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5 아들 아역탤런트 하고 싶대요

... 조회수 : 1,338
작성일 : 2017-07-03 10:31:51
유튜브로 어린이 드라마(초간단 드라마? )를 보더니 마침 그 드라마가 2기 배우들을 뽑는 다는 광고를 보고 지원해보고 싶다네요..
얼굴은 눈크고 쌍가풀 지고 귀엽게 생겨서 사람들한테 인물좋다는 말은 많이 듣긴 한데..뭐 전혀 연기관련 배운거나 알아본 것도 전혀 없고..sns 사이트에서 응모하는 거라는데..
제가 황당하긴 한데 한칼에 반대할 순 없으니 한번 시험해볼 겸 가족들 앞에서 대사를 읊어보라고 했더니 바로 그 자리에서 제법 감정을 담아서 연기하더라구요..원래 어릴때부터 앞에 나가서 노래하거나 춤추거나 하는 것을 좋아하긴 했어요..잘하는건 아니고 그냥 본인이 남 앞에서 나서서 하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남들이 어떻게 볼까는 거의 생각안하는...아직 많이 어리죠..

그래도 아마 이미 활동하고 있는 아역탤런트들을 기용하지 않을까 생각들고, 괜히 헛짓하는 것 같은데..그냥 아이가 하고 싶다는대로 응모해보라고 하는게 맞겟죠?
자꾸 아이돌 관심갖고 이런 것들 관심 갖는 걸 보니 내심 좀 걱정도 되고요..

공부는 잘하는 편이에요..머리도 좋고..사춘기가 되가면서 엉뚱한데 관심이 가는것을 어떻게 잘 관리해줘야 할 지 좀 고민이 되기도 하구요..
IP : 211.109.xxx.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3 10:40 AM (203.226.xxx.154)

    5학년인데 뭐 시켜보세요~
    잘 안돼도 좋은 경험 될 수도 있는거구
    못하게 막으면 아이가 평생 아쉬워할거같네요.
    끼는 있어야 하고요.
    탤런트는 얼굴형,비율이 꽤 중요할거예요.
    키가 아주 크지 않아도 얼굴 윤곽이 이뻐야 화면에 잘 나오더라고요.

    다만 헛바람때문에 학업 게을리 하지 않도록 꼭
    동기부여 신경써주세요.
    요즘은 아역했는데 공부 잘했던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이상 기획사 연기자 소속으로 2달 경험 있었던
    지금은 평범한 아줌마였습니다^^

  • 2. ...
    '17.7.3 11:49 AM (203.228.xxx.3)

    중딩,고딩들도 가수한다 랩퍼한다해서 오디션보고 현실 깨닫고 포기한다 하던데요 ㅋㅋ

  • 3. 시켜보세요
    '17.7.3 12:33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우리 시조카가 가수하고싶다고 해서
    우리 시누이가 걱정했었는데..
    시누이친구들이 시켜보라고..본인이 알아서 포기하게되어있다고 해서 보컬학원 보냈었는데요.
    몇달안되서 스스로 포기하더라구요.
    가보니 노래잘하는애.,예쁜애..끼많은애들이 너무 많아서 본인 스스로 난 아니었구나..깨닳았대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331 새아파트 입주할 때, 관리비요~~ 2 fdhdhf.. 2017/07/03 1,160
704330 초등1학년 공부어떻게시키시나요? 10 .. 2017/07/03 2,062
704329 문정인 특보 손석희 뉴스룸 질문 공방 SNS 반응 10 ... 2017/07/03 3,439
704328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위안부 합의는 조약은 아니다. ........ 2017/07/03 611
704327 인터넷 쇼핑도 복합결제가 가능 했으면 좋겠어요. 쇼퍼 2017/07/03 486
704326 학교공무직들 공무원화, 쟁취했네요. 31 .... 2017/07/03 6,959
704325 이소라하고 무릎을 잃은기분 ㅠㅠ 8 망고나무 2017/07/03 5,440
704324 요즘 올라오는 글들 4 뭐지 2017/07/03 553
704323 국정원 TF, '채동욱 사건' 재조사 착수..배후세력 밝히나? .. 3 ㅇㅇ 2017/07/03 1,165
704322 맘껏 옷을 샀더니 부자들의 마음을 알겠어요. 15 ㅇㅇ 2017/07/03 15,186
704321 쌈마이웨이 보실 시간입니다 11 . . 2017/07/03 1,943
704320 상담하는 지인언니도 같이 은따?왕따시키네요 40 ... 2017/07/03 6,228
704319 롱샴불편하지않아요? 12 2017/07/03 4,939
704318 번역 잘 하는곳 좀 알려주세요. 2 번역 2017/07/03 737
704317 아끼다 똥된다는 말...첫섹스도 해당되나요? 12 ... 2017/07/03 6,783
704316 불안한 마음 이건또 무슨 병인지.. 1 불안 2017/07/03 1,150
704315 안철수와 박근혜는 대체 무슨 관계? 6 안랩 2017/07/03 1,768
704314 연합뉴스 10시 강경화 대담 ... 2017/07/03 853
704313 오늘 왜케 우울하죠? 7 우울녀 2017/07/03 1,905
704312 적폐청산 TF, '논두렁 시계' 국정원 개입 조사 4 샬랄라 2017/07/03 773
704311 삼성 에어컨 제습하고 난 후 물통 비워야하나요? 2 동그랑땡 2017/07/03 2,561
704310 스마트폰 배터리 완충 후 얼마나 가나요? 1 오예 2017/07/03 530
704309 내게만 만만하게 구는 사람 5 본인편리 2017/07/03 3,267
704308 문정인교수 손석희 디스 ㅋㅋㅋ인텨뷰 끝나고 바로 자리를 뜸 67 서키디스 2017/07/03 17,899
704307 상남자 스타일은 결혼하면 어떤가요? 1 mm 2017/07/03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