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소시민들의 편인냥,
마치 자신들이 없는 자, 가난한 자, 소외된자, 약한 자의 편인냥,
마치 자신들이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처럼 민족을 부르짖고, 평등을 내세우고,
"우리 당신들의 힘듦을 다~~ 압니다."하는 식으로
국민들의 여린 감수성과, 고단한 삶의 피로를 마구마구 건드려주시더니만
알고보니 자기들은 뒤로 호박씨까면서
배터지고 있었네요.
민! 노! 당!
2002년 이후로 국고보조금을 자그마치 263억 7737만원을 챙겨드셨답니다.
이걸로
마치 자신들이 투쟁해서 얻은 것인냥 선심 써보려고 하셨쎄여??
10년도 안 되셔서 국민들의 혈세를 수백억씩 꿀꺽하신 대단한 양반들이십니다.
역시 깡패집단 답죠???
이정도는 해줘야 북쪽에 있는 반국가 단체가 낳은 어둠의 아들임이 증명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와우~~ 민노당. 대단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