.
    요즘
    누가 일일이 전화하나요?
    메세지 주고받죠.

    성의 있고 없고 이야기 할 수준이 아닌데요???

  • 16. ㅇㅇ
    '17.7.3 10:56 PM (1.224.xxx.25)

    친구에게서 시간나면 밥 먹자, 이러면 그냥 덮어버립니다.
    정말 밥 먹을 생각이면 언제 시간 되냐고 묻겠죠.
    님이 말을 잘못하신 거에요.

  • 17.
    '17.7.3 10:58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시간되면 언제 밥먹자 와
    우리 한번 만나자 난 이날 괜찮은데 넌 어때 ?

    차이가 있는거죠. 두번째가 더 성의있는 말 맞구요.
    저도 그런 사람을 알아요.

    전화와서 내가 먼저 만나자 라고 말하길 기다리며 미적거리는 사람.
    한두번은 괜찮지만 계속 그런식으로 나가면 싸가지 없는거죠.

  • 18. d d
    '17.7.3 11:05 PM (121.129.xxx.9)

    제가 실수한건가보네요~~ 담엔 구체적으로 물어봐야겠네요~~~답글감사합니다~

  • 19. ㅎㅎ
    '17.7.3 11:07 PM (223.62.xxx.132)

    아유...실수라기 보단 서로 배려하려다보니 그런 거 같아요. 어, 쟤가 지금 나랑 딱히 만나고 싶진 않구나 라고 서로 생각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요. ^^

  • 20. ...
    '17.7.3 11:08 PM (118.176.xxx.202)

    흔한 인사말이니까요

    만나고 싶었다면
    시간나면이라고 보낼게 아니라
    10일에 시간되면 같이 점심 먹자
    이런식으로 보내야죠;;;

  • 21.
    '17.7.3 11:19 PM (113.199.xxx.31) - 삭제된댓글

    거절입니다
    일단 너도 쉬라잖아요 그럼 거절이에요

    시간되면 밥먹자 했을때 그럼 언제보까 라든가
    나시간 많다 지금 사라 해야 하는데

    너도 쉬고? 거절입니다

  • 22. ?..
    '17.7.3 11:22 PM (220.85.xxx.236)

    일단 서로안편한 사이인듯
    답답할땐 때론 직접화법이 나은듯
    담에다시연락할땐 언제볼까하고 물어봐요

  • 23. 저게
    '17.7.3 11:24 PM (175.127.xxx.57)

    두루뭉술한 한국어의 단점이죠.

  • 24. 너도 쉬어~
    '17.7.3 11:28 PM (14.40.xxx.68)

    ㅇㅇ 잘지내고~
    들어가셔요.
    이거 다 대화 끊을때 쓰는 말 같은데요?

  • 25. 흐리멍텅한 사람이죠
    '17.7.4 12:28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물어본다면 그렇게 말하지 않죠.
    그러니까 상대방도 원글님과 똑같이 흐리멍텅 반응한거구요.

  • 26. ,,
    '17.7.4 1:30 AM (1.238.xxx.165)

    접대용 멘트

  • 27. 싸이클라이더
    '17.7.4 8:23 AM (211.36.xxx.52)

    시간되면 밥 먹자. 다음에 밥 먹자..이런 인사는 안 하시는게 좋아요. 막상 같이 식사할 마음은 없다는 인사치레로 받아들여집니다.

  • 28. 시간되면
    '17.7.4 8:35 AM (118.221.xxx.16)

    시간되면,
    언제한번,
    안바쁠때
    .
    .
    밥먹자,,,,이런말
    (정말 밥 먹는게, 시간되면, 언제한번, 안바쁠때~~ 먹는건가요???)

    위에 처럼 말하는 사람,,저는, 안 만납니다.

  • 29. ..
    '17.7.4 8:56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보낼때. '오늘' 시간되면 밥먹자, 혹은 시간되면 밥먹자 ' 다음주 어때?"

    이런 문자 받은거 답장 보낼때 : 응 그러자. 언제로 할까? 난 내일 괜찮아.
    - 내일 바빠. 다음에 시간되면 연락할게
    - 담엔 시간될 때 연락하고 예의상 인삿말은 사절이야!.

  • 30. rr
    '17.7.4 9:31 AM (115.137.xxx.76)

    요즘 사는게힘들어서 기빨리고 만날여력이 안된다..
    쯤으로 생각되요

  • 31. ...
    '17.7.4 9:37 AM (121.169.xxx.75)

    별루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 예의상 주고 받는 인사로 보이네요.

  • 32. 상황에
    '17.7.4 10:13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따라 다르죠.
    앞에 말이나 글에 따라 달라지잖아요.
    "시간 되면 밥먹자"고 문자 잘 받는데요
    당연히 언제 몇시에 하고 답보내요.
    그날 당장 먹자고 하는 분들도 있고요
    날짜 정해서 먹기도하고요.
    원글의 글을 보면
    상대가 시큰둥 내지 부정적이네요.
    그동안은 먹었는데 지금 저런거보면 문제가 발생했다고 짐작돼요.
    원인이 원글이든 상대이든요.
    잘 생각해보세요 뭔가 짚이는게 있는지요.

  • 33. 근데
    '17.7.4 10:24 AM (114.204.xxx.6)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 친구가
    밥 먹자, 언제로 할까? 라고 구체적으로 물어오면..
    좀 귀찮고 난감해요.

  • 34. 더 따나서
    '17.7.4 10:42 AM (218.55.xxx.126)

    난 지금 막 퇴근해서 샤워하고 쉬고싶은데, 사적인 문자던, 공적인 문자던...연락 오면 길게 끌기 귀챦아서 저리 보내는 편 이에요... 원글님이 연락하신 타이밍이 좀 그런 타이밍은 아니었을까요?

  • 35. 거절
    '17.7.4 11:30 A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이예요. 저도 만나기는 싫고 그렇다고 대놓고 말하기는 좀 애매한 사람에겐 저렇게 말해요. 그리고 그 사람 역시도 저에게 그렇구요.
    반면 제가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며칠 여유를 두고 어디에서 잠깐 보면 어떠냐는 식으로 물어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그럴걸요? 거절이라 생각하고 잊어버리세요.

  • 36. ...
    '17.7.4 12:12 PM (1.237.xxx.189)

    저도 문자 띡 보내는 친구들 싫었어요
    결국 항상 내가 먼저 전화합니다
    무슨 친구사이에 문자질로 주거니 받거니
    보고 싶으면 전화를 하던가 전화하다 안받으면 문자 남기는거지.
    뭐 내가 그정도인가보다 싶고 이런저런이유로 귀찮아 연락안하지만요

  • 37.
    '17.7.4 12:23 PM (222.237.xxx.205)

    지금은 쉬고싶고
    담에만나자 쯤으로 들림.

  • 38. ;;
    '17.7.4 2:24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그렇게 먼저 문자를 보냈다 한들..

    진짜 만나고 싶어 봐요.
    물고 늘어지지..
    별로 안 만나고 싶으니ㅣ,
    옳다구나 답한 거죠

  • 39. 그냥
    '17.7.4 3:17 PM (125.181.xxx.227)

    거절이라기보다는,
    님이 보낸 문자 자체가 그냥 인사 치레 같은 걸요.
    저런 인사치레 문자에 '그래, 언제 만날래?' 했다가 눈치 없다는 소리 듣는 사람도 많으니
    무난하게 받아친 것 같아요.

  • 40. 배려
    '17.7.4 5:28 PM (222.119.xxx.223)

    제가 보기에는
    밥 먹을 상황이 아니어서
    다음에 밥 먹는걸로 미루고
    나름 상처 받지 않게 거절하려고 애쓴거 같아요...

  • 41. . .
    '17.7.4 8:14 PM (1.235.xxx.64) - 삭제된댓글

    시간되면밥먹자만 달랑보낸거면 밥먹자는뜻으로들리구요.
    여러문자끝에 맺음말처럼 시간되면 밥먹자는 그냥 인사치레로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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