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돌아가시고 아버지 아프고 부터는.. 그런곳에 신경 쓸수가 없어서 다 죽여버렸네요...ㅠㅠㅠ
세월 지나서 이제는 조금 저도 살것 같은지
꽃도 좀 키우고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 드는데요...
옆집 아줌마 꽃 이쁘게 키우는거 보니까 집도 분위기 살면서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근데 전 아예 이쪽으로는 하나도 모르거든요..
근데 화초 같은거 키우고 꽃 키우고.. 살짝 마당 앞에 텃밭같은것도 좀관리 하고 그렇고
싶은데 이런거 처음에 어디가서 좀 배웠어요..???
그래도 기본상식은 있어야 키울것 같은데 어떻게 처음에 관리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