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떨려서 자리보존 못할것 같아요
당이 나서서 구명해줘도 모자를판에
당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잘라냈잖아요
이유미 그여자도 이유야 어찌됐든 충성을 다했을거란 말이죠
그런데도 이렇게 무자비하게 토사구팽 당했고
그걸 지켜본 국민의당 의원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언제든 나도 저렇게 내쳐질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지금이야 촬수지키느라 분주하고 다리담근 사람들 살아남기 위해
의리고 양심이고 범법이고 눈에 들어오지 않겠지만
정신 차리고 난후엔 국민의당 모두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분열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