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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비면 해갈됐겠죠?

조회수 : 4,174
작성일 : 2017-07-02 23:49:54
비가 호우경보날 정도면 가뭄은 해갈됐다고
볼수 있나요?
뉴스에서 마른 저수지며 강이며,
쩍쩍 갈라진 논바닥 보며줄때마다
제목도 갈증나는듯 했는데..
이젠 해갈됐으면 좋겠네요.
IP : 124.53.xxx.2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2 11:51 PM (59.30.xxx.248)

    아뇨.
    아직 멀었어요.
    몇 년 가뭄이라...
    호우로 오지말고 조금씩 여러번 와야 하는데.

  • 2. l경산댁
    '17.7.2 11:54 PM (223.33.xxx.100)

    경북쪽은 좀 흩뿌리다 마네요
    수위가 부쩍 낮아진 저수지며 말라가는 나무들 보면 안타까워요

  • 3. 조말론비누
    '17.7.2 11:55 PM (122.47.xxx.186)

    울엄마가 이정도로는 안된대요.엄청 쏟아지는게 꽤 오래가야 된대요..저는 도시에서 태어나서 사십평생 도시에서 살아서 잘 모르니깐 엄마한테 저도 친정가서 오늘 물어봤더니 안된대요 더 더더 많이 와야 한대요.우리가 생각할때 비가 좀 지겹다 이제 그만 좀 왔으면 그런 마음이 들때까지래요.엄마는 어쨌든 시골에서 농사짓는거 보고 자랐으니 엄마말이 맞나보다 생각했죠

  • 4. 아니래요.
    '17.7.2 11:59 PM (112.150.xxx.194)

    저도 아까 남편한테 얘기했더니.비가 길게 자주 와야 땅으로 스며든다고.
    이정도는 택도 없대요.

  • 5. 전국적으로
    '17.7.3 12:00 AM (125.141.xxx.235)

    촉촉하게 일주일 내리면 좋겠어요

  • 6. dlfjs
    '17.7.3 12:02 AM (114.204.xxx.212)

    멀었어요 몇년 가뭄이라...
    여름 내 자주 와야해요 폭우보단 자주

  • 7. 공기정화
    '17.7.3 12:15 A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한참 더 와줘야한다고 하더군요.
    큰 피해없이 자주 와주면 좋겠어요.

  • 8. 그렇군요.
    '17.7.3 12:37 AM (124.59.xxx.247)

    좀 더 왔으면 좋겠어요.
    수해이재민 안생기게
    조금씩 자주 왔으면 좋겠어요.

  • 9. 그런데
    '17.7.3 12:39 AM (125.178.xxx.206)

    번개,바람,천둥만 요란하지 비가 참 짧게 오는것 같아요.
    양으로치면 그리 넉넉하진 않아요.
    올해도 마른장마 라는데 이렇게 습해도 좋으니 한 일주일 줄기차게 왔으며 합니다.
    아까 낮에 강한 빗소리 들으며 드라이브 갔는데 기분 좋더군요.

  • 10. 바램
    '17.7.3 12:40 AM (125.188.xxx.30)

    일주일간
    밤에 오고 아침엔 좀 개고
    그러면 너무 바라는 걸까요?

  • 11. 비 오나보네요
    '17.7.3 1:22 AM (58.137.xxx.101)

    많이 오나요?
    문득 빗소리가 듣고 싶어지네요
    엄마도 보고싶고..돌아가신 아빠도 그립고..
    정들고 애틋한 것들을 모두 두고 오면 사소한 것에도 이렇게 감정이 일렁이는 것일까요..
    비가 오는 날,
    처마 끝에서 대롱대던 빗방울을 넋놓고 보다보면 어느 새 잠들곤 했었는데..
    다시 오지 않을 그런 날들..

  • 12. 더 많이 와야된다더라구요
    '17.7.3 1:41 AM (112.150.xxx.63)

    땅으로 스며드는양이 얼마안된대요

    윗분들 말씀처럼 많이 자주 와야된다고

  • 13. 보나마나
    '17.7.3 6:41 AM (221.139.xxx.99)

    엄마아빠 보고싶고 어린시절 그립다는 윗분.
    댓글 읽으니 덩달아 슬퍼지네요 ㅠ
    맞아요
    우리에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어요
    태어날때부터 중년 아줌마가 아니었지요
    함께 차한잔 마시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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