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집하고 연 끊는거요..
1. ...
'17.7.3 9:14 PM (117.123.xxx.180) - 삭제된댓글뭔일이 있었나요? 왜 굳이 연을 끊나요?;;
2. ...
'17.7.3 9:14 PM (117.123.xxx.180) - 삭제된댓글그냥 힘들다고 인사 씹는거 전 잘 이해 안가서요... 제가 이웃집이었음 굉장히 불쾌했을거에요.
3. ㅇㅇ
'17.7.3 9:19 PM (121.168.xxx.41)이유는 없나요?
4. 원글님 참 이상해요
'17.7.3 9:20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마음에 안들면 그냥 고개만 까닥 하고 말면되지
유치원생도 아니고 인사할려는데 고개 돌리다니
참....5. 근디
'17.7.3 9:20 PM (116.123.xxx.168)인사하는데 받아줘야죠
뭔일임?6. ㅇㅇ
'17.7.3 9:22 PM (49.142.xxx.181)옆집사람하고 연을 끊는다는 표현은 또 처음임..
친구도 아니고;;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내면 되지요.7. ㅇ
'17.7.3 9:27 PM (211.114.xxx.108)옆집사람하고 연 끊을일이 있나요?
8. 의아함
'17.7.3 9:28 PM (61.80.xxx.129)글 읽는 제가 다 의아하네요.
무슨 계기가 있었음 그 내용도 간략하게 같이 적으셨다면
이해라도 할텐데.
문득 홍발정을 모른척 안보고 얘기하겠다는 일인이 생각나네요ㅋ9. ㅋㅋㅋ
'17.7.3 9:29 PM (118.219.xxx.150)82의 부작용.
마구잡이로 연 끊기.ㅋㅋㅋㅋㅋㅋㅋㅋ10. ...
'17.7.3 9:31 PM (218.159.xxx.156)82의 부작용.
마구잡이로 연 끊기ㅋㅋㅋㅋㅋㅋ222211. 헐
'17.7.3 9:31 PM (211.243.xxx.122)당하는 입장에선 너~무 황당해요.
이사왔길래 먼저 인사했더니 고개도 안돌리고 시큰둥 하는데 정말 기분 나쁘더라구요.
아무 이유도 없었어요. 처음 보는 거였으니까요.12. 별일
'17.7.3 9:32 PM (175.120.xxx.181)뭐라해도 앞집 정도는 알고 지내야지
13. ㅇㅇ
'17.7.3 9:32 PM (223.39.xxx.104)심심하다고 함부로 연맺고
또 툭하면 연끊고14. 그냥 인사만 하면 되죠
'17.7.3 9:34 PM (1.238.xxx.39)까딱도 예의 없는거고...
안녕하세요?가 어렵나요?15. 그러지 마세요
'17.7.3 9:34 PM (182.226.xxx.200)유치하게 뭔짓이래요?
16. 네?
'17.7.3 9:37 PM (175.127.xxx.57)옆집이 아무런 피해도 안입혔다면...굳이
걍 목례만 하세요. 얘기할 일 있음 말수 줄이면 돼요
그러다 봄 크게 말 나눌일 없게 돼요. 자연스레...17. ㅋㅋ ㅋ
'17.7.3 9:45 PM (116.36.xxx.83) - 삭제된댓글우리 앞집 같은 사람들이 사나요? 저도 앞집과 목례만... 엘리베이터는 가능한 같이 안타려고하구요. ㅎㅎ 처음 이사들어온날 3분 얘기 하고 감잡았어요. 이분들과는 그냥 말섞지 말고 목례만 하기로...
이유는.... 객관적으로는 나쁜사람들은 아닌데 .. 자기 자랑 플러스 너무 알고 싶은게 많으신 분들이라.. 딱 그렇게 하니까 세상 편해요.18. 아니..
'17.7.3 9:46 PM (211.245.xxx.178)옆집하고 연까지 끊을만큼 친하게 지내요?
그냥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목례하고 날씨얘기하고 그러면 끝이지 굳이 그 인사조차 안하고 살아야할만큼 옆집이 큰 잘못했나요?
문닫고 들어가면 서로 모를 일...연 끊는게 더 이상하네요..19. ppp
'17.7.3 9:50 PM (125.178.xxx.106)????????
이건 연끊기가 아니라 님의 일방적인 안면몰수, 생까기에요.
왜 그러시는지는 몰라도 좀 어이없는 경우네요..당하는 입장에서 보면은.20. ...
'17.7.3 9:52 PM (118.176.xxx.202)자주만나 속얘기하는것도 아니고
고작 인사나 하는 사이면
끊을 연도 없네요~ ㅋ21. ᆢ
'17.7.3 9:58 PM (175.114.xxx.230)ㅋㅋㅋㅋㅋ연끊으세요
22. ㅋㅋㅋㅋ
'17.7.3 10:04 PM (61.98.xxx.144)날 더우니 정신이 해롱대시나봄
앞집여자가별 ㅁㅊㄴ다보겠네 할거임23. 말을해봐요
'17.7.3 10:49 PM (218.155.xxx.45)이렇게 툭 던지고 대답 안하면
여기 사람들이 무당도 아니고
왜 그런지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지를 답을 못줘요!24. 쓸개코
'17.7.3 10:55 PM (211.184.xxx.203)무슨사연인가는 몰라도 인사하는 사람 무안하게.. 고개를 돌리셨어요;
인사는 받아주시지..25. ㅇㅇ
'17.7.3 11:07 PM (59.6.xxx.173)옆집사람 황당스러웠겠는데요...
이유를 알아야 편들어 줄텐데.. 얘기 좀 해봐요.26. ....
'17.7.3 11:17 PM (221.157.xxx.127)싸가지 없...
27. 헐
'17.7.3 11:23 PM (119.70.xxx.59)연끊기기 아니고 싸가지바가지에 미친년 소리들어도 할말없을 듯 옆집이 무슨 철천지원수도 아니고 마주침 안녀하세요 목례만하면 되지 뭐하는짓이에요? 사춘기 여중생도아니고
28. 시르다
'17.7.4 12:16 AM (122.37.xxx.75)시러진짜..뭐하는짓인지
29. ㅋㅋㅋ
'17.7.4 8:55 AM (211.36.xxx.249)이웃집과의 연....
이 말도 웃긴데,
그 연을 또 끊는다....
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기냐30. 인연
'17.7.4 9:40 AM (182.222.xxx.50)이 글과도 연 끊으셨네
31. 아 웃겨 ㅋㅋㅋ
'17.7.4 10:51 AM (59.20.xxx.96)원글도 넘 웃기고
댓글들도 진짜 넘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