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이번 여름 내내 바빠서 집에서 밥 먹은 적이 거의 없구...
저는 애들이랑 그냥 있는 밑반찬에 생선 하나 굽거나 찌개 하나 끓여서
대충 먹었어요...
남편이 오랫만에 외식하자는데....뭐 먹을까요?
저흰 맨날 먹어봤자 삼겹살 갈매기살 곱창 뭐 그런거예요..
분위기 같은거 안따지고.....저렴하면서 푸짐하면서 맛있으면 좋아요..^^
애들 둘 있어서 어차피 고급스러운데는 못가요...ㅎㅎ
메뉴 추천 좀 해주세요...^^
남편은 이번 여름 내내 바빠서 집에서 밥 먹은 적이 거의 없구...
저는 애들이랑 그냥 있는 밑반찬에 생선 하나 굽거나 찌개 하나 끓여서
대충 먹었어요...
남편이 오랫만에 외식하자는데....뭐 먹을까요?
저흰 맨날 먹어봤자 삼겹살 갈매기살 곱창 뭐 그런거예요..
분위기 같은거 안따지고.....저렴하면서 푸짐하면서 맛있으면 좋아요..^^
애들 둘 있어서 어차피 고급스러운데는 못가요...ㅎㅎ
메뉴 추천 좀 해주세요...^^
남편분이 여름내내 대충식사한 가족들이 안쓰러워 맛있는거 먹이고 싶으신가보네요
정말 자상하시고 착하시네요
만원 주세요
완전 부럽네요.. 흠,,,
부럽부럽습니다. ^^
아이들이 있으면 부페가 좋을거 같네요.. 모두가 만족할거 같은데요? 저도 부럽네요..요즘 다엿 중이라..ㅋㅋ
남자 애들이면 브라질 스테이크 무한리필점도 괜찮아요. 부페도 괜찮은데 생선 방사능 때문에 빼고나면 먹을게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