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염소를 뿌리면 다 녹았었는데요 영화에서..
현실에서도 그럴수 있나요?
도시괴담급이라 듣고 흘렸지만..
다른나라(듣기엔 한 나라였지만 쓰지 않을게요)에서 장기 얻으려고
납치, 그렇게 훼손 하는 경우 있다고 들었어요.
우리나라 다문화가 좋은것처럼 말하는데
이제 외국처럼 범죄많고 밤길 못다니게 될거라고..
다 녹는데 머리카락만 안녹아서 그것만
동네 길가 빗물흘러가는곳에 버린다던데
실제로 이럴 수가 있나요?..
그알 보고나면 사람이 제일 무섭다 느끼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그알 시신 처리.. 영화 니키타 보신분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2,825
작성일 : 2017-07-02 16:00:38
IP : 220.85.xxx.2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무섭네요
'17.7.2 4:36 PM (59.18.xxx.148)어제 못봤는데..
염소가 아니라 염산 아닐까요?
약국에서도 그런건 일반인든 그냥 못사게 해야하는거 아닐지...2. 네 염산..
'17.7.2 5:12 PM (220.85.xxx.206)인거 같아요
영화이긴 했지만 다 녹았구요 그러니까 호텔방에서도 감쪽같이 죽였어요. 욕조에 넣어두고 뿌리니까
그런데 현실에서도 가능한가요? 저에게 말해준 사람은 가능하다고 했어요(그 사람도 헡튼말 할 사람은 아니었어요 제가 그때 대충 들어서 그렇지만..)
외국 범죄조직 타겟이 우리나라래요. 외국인 출입국 관리는 구멍도 숭숭이라 잘 못잡기도 하고
중국에 비해 범죄자 대우도 좋으니..3. ㄴㄴ
'17.7.2 5:23 PM (223.33.xxx.7)엄청 오래 걸리겠네요
근데 어제 용의자는 한국 남자 아니였어요??
다문화 얘기 하시길래4. 그 남자
'17.7.2 5:30 PM (220.85.xxx.206)친척이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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