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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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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씨는 방송인이자 지적 셀레브리티라고 하는데..

... 조회수 : 34,044
작성일 : 2017-07-02 21:08:54
언어천재라면 언어 관련 일을..
예술 비즈니스라면 예술관련 일을 해야 할텐데..
자신의 언어 공부법 자랑질에 인터넷 찾으면 나오는
잡다한 지식만 주구장창 방송에 나와서
얘기한다면 이 분의 직업은 도대체 뭐지요?
스펙 쌓고 그걸 자랑삼아 책쓰고 방송출연하던
그런 시절은 간 줄 알았는데 말이죠.
우리 사회의 얄팍함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하고,
청소년들에게 요런사이비 지식인들 노출시키지 말았으면 해요.
이 분에게, 그래서 그 다음은? 넌 뭘 하니? 묻고 싶네요.
깊이 없이 언저리에서 맛배기만 본 인문학을 운운하는
요런 snob이나 어설픈 방송인들이 참 많아요.
조기 유학의 실패를, 조승연, 이준석, 홍정욱에게서 봅니다.
IP : 223.62.xxx.24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품덩어리
    '17.7.2 9:10 PM (122.36.xxx.122)

    이사람 디게 웃겨요

    뉴욕대 졸업후에 프랑스에 미술사 공부하러 에꼴뒤 루브르 들어갔지만 거거 졸업 못했어요
    중퇴지요.

    근데 에꼴 뒤 루브르 출신이라고

    게다가 총각도 아니고 한번 갔다온 돌싱이에요. 이혼경험있구요. 근데 자꾸 총각행세

    이탈리아 여자친구랑 결혼했었는데...

    아나운서 출신 엄마 덕택에 출판사와 인연이 닿으니까 책도 낼 기회 생기는거같고

    그 엄마가 가장인가봐요. 아버지는 걍 kbs에서 일하던 사람이라 별볼일 없는지 아빠 이야긴 없고

    책에서 내내 엄마 자랑..

    엄마가 스피치학원 했다니까 그걸로 돈벌어서 유학비받고 그런거같아요.

  • 2. 민트
    '17.7.2 9:13 PM (122.37.xxx.121)

    이 사람 눈 똥글하게 뜨고 2배속으로 얘기하는거 불편해요
    속사포처럼 알고있는 지식을 그냥 토해내는거같아서
    채널 돌리게되던데 여기저기 많이 나오는거보면
    저말고는 다 좋아하나봐요

  • 3. 나오지마라
    '17.7.2 9:14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말투나 목소리도 너무 싫어요 ㅠㅠ

  • 4. 헉?
    '17.7.2 9:14 PM (118.44.xxx.239)

    정말요? 돌싱이 흉도 아닌데 왜 숨기고 그럴까요
    이태리 여자친구 있었다는게 아니라 부인 이었구나...

  • 5. 근데
    '17.7.2 9:18 PM (175.223.xxx.113)

    이사람은 눈을 왜 그렇게 떠요?

    눈을 희번덕 희번덕.
    진짜 너무 이상해요.

    눈알도 마구 굴리고.
    티비로 보기 싫은 얼굴이예요.
    정말 너무 싫음.

  • 6. 거품덩어리
    '17.7.2 9:21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동거만 한건지도 모르죠

    여하튼 이탈리아 여자랑 결혼했다고 나왔었는데....

    호적이 깨끗하면 총각은 맞겠쥬... ㅎㅎ

    공부기술 대박나서 몇억 돈번걸 갑부흉내내다 다 털어내버리고

    여하튼 거품 덩어리에요.

    회사 다니긴 싫고 하니까 엄마덕택에 매니지먼트 들어가더니 탤런트할수없으니까

    저런식으로 패널로 끼어들어가서 나오더라구요

    가식

  • 7. 원글
    '17.7.2 9:21 PM (223.62.xxx.36)

    외국어도 정말 7개국어 하는지
    한번 테스트 해보고 싶음.
    그럼 음악 미술 다 공부했다고 하는데
    학위는 뉴욕대 경영학 학사가 유일한것인가요?
    그조차 확인이 필요.
    인문학이나 언어를 제대로 공부한적도
    여자친구 사귀면서 두달만에 이태리어는 마스터했다니
    천재란 말인지 대충 연애 어휘 좀 아는건지
    것도 모르겠네요.
    국민을 호구로 아나?

  • 8. 거품덩어리
    '17.7.2 9:25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뉴욕대 경영 나온건 맞을거구요


    에꼴뒤루브르는 들어가서 학업 못따라갔는지 중퇴에요. 그러니까 최종학력은 뉴욕대입니다 탕탕

  • 9. ..
    '17.7.2 9:30 PM (182.222.xxx.108)

    댓글에 인신공격은 좀 불편한데 원글 말 정말 맞지 않나요?
    저도 쟤 뭐냐..그래서 그 다음은? 이라고 묻고 싶었어요
    7개국어 하는 것도 방송에서 제대로 증명한적도 없고요

    눈치는 빨라 보여요

  • 10. 음음음
    '17.7.2 9:36 PM (175.198.xxx.236)

    세련된 강용서과 같음...새누리당에 몇 년뒤에 기웃기웃 거릴 듯한 느낌이 들어요.

  • 11.
    '17.7.2 9:37 PM (211.219.xxx.39)

    조승연이라 개인적으로 원한관계 있나 싶게 적의를 드러내시는거 같네요.

    방송물 먹으니 본인의 어필에 작가들이 포장이 이미지메이킹 된경우지 싶어요.

    저는 여행프로 보니 이래저래 아는것도 많고 재밌던데요. 캐주얼한 알쓸신잡 멤버 아닌가요?

  • 12. 지난번에 여기서
    '17.7.2 9:41 PM (122.208.xxx.2)

    이탈리아여성이랑 결혼했다는 기사링크 봤었는데..
    말할때 눈을 희번덕 ㅋㅋㅋ표현 재밌네요
    이준석이랑 비슷해요 말할때
    그래서 둘다싫어요

  • 13. 누군가해서 찾아봤어요,
    '17.7.2 9:49 PM (1.246.xxx.122)

    김선주 아들 김민국이랑 똑같이 생기지 않았어요?
    다들 그렇다고 웃었는데.
    진짜 표정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어색해 보이던데.
    엄마가 아나운서 누구래요?

  • 14. 테마기행
    '17.7.2 9:55 PM (116.37.xxx.193)

    저도 예전에 ebs테마기행에서 처음 봤었는데...말투랑 분위기가 음... 나오면 채널돌림.

  • 15. ㅡㅡ
    '17.7.2 9:57 PM (223.38.xxx.158)

    결혼했었구나...
    똘망해 보아긴하죠

  • 16. --
    '17.7.2 10:04 PM (220.118.xxx.236) - 삭제된댓글

    돌싱이건 뭐건 상관없지만 일전에 르네상스 미술사 관련한 책을 하나 읽어봤는데 본인 전공이라면서 너무
    못 써서 깜짝 놀랐음. 게다가 6개 국어인지 7개 국어인지 한다는 사람이 책 쓰고 나서 교정도 안 봤는지 오탈자에
    맞춤법 오류가 꽤 있더군요. 조승연 유명해지기 한참 전이었는데 그 이후 텔레비전 나와도 어쩔 수 없이 색안경 끼고
    보게 됩니다. --;

  • 17. 여덟째
    '17.7.2 10:11 PM (61.74.xxx.241)

    누군가하고 봤더니
    생각의 기술, 공부의 기술 저자가 이렇게 컸군요.

    그 때 베스트 셀러였죠.
    자아 도취~음~헤세 쩔~었던 책으로기억.

  • 18. 저는
    '17.7.2 10:15 PM (223.33.xxx.161)

    그 사람 비밀독서단때부터 sns 팔로윙 했었는데
    촛불들던 그때부터 한번도 시국에 대해 언급안했어요.!!
    본인이 놀러간 곳. 인터뷰한 잡지, 맛있는거 자랑하기 바빴죠.
    탄핵까지 정말 입 딱 다물고 있길래 새누리쪽인가 했죠.
    탄핵 이후 jtbc에서 하는 길거리 강연(제목이 생각 안나네요)에서 유럽사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민중을 화나게 하면 왕이 쫓겨난다고 했던가 그랬어요. 정말 둘러둘러 표현한거죠.
    기회주의자 같아서 정말 싫더군요...
    인문학 하면 뭐해, 잘못된 시국에 대해 입 다물고 있는게 학자의 양심인가? 하는 생각에 팔로윙 접었어요.
    얼굴만 반반함..

  • 19. --
    '17.7.2 10:16 PM (220.118.xxx.236) - 삭제된댓글

    아이고. 딴 건 몰라도 조승연에게 학자라니.. 과하십니다.

  • 20. ...
    '17.7.2 10:29 PM (121.189.xxx.171)

    정확히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싶어요.

  • 21. 그냥
    '17.7.2 10:43 PM (211.176.xxx.51)

    방송인 그 이상 이하도 아니죠 뭐
    동치미 이런데 패널로 나오는 사람들 중에 한명으로 보심 되쇼

  • 22. 원글
    '17.7.2 11:02 PM (223.62.xxx.36)

    나이도 어린애가
    인생이 어떠니 예술이 어떠니 인문학이 어떠니..
    제대로 공부도 안해보고.. 고생하고 스스로 살아보거나
    이룬 것도 없으면서 정말 어이 없어요.
    공부의 신, 인문학 고수 이런 표현 낯 뜨겁지 않은지.
    저런 수식을 달고 강연이 가능하고 책이 팔린단게
    낯뜨겁습니다.

  • 23. 똘똘이스머프
    '17.7.2 11:21 PM (122.36.xxx.22)

    엄마가 두 아들 외국대학 입학시킨 수기를 필두로
    엄마에 의해 만들어진 인물이죠
    그러고 외국서 쭉 공부하고 교수할 기세더만
    갑자기 방송 나오더니 현기증 나게 말 많이 하네요
    지 생각 지 의견은 없고 책에서 읽은 남 얘기만 주구장창~

  • 24. lol
    '17.7.2 11:38 PM (119.149.xxx.221)

    나 중딩때 공부기술 책 사서 열심히 읽었던 독자로 20여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은 조승연 이름만 들어도 웃겨요 뭔가 허세같고 알맹이는 느껴지지 않는 아무리 요새 잡학다식한 사람들이 주목받는다고 해도 .. 별로

  • 25. 딱 두가지를 느꼈어요.
    '17.7.2 11:53 PM (175.213.xxx.182)

    이것 저것 잡학다식하긴한데 딱히 깊이있는 전문적 지식은 별로 없는. 그러나 비담에서 세계사에 대한 방대한 지식은 놀라웠음.
    7개국어하는데 그중에 토론할 수준의 외국어는 4개국어라고 하더군요. 제가 이태리어 좀 하는데 조승연의 이태리어는 아! 정말 듣기 힘든 낮은 레벨이었어요.

  • 26. 전 그래도
    '17.7.3 12:10 AM (122.44.xxx.243)

    얼굴로 인맥으로 방송에서 주구장천 나오는 사람들보다는 신선하다고 생각했어요
    말도 잘하구요
    방송이 잘난 사람 순서대로 나와야하는 것도 아니고
    나름 방송인들 수준보다야 낫다고 생각합니다.

  • 27. ㅇㅇ
    '17.7.3 5:53 AM (122.36.xxx.122)

    122 44님 조씨도 인맥으로 방송 나오는거에요

    엄마 아니었음 책도 못냈구요.

  • 28. 저도
    '17.7.3 5:59 AM (125.182.xxx.65)

    처음에 원글님같은 생각 했는데요?
    수많은 조기 유학생들이 그렇듯이 쟤는 외화 엄청 외국에 퍼주고 와서 도대체 무슨 생산적인 일을 하나?
    그래서 이제 뭐한다는 이야기인데?
    그런생각 했었는데
    방송에 인문학 접목할 방송인 하나쯤 있어도 좋고
    전 그사람 나와서 이야기 하는거 재밌더라구요
    뭐 정체는 방송인이죠
    방송에서 깊이 ? 있는 인문학 다루기도 어렵고
    다뤄서 방송생리상 유지되기도 불가능하고
    인문학 트렌드에 맞춰서 요즘 방송가에 하나쯤 있어도 나쁘지 않은 방송인이죠
    뭐 방송인이 다 순발력과 말따 먹기로 승부하는 예능인만 있어야할건 아니니까요
    예능 대세 시대에 너~~무 식상하고 지루하던터에
    딱 방송인으로 저는 좋던데요?

  • 29. 그냥
    '17.7.3 6:05 AM (82.8.xxx.60)

    기회를 잘 잡은 사람이지요.
    말은 잘하더군요. 예전 쪽집게 강사 느낌.

    비정상회담에서 처음 봤어요. 자기 입으로 역사학자라고 하는데 얕은 지식에 온통 자기 자랑..딱 어디서 석사 정도 했나보다 싶더라구요.

    진짜 역사학자들은 그렇게 단정지어 자신있게 이야기하지 않아요. 워낙 변수와 다른 요인들이 많으니까요. 주장 전에 이것 저것 설명하고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도 많다보니 설명이 장황하고 한번에 이해하기 어려울 때도 많구요.

    사실 그것도 문제인 게 그러다보니 막상 역사학자가 쓴 역사책은 대중들에게 인기가 없어요. 베스트셀러 역사책들은 대부분 비전문가가 얕은 지식에 자기의 가치관을 넣어 소설처럼 수필처럼 써내려간 것들이지요. 그런 책들의 오류를 지적하려면 그 책 두 배의 분량이 나오겠지만 전문적 역사학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비판에서도 벗어나구요.

    학술서적 시장은 점점 좁아져 막상 역사학자들은 책 한 권 내기 어려운데 그나마 열려 있는 대중역사 시장은 비전문가들이 장악하고 있는 현실이 갑갑하지만 학계 내에서의 치열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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