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래 마트에서 일하는 분이
또라이 상사땜에 힘들다고 하소연하는거보니
드는 생각이
진입장벽 낮은 일자리 있잖아요
마트. 학원 . 음식점 등등 2백도 받기 힘든 일자리에 가서 일하면
거기서 직원들 다루는 팀장 점장 부원장 이런 사람들 보면
여자들은 교활하고 아주 못됬다던지
남자들도 개또라이에 도덕성 제로. 이런 사람들 많은듯한데
독해서 남 밟고 올라간건가요?
요아래 마트에서 일하는 분이
또라이 상사땜에 힘들다고 하소연하는거보니
드는 생각이
진입장벽 낮은 일자리 있잖아요
마트. 학원 . 음식점 등등 2백도 받기 힘든 일자리에 가서 일하면
거기서 직원들 다루는 팀장 점장 부원장 이런 사람들 보면
여자들은 교활하고 아주 못됬다던지
남자들도 개또라이에 도덕성 제로. 이런 사람들 많은듯한데
독해서 남 밟고 올라간건가요?
진입장벽이 낮은 일자리에는 온갖 인간들이 다 몰려들기 때문입니다.
그런 인간들을 제어하기 위해서 교활하고 못된 인간들이 팀장으로 선택되는 겁니다.
일제시대에 정작 일본 경찰보다 그 밑에서 일하던 한국인 순사들이 더 잔인하고 못됐던건 이미 비밀도 아니죠.
진입장벽이 낮은직군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보통 여린 사람들은 몇년 못견디고 그만두고
멀탈강하던가 교활하던가 수단방법 안가리고 아부 잘한다던가 해야 승진도 빨리되서 그런것 같아요
최우수 두뇌집단인데도 장급은 아주 개또라이여요
제가 작년에 성인대상 학원에 상담받으러갔다가
국장이라고 하던데.. 그 사람보고 깜놀랬어요
인상이 너무 안좋은데..... 그래도 교육서비스업에 어찌 저런사람을 책임자라고 둔건가 싶더라구요
결국 거기 안갔어요. 찝찝해서.
이명박그네는 대통령이었는데도 또라이였죠.
지금 판사, 검찰쪽에 또라이가 몰려있죠.
국회의원들은 또라이 아닌 사람이 적다고 느낄 때도 있죠.
의사들중에는 또라이는 물론 살인자도 있죠.
남자고 여자고 못난이들 집합소죠.. ...
열폭에 무능력자들
아무런 자격 안두는곳에 가면안됨
최소한의 학력이나 자격증 제한을두는곳 가야 그나마 인성이나 말이 통하는 사람하고 만나요
대학만 봐도 그렇죠 듣보잡가면 면학분위기가 형성이안됨 그래서 인서울이라도 가려 그렇게애쓰는거
우리네 냄새가 이런 건가요?;;;
ㅎㅎ 전문직은 안그럴거같나요?
거긴 교활하게 사람 투명인간 취급해요
계급이 나뉜다고 생각하고 자기보다 능력없음 밑으로보고 무시해요
어디가든 사람나름이죠
원글자도 본인이 겪고 본걸 적었으니 수준이 높진않을건데
이런글쓰면 기분좋나요?
↑
교활이 아니라 대놓고 투명인간 취급하던데요
제가 보는 앞에서..
원글자 당했던일 쓰지말고 차라리 힘들다고 하세요
223.62.xxx.56
이보세요.. 까놓고 제가 불편한 진실을 쓴거죠...
님은 뭐하는 사람이길래 저에게 이런 댓글 다는거죠?
남자 점장중에 웃는 얼굴로 가식에 도덕성 제로 봤어요.
이 점장이랑 교활하게 못된 여자가 짝짜꿍이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