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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추천 책 중

어쩌다 토익강사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17-07-02 14:50:05

어제 누군가가 한 번에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소설책 추천해달라고 올리자 역시 82의 지성들이 댓글로 답함.

그  중에 "나의 토익 만점 수기"라는 답변이 눈에 띄어 e북으로 구입 단숨에 읽고 감사 여운을 표현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유쾌 경쾌 시원 씁쓸... 그리고 껄껄껄 .

삶의 방정식도 푼 기분입니다.

from 문학을 지향하다 어쩌다 토익강사가 된 뇨자

IP : 116.124.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2 3:02 PM (39.7.xxx.153)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근데.. 그 책 읽고
    삶의 방정식을 푸셨다니
    그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 2. 아아아
    '17.7.2 3:08 PM (82.217.xxx.206)

    어떤 책 읽으셨을까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제가 추천한 책이라 너무 반가워요.
    저는 해외에 산지 6개월짼데 평생 영어가 숙제더니 해결못해서 힘들게 살고있어요. ㅎㅎ 토익강사시라니 무지무지 부럽습니다.

  • 3. ㄱㄱㄱ
    '17.7.2 4:28 PM (112.109.xxx.161)

    중고등이 읽기도 괜찮나요?

  • 4. 나무
    '17.7.2 4:42 PM (175.223.xxx.6)

    문학 지향 토익강사라 하시니 독후감도 궁금해요. ㅎㅎㅎ
    살짝만 풀어 주세요.

  • 5. 어쩌다 토익강사
    '17.7.2 5:57 PM (116.124.xxx.6)

    토익문제를 뽀개어! 그 사이사이 은유와 비유 그리고 음모를 씨줄 날줄로 엮어가며 영어가 권력이 되어버린

    한국사회를 종이접기처럼 접어 날려버린다고나 할까요.

    토익 시험을 봐 본 사람이 아무래도 더 큭큭거리며 읽을 수 있습니다. 문체는 단순하지만 한 문장 한 문장 치밀하게 계산되어 있습니다.

    결국은 사람이야기입니다. 산다는 것은? 중고등에겐 ...아무래도 20대 이상이.... 연륜이 있는사람이 더 재미
    있어 할 책입니다.

    사족) 토익 600 안 나오는 학생들에게 토익문제 주눅들지 말고 웃으며 시작하라고 내가 시작하는 방법

    Toeic이 아니라 Tokic이라면

    part2
    A; 어디 바람쐬고 싶어
    B: ㄱ)응 쐬주 마시자
    ㄴ) 바람 피우는구나
    ㄷ) 마침 아빠가 차를 빌려주셨어.

    모든 소리가 웅웅거리고 뚜렷이 어떤 명사와 동사 형용사가 들리면 무조건 답이 아닐것 같은 문항을 찍어라

    쓰고나니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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