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지가 간암 투병중이세요.

암치료 조회수 : 2,070
작성일 : 2017-07-03 12:43:52
수술후 주기적인 색전술을 받아가시며 치료중이신데
요며칠 등이 너무 아프다하시더니
오늘 병원에가니 갈비뼈쪽에 전이가 되셨다고해서요
혹시 가족분중에 암투병하시면서 뼈로 전이된경우가 있으셨는지
어찌 해드려야하는지.. 너무 막막해서 여쭤봅니다.
병원서 약처방을 받으셨다는데.. 그냥 그렇게 계셔야하는건지
치료법이 따로 없는건가요.
그리고 그리 전이되면.. 온몸으로 금방 퍼지는건 아닌지..
고통이 너무 심해지실까 마음이 아프네요 ㅜ
IP : 115.143.xxx.1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17.7.3 1:08 PM (121.164.xxx.76)

    아빠가 간암이셨고 수술은 불가해서 색전술 받으셨어요.
    폐에 전이되시고 항암치료받으셨는데.. 시골 다녀오시고 무리하셔서 폐렴이오셨어요.
    그걸로 몸이 급격히 안좋아지시더니. 한달후 돌아가셨네요. 암자체도 무섭지만 폐렴조심하셔요.
    항암치료하시면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니 조금만 무리하셔도 몸이 무리가 가더라구요.

  • 2. ...
    '17.7.3 2:53 PM (223.62.xxx.102)

    아버지도 전이된 위암4기인데
    항암하시며 잘 버티고 계세요~
    일단 뭐든 자꾸 드셔야합니다.
    또 항암이 맞을수도 있으니 무조건 거부마시고
    아버지 본인 의사에 맡기세요.
    전 드실거나 사다드리고 자주 뵙고
    이것밖에 해드리지못하지만
    그래도 이시간이 소중하네요~
    지금도 호박죽 사서 항암가신 병원가는 길이에요.

  • 3. ...
    '17.7.3 2:54 PM (223.62.xxx.102)

    무리하심 안돼구요.
    아기처럼 조심조심 생활하셔야해요.
    여행 이런건 완치후에 가시구요.
    체력관리가 우선이에요~

  • 4. 원글
    '17.7.3 4:55 PM (115.143.xxx.167)

    감사합니다.
    작아진 어깨가 너무나 맘이 아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555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17만5천 있어요. 22 어떻게 쓸까.. 2017/07/03 3,916
704554 이혜훈은 그래도 믿었는데 맘을 접습니다. 17 ㄴㄷ 2017/07/03 4,094
704553 인천초등 살인마 김양은 외동인가요? 13 궁금 2017/07/03 5,065
704552 송경동 시인 "미당문학상 거부한다" 4 샬랄라 2017/07/03 1,005
704551 신문 구독하시는 분 계실까요? 1 2017/07/03 827
704550 오뚜기 메밀비빔면 대박이네요 ~~ 42 와맛있다 2017/07/03 12,236
704549 안철수는 이명박 플러스 박근혜네요 12 00 2017/07/03 1,509
704548 고2인데 수시,입시 상담은 무조건 담임께 해야겠죠? 2 으,,,,,.. 2017/07/03 1,426
704547 에어컨을 끌 수 없어요 7 으허 2017/07/03 1,994
704546 교내 그림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는데 이게 .... 2 ㅡㅡ 2017/07/03 1,388
704545 방수되는 비데 추천 해주세요 5 .. 2017/07/03 1,565
704544 NHK 시청방법 문의드려요 1 초록메론 2017/07/03 607
704543 나이들어가면서 만사에 의욕 없는 분 22 노후대비 2017/07/03 4,589
704542 분당에 집 사려고 했는데 6 그녀의 허탈.. 2017/07/03 3,000
704541 국민의당이 변했어요. 15 ㅇㅇ 2017/07/03 3,175
704540 70년생 개띠 여자인데, 저처럼 주변에 직장 다니는 여성이 없네.. 18 70년생 2017/07/03 6,384
704539 사랑받고 컸냐는 어른들의 말이 이제이해되네요 8 전혀몰랐는데.. 2017/07/03 4,517
704538 비오는 날은 역시 1 장맛비 2017/07/03 642
704537 (도움요청) 영어 해석이 이상한데 조금만 도움 부탁드립니다. .. 5 **** 2017/07/03 462
704536 자꾸 귀에 염증이 재발하네요...ㅠㅜ 10 힘들당 2017/07/03 3,434
704535 점심 하셨나요. 12 먹느냐 뭘 .. 2017/07/03 1,470
704534 아침마다 단 게 엄청 땡기고 축 늘어져요.. ㅠㅠ 2017/07/03 474
704533 워킹맘.. 퇴근 후 5일의 자유시간이 주어진다면.. 3 자유 2017/07/03 1,016
704532 돈까스 비후까스~를 아십니까? 10 되찾자 2017/07/03 2,215
704531 아버지가 간암 투병중이세요. 4 암치료 2017/07/03 2,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