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팝송 문의가 많으셔서..저도;;

오늘 조회수 : 1,448
작성일 : 2011-09-02 20:07:46

이와중에 숟가락얹네요^^;

좀 지난 노래인데요.힌트가 별로 없어요ㅜㅜ죄송

여자보컬이고...약간 몽환적인....

(시작부분만...)

미 미     미 파 레 도     미 레     도 미 시 미 라

                                                      (낮) (낮)

 

처음은 계속 이 음들로 반복..가사를 몰라 계이름만 올려요;;

 

커피광고 같은데...깔렸을법한..그런 곡이에요.

약간 옛날가수 알라니스 모리셋..분위기의

첨에 어둡게 시작해서 나중에 분위기가 바껴요~~

아시는분ㅇ 있을까요.상당히 흔한곡이고 광고같은데서 많이

들었던곡인데..

찾을수있을까요?

IP : 147.46.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잔베가~
    '11.9.2 8:34 PM (218.101.xxx.95)

    이 노래 아닌지요?
    ******************
    Suzanne Vega - Tom's Diner

  • 수잔베가~님
    '11.9.2 11:07 PM (147.46.xxx.47)

    님 덕분에 수잔베가라는(유명한분인듯) 가수를 알게되네요^^
    목소리가 매우 흡사한데..곡도 유명하고 커피광고에 나오긴했지만,
    찾는곡이 비오는날 좀더 어울리는 곡이라고 해야할까요?좀더 설명하면 매일 카페라떼 광고?
    같은데 삽입이 되었던거같아요(확실하진않습니다;)걍 무플일까 걱정했는데..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계이름 몇개만 갖고 무리수를 두었나봐요ㅠ

  • 2. 정우맘
    '11.9.2 10:58 PM (58.237.xxx.130)

    The Cranberries - Ode To My Family
    이거 맞나요?

  • 정우맘님
    '11.9.2 11:17 PM (147.46.xxx.47)

    덕분에 오랜만에 크랜베리 음악 잘 들었어요^^
    아..좋네요..음악 못 찾아도....좋은곡만 찾아주시니...
    제가 이런류의 목소리를 좋아하나봐요.ㅎㅎㅎ크랜베리는 최근에 활동 안하죠?
    제가 좀 최근(예전이지만)들은곡이라..긴가민가하네요;;
    82는 여전히 따뜻하군요!나그네의 노래질문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 3. 노래야
    '11.9.3 12:48 AM (59.10.xxx.151)

    혹시 karen ann의 not going anywhere아닐까요?


    http://blog.naver.com/jjinwoo2000?Redirect=Log&logNo=60130595004

  • 노래야님
    '11.9.3 8:45 AM (147.46.xxx.47)

    제가 찾는 곡의 목소리랑 가장 똑같아요.karen ann?왠지 이분이 부른곡같아요..
    이곡보단 덜 잔잔...아....ㅠㅠ설명이 안되네...후렴 시작부분에 이런거 나옵니다.
    허밍 비슷하게 아~하~~~♬그담에 가사...
    혹시라도 나중에 곡 찾거나 하면 위 세분께 꼭 게시판을 통해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karen ann을 더 검색해봐야겠어요!!!!님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54 분노에서 희망이 싹틀 수 있나요? 4 safi 2011/09/07 1,999
12253 두돌아이가 제가 안된다고하는것만 제앞에서해요.. 13 도와주세요 2011/09/07 3,701
12252 저도 시어머니 자랑해요~~ 14 어디있니로스.. 2011/09/07 2,477
12251 (서울) 송편 맛있게 하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1 송편 2011/09/07 2,464
12250 진짜 가을이네요. 3 가을 2011/09/07 1,511
12249 맞죠?... 주진우가 바로 그 사람!!! 5 ,. 2011/09/07 5,135
12248 초등학교앞에서 파는 500원 병아리..ㅠㅠ 18 이를 어째?.. 2011/09/07 5,578
12247 기분안좋은 일 중에 호칭문제. 4 궁금 2011/09/07 1,624
12246 국립대 안에 있는 연구센터.. 4 대한아줌마 2011/09/07 1,863
12245 카드없이 생활하시는분도 계신가요?^^ 7 나도엄마 2011/09/07 1,973
12244 보험 실효에서 부활시킬 때 그사이 발병 모두 솔직히 말해야 하나.. 4 보험 2011/09/07 1,476
12243 베이지색과 카키색중 선택하라면? 6 고민중 2011/09/07 2,472
12242 아침 라디오뉴스에서......... 1 갸우뚱 2011/09/07 1,120
12241 아버지선물로 오메가 시계 해드리고싶은데요.가격이 어느정도하나요?.. 7 2011/09/07 4,286
12240 우드블라인드 청소? 어떻게 하세요 3 청소 2011/09/07 2,965
12239 도우미 아주머니께 추석때 선물하고 싶은데.. 3 선물 2011/09/07 1,621
12238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요?? 3 치앙마이 2011/09/07 1,365
12237 코스트코 상봉점 명절에 몇시에 문여나요? 2 검은나비 2011/09/07 1,712
12236 꼭 한번은 봐야할 글입니다. 지나가다 2011/09/07 1,172
12235 왜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가 7 인가요??(초2딸아이 질문입니다.. 1 알려주세요... 2011/09/07 1,868
12234 한성기업 ‘크래미’ vs 크라비아·크래시앙·마파람에 게눈감추듯 2 꼬꼬댁꼬꼬 2011/09/07 2,443
12233 코스트코 혼자서도 다니세요? 24 ! 2011/09/07 4,089
12232 전세만기가 코앞인데 주인과 연락이 안되요 7 dkskd 2011/09/07 2,852
12231 안철수 '박근혜 대항마' 급부상…의미와 전망은 3 세우실 2011/09/07 1,287
12230 아줌마가, 오전과 낮에 중랑천에서 자전거를 타면 위험할까요? 11 2011/09/07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