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월세 관련 부동산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 세입자인데 월세 100씩 주고 들어가는데

월세 조회수 : 2,148
작성일 : 2017-07-02 11:21:21



방 4개인 아파트인데 방 하나가 벽지가 울어 있더라고요

그저께 집주인이 이사 나가서 어제 가서 보고 왔는데.. 벽지가. 울어 있어서 그 방만 도배를 해달라고 부동산에 얘기했더니 안된다
집주인이 절대 안 된다 할 거다 이러더라고요

전체 도배를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작은방 하나만 해달라는데
안 해준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인터폰도 화면에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원래는 집주인이 끌만한 투인원 에어컨을 두고 간다고 쓰라고 했다가
계약서 쓰고 한참 후 가져가야겠다고 하더라고요
저흰 에어컨 이전 설치 수리비 드는 걸로 인터폰 고쳐 쓰고 그걸로 그냥 해결하려고 했었거든요

에어컨을 가져가서 인터폰을 (화면이 안 보인가요 함) 고쳐 달라고 부동산에 얘기했더니 안된다 부정적으로 얘기해서 아침에 전화로 뭐라 뭐라 했는데..

월세는 100만 원 싹이 나 주고 사는데

안 해줘도 그냥 들어가서 살아야 하나요?

안 해주면 계약 파기하고 싶어요
IP : 110.9.xxx.2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7.7.2 11:26 AM (121.128.xxx.116)

    월세 계약 할 때 도배 해달라고 해서
    전체 해줬어요.
    계약한 부동산에 이야기하세요.

  • 2. 이건
    '17.7.2 11:36 AM (223.62.xxx.209)

    계약할때부터 얘기했어야하는 부분이죠

  • 3. ㅇㅇ
    '17.7.2 11:38 AM (58.143.xxx.62)

    되든 안 되든 부동산에 이야기 해서 인터폰도 고치고 도배도 해 달라고 하세요.
    어차피 월세는 주인이 수리 및 도배 장판 해주는 게 관행으로 되어 있으니 요구하세요.
    아니면 본 글에서 말 한 것처럼 에어컨 두고 가라고 하세요.

  • 4. 집주인이 쪼다네요
    '17.7.2 11:38 AM (59.15.xxx.216)

    집주인이 그런거는 혼쾌히 해줘야하는데 그런 주인은 세줄 자격 없어요
    우리는 보증금 1억에 한달에120받아요 오래세주고 잇어요
    지금사는 세입자는 6년째 살아요 세한번도 안올리고 자동 갱신해서 살아요
    아파트 상가에 고치는집 정해두고 고장나는것 고치라고해요
    그비용은 고치는 수리집에서 우리에게 청구해요 돈많이 안들어요

  • 5. 월세
    '17.7.2 11:57 AM (110.9.xxx.202)

    문제의 벽 부분은 집 보러 갔을때
    가구로 가려져 있어서 안 보였고
    빈집에 가서 보고 알았습니다

  • 6. 그러니까
    '17.7.2 12:10 PM (121.128.xxx.116)

    부동산에 해결해달라고 전화하세요.
    그러라고 중개인 수수료 주는 겁니다.
    이미 수수료 지급했나요?
    수수료 받았으면 또 나몰라라 하는 부동산도 있지만....
    주인이 나쁘네요.
    이사전 고장난게 있으면 당연히 고쳐주어야죠.

  • 7. ...
    '17.7.2 12:17 PM (110.9.xxx.202)

    수수료 아직 안줬고 며칠후에 이사 들어가요

    지금 입주청소 맞겨 놓고 왔다갔다하고 있어요

  • 8. 협의
    '17.7.2 12:37 PM (61.74.xxx.131)

    어차피 전세든 월세든 집수리가 발생했을 땐 협의해야 하니 집주인에게 상태가 이렇다는 건 알리고 고쳐달란 말씀도 하셔야죠.
    세입자도 집상태가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건데 나중에 이사갈 때 인터폰 고장냈으니 수리하고 나가라 하면 더 억울하니까요..
    벽지 우는건.. 이런건 자재비는 얼마 않하고 인건비가 비싼거라서...전체를 하던 한방만 하든 인건비는 하루 일당 다 들어가거든요.
    집주인이 망설일 수 있는 부분이니 일단 집주인한테 알리고 못해주겠다고 하면 우는 자리에 가구를 놓는 방법도 고려해 보시는게 좋죠..

  • 9. 저는
    '17.7.2 1:46 PM (175.112.xxx.180)

    해달라는 거 다 해줬어요. 월세 비용이 많기때문에 전세처럼 튕길 수도 없지요.
    벽한쪽 벽지 바르는거 얼마안해요. 인터폰도 고쳐줘야죠.

  • 10. 이게
    '17.7.2 2:14 PM (1.234.xxx.95) - 삭제된댓글

    애매한것이 월세와 보증금 그지역 시세와
    비교 해야 되는 부분이라서 계약서 쓸때
    명시가 돼야 하는것이 보편적 이더군요
    보증금대비 월세가 많으면 주인에게
    당당히 요구 해도 되구요
    보증금이 많으면 전세에 가까워서
    세입자가 부담해요.
    현 울나라 임차상황이 전세도 아니구
    월세도 아닌 이상 야릇하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653 박지원-이준서 통화사실 드러나.....박지원 "기억안나.. 17 ㅇㅇ 2017/07/03 3,654
704652 문재인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에 소병철·문무일·오세인·조희진 1 고딩맘 2017/07/03 905
704651 초등 1학년 생일선물요 3 ㅣㅣㅣ 2017/07/03 648
704650 성형 안하는게 진정 답일까요? 16 ,,, 2017/07/03 5,053
704649 실손보험 보험금 관련 질문이요 2 ... 2017/07/03 991
704648 방석말고 강아지 케이지(집)이 있어야 하나요? 11 강아지 2017/07/03 1,252
704647 진입장벽 낮은 일자리에 팀장 점장들은 유독 또라이가 많은듯. 10 뜬금없지 2017/07/03 2,092
704646 에어컨틀면 나오는 물을 생명수처럼 여기던 전직장상사. 9 에어컨 2017/07/03 3,945
704645 마50 레이온24 물세탁 가능할까요? 5 2017/07/03 3,348
704644 다시 태어나더라도 지금삶을 살고싶나요 19 다시 2017/07/03 2,790
704643 애둘 직장맘 용기 부탁드려요. 6 ㅇㅇ 2017/07/03 1,354
704642 정치부회의가 뉴스룸보다 무난한듯... 10 ㅇㅇ 2017/07/03 1,499
704641 초등선생님 계시면 신문구독에 대해 여쭙고 싶어요 8 .... 2017/07/03 1,134
704640 인간관계가 깨지고 나니 14 허무 2017/07/03 6,632
704639 류여해를 보니 4 ㅇㅇ 2017/07/03 1,983
704638 문 대통령 탓에 인천공항 비정규직 해고? 사실은... 3 고딩맘 2017/07/03 1,399
704637 김정숙 여사님 방미 기간 헤어-메이크업 담당하신 분 이야기 31 ^^ 2017/07/03 19,798
704636 오늘 덜 덥지 않은가요 4 II 2017/07/03 859
704635 골프장 납치살해사건 제보자 비밀 지켜준다더니 6 어휴 2017/07/03 5,084
704634 아이엄마인 저도 별로인 아이엄마들의 화법 16 렛잇고 2017/07/03 9,871
704633 광진구 동서울 터미널 부근으로 가 볼 만한곳 있나요? 7 서울 나들이.. 2017/07/03 1,993
704632 층간소음 덜나게 짓는 건설사는 어딘가요? 8 대림gs현대.. 2017/07/03 2,276
704631 수컷 물고기 20% 트랜스젠더..피임약·항우울제 무단투기 탓 3 샬랄라 2017/07/03 2,028
704630 책 인간실격 보신 분~~~~ 12 ᆞ루미ᆞ 2017/07/03 3,756
704629 골프연습장 살해범 잡았네요 5 천벌 2017/07/03 3,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