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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제 무릎에 다시 앉히라고....

공항가는 전철 조회수 : 4,633
작성일 : 2017-07-03 09:51:52

공항 가는 전철안에서 서서가는 사람이 드문드문 좀 있긴 했지만

애를 제 무릎에 앉혀가다가

남자애라 제 허벅지도 아프고 힘도 들고 하던 차에

옆에 빈자리가 나서 애를 내려놨더니

주변에 서 있던 한 아주머니가 애 계속 무릎에 앉히지 그러냐고,,,

너무 민망했네요.  그냥 남들 시선 받는게요.


 

IP : 175.192.xxx.3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3 9:54 AM (115.22.xxx.148)

    애가 몇살인데요?

  • 2. ..........
    '17.7.3 9:55 AM (223.54.xxx.3) - 삭제된댓글

    애가 몇 살인데요?
    요금 내고 탔어요?
    빈자리가 널널하면 몰라도
    서 있는 사람 있으면
    저라면 계속 무릎에 앉혀 가겠어요.

  • 3. ㅇㅇ
    '17.7.3 9:56 AM (110.70.xxx.153) - 삭제된댓글

    앉아서 자기 자식 안느라 무릎 아픈게 뭐요?

    서서 가는 사람들도 다리 아파요

  • 4. ...
    '17.7.3 9:57 AM (112.220.xxx.102)

    옆에 자리나기전에라도
    무릎이 아프면
    애만 앉히고 전 서서가겠어요
    옆에 자리가 났더라도
    다른사람한테 양보하구요

  • 5. ,,,,,,,,,,,
    '17.7.3 9:57 AM (175.192.xxx.37)

    5살이요. 제가 일어나야 됐었는데 그 얘기 듣고 당황하니 순간 대처가 안되더라구요.

  • 6. 무료로
    '17.7.3 10:01 AM (59.14.xxx.103)

    무료로 타고 자리뺏는 사람들 부지기수인데요 뭐..
    그분이 자기 앉으려다가 얄미워서 그랬나보네요.

    서있는 사람들이 있었다면 조금 배려해주셨으면 좋았다 싶긴 하네요.

  • 7. ..
    '17.7.3 10:05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뭔가 얄미워서 한마디 한거 맞아보이네요..

    저라면 애 앉히고, 분위기 봐서 제가 그냥 그 앞에 서 있을 거 같아요.

  • 8. ..
    '17.7.3 10:06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에구. 당황하셨겠어요. 전 전철에서 아이랑 나란히 앉는 사람들만 봤어요.
    그럼 막 비집고 앉는 사람도 많죠.

  • 9. ..
    '17.7.3 10:14 AM (121.140.xxx.145)

    아이를 앉혔으면 부모는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해요
    앞에 사람이 없다면 앉혀도 되지 만요
    그 아주머니께서 누구나 느끼는 생각을 입 밖으로 냈을뿐
    말 나오기전에 앉으시라 했을거에요

  • 10. ....
    '17.7.3 10:23 AM (14.39.xxx.18)

    한국나이 5살이고 빈자리 없어 서서가는 사람 있으면 같이 앉아가야요.

  • 11. ㅇㅇ
    '17.7.3 10:25 AM (222.104.xxx.5)

    5살이면 노약자인데, 요즘 안내면 서서 가야 한다니...그럼 우리나라에 서서 가야할 노인들 천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12. ㅇㅇ
    '17.7.3 10:27 AM (58.224.xxx.11)

    윗님222
    저도 순간 그생각했어요

  • 13. 새옹
    '17.7.3 10:34 AM (1.229.xxx.37)

    진짜 댓글들 웃기고 있네요
    5살이면 다 컸고 무거워요 자리없어 무릎에 앉혔어도 옆자리 생겨 옆에 앉혔는데 왜 뭐라 하는건지
    돈 안 내서 그렇다고? 그럼 진짜 무료승차하는 노인들은요?

    말도 안되 하여튼...

  • 14. 차라리
    '17.7.3 10:43 AM (167.88.xxx.171)

    무임승차를 없애자고 하세요.
    돈안내서 서서가야하면 노약자 아무도 못앉아요. 5살짜리면 무릎에 내내 앉혀가기 힘든 나이에요. 그리 무릎에 앉혀서 옆자리 사람한테 애신발 닿기라도하면 또 엄청 짜증낼거잖아요?
    저 이미 애 다큰 사람이에요. 적당히 좀 양보하고삽시다. 다큰어른이 애자리 하나 못차지해서 ㅉㅉ

  • 15. 진짜
    '17.7.3 11:02 AM (202.30.xxx.226)

    이런 경우 차라리 요금 내고 싶은 상황일 듯 해요.

    노약자라는게..꼭 노인만 지칭하는게 아닐텐데요.

  • 16. ㄷㄴㅂ
    '17.7.3 11:16 AM (220.72.xxx.131)

    앞에 자리났는데
    옆에 엄마가 자기 애 덥썩 앉힌거죠.

  • 17.
    '17.7.3 12:39 PM (115.41.xxx.88)

    미취학 아동들 돈 안내고 탄다고 자리에 앉지 말라는 논리 아닙니까?

    참 각박하네요.
    미취학아동 데리고 타는 새댁들 한자리만 차지하고 나머진 서서 가야 하는거 아닙니다.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 18. ...
    '17.7.3 2:58 PM (182.222.xxx.35)

    대중교통은 먼저 앉는 사람이 임자 아닙니까? 더구나 노약자에 속하는 아이인데..
    아이가 무료승차한 아이라 빈자리 있어도 앉으면 안되는거여요?
    원글님 자리에 아이 앉히고 원글님이 일어나면 고마운 상황인거지 돈 안낸 아이라 빈자리 앉으면 안된다는게 더 이상한 논리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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