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도 마음 속으로 안철수를 지지하시는 분들 보세요.

aa 조회수 : 1,824
작성일 : 2017-07-02 09:50:09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7020005772190&select=...

제발 사람보는 안목 좀 키우세요.

지난 토론회를 보고도 지지하는 그 마음 변치 않으시다니 참 뭐라 해야할지..답답합니다.


IP : 125.178.xxx.10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마해라
    '17.7.2 9:51 AM (110.45.xxx.157)

    현정부가 끝날때까지 잘하시길

  • 2. 그러하다
    '17.7.2 9:56 AM (110.70.xxx.113) - 삭제된댓글

    수많은 언론들이 문재인을 백안시했음에도
    그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이유.jpg

  • 3. 니나 고마해라
    '17.7.2 9:56 AM (222.98.xxx.77)

    .

  • 4. 놔두세요...
    '17.7.2 9:56 AM (218.157.xxx.214) - 삭제된댓글

    사람이 변하나요 뭐
    그리 살다 가겠죠.
    우리가 9년 받은 스트레스 고대로 받게 그냥 두세요

  • 5. 계속알립시다
    '17.7.2 9:56 AM (117.111.xxx.158)

    찰랑둥이들은 아직도 설쳐대고
    안철수 실체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서
    더 알려야죠.

  • 6. 한 조직의, 한 나라의
    '17.7.2 9:56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지도자가 되기에는 말도 안되게 부족한, 그러면서도 개선의 의지 조차 없는 하얀 백지 상태의 사람이죠.
    503과 동일한...

  • 7.
    '17.7.2 9:58 AM (49.167.xxx.131)

    예전 503꼴인거죠 토론회때 정치 전혀 모르는 제가봐도 헐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구나 남편이 보며 질문자체도 이해못한다고 혀를 찼는데 대통됐잖아요

  • 8. ...
    '17.7.2 10:01 AM (116.33.xxx.29)

    503은 아이돌이라 쳐도..
    찰랑둥이는 세상 또 없을 병신이라는게 날로 새롭게 드러나는데 저걸 지지하는 사람 수준은 얼마나 허접한지ㅣ..

  • 9. ....
    '17.7.2 10:03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안철수 학창시절때 반장 한번은 했을까요?
    치맛바람에 반장하던 초딩때 말고 중고등때 한번이라도
    리더쉽 발휘한 적 있나요? 궁금해요..
    공부잘하고 품행 방정하고 리더쉽 있는 사람은
    주변에서 가만히 안두던데요
    학교다닐때도 뒤에서 조용히 자기 공부만 하고
    밥도 혼자 쏘세지반찬 싸와서 혼자 벤또 뚜껑 닫아가며 혼자 먹고
    그런 스타일 같은데 왜 대통령 한다고 설치는지..

  • 10. ㅁㅁㅁ
    '17.7.2 10:04 AM (125.178.xxx.106)

    네..계속 알릴거에요.
    그래야 이명바그네 같은 사람들 또 뽑는일 안벌어져요.
    아직도 자한당 같은데 지지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 11. 쓸개코
    '17.7.2 10:06 AM (211.184.xxx.203)

    저런분이라 문재인님을 지지했죠..

  • 12. phua
    '17.7.2 10:06 AM (175.117.xxx.62)

    사람 바뀌는 거.. 힘 들어요.
    503호를 아직도 철썩 같이 받드는 인간들도 있잖아요,

  • 13. ...
    '17.7.2 10:07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임ㄱㅅ트위터 살며시 갔다 왔어요.
    찰스 지지자로 유명 하길래..뭐 변함 없이 자기 일만 하는군요

  • 14. 무릎팍에서
    '17.7.2 10:10 AM (125.177.xxx.55)

    강남엄마들을 확 후킹한 대목이 '어렸을때부터 부모가 존댓말을 써왔다'

    아이에게 존댓말로 대하는 것도 퀄리티가 필요하구나 안철수 보면서 느낍니다
    무조건 아이에게 존댓말 쓰는 게 교양있는 집안이고 교양있게 자라는 애로 키우는 게 아니라
    자칫하면 난 부모에게도 존댓말로 대우받는 '특별한 인간'이라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착각하는 인간을 만들 수 도 있다는 위험
    나이많은 어른이 한참 연배 낮은 아이에게도 존댓말을 쓰는 건 그만큼 나이로 높낮이 가르지 않고 어린 아이도 소중한 인격으로 리스펙트하기 때문이라는 것부터 인지시켜야 함을...존댓말 교육도 시행하는 사람부터 개념잡지 않으면 오히려 안함만도 못하다는 것을...

  • 15. ...
    '17.7.2 10:10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안철수는 학창시절 미담이나 리더쉽 관련 글이나
    그 흔한 선생님의 성격 품행 평가 같은거 하나 알려진거 없죠?

  • 16. 쓸개코
    '17.7.2 10:10 AM (211.184.xxx.203)

    몇년을 우러러보고 지지한분인데 마음을 접기는 어려울거에요.
    자게에 문지지자들은 녹취록 글 계속 올리지..; 반박할 상황은 아니지..
    몇년간 봐온 모습중 제일 조용해요.

  • 17. 찰스
    '17.7.2 10:11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토론회보고도 계속 지지하는 사람들
    제정신은 아님

  • 18. 0000
    '17.7.2 10:26 AM (116.33.xxx.68)

    요즘찰랑둥이 박사모 잘안보임
    좀있다 또 물어뜯을일있으면 개떼처럼몰려올걸요

  • 19.
    '17.7.2 10:44 AM (125.130.xxx.189)

    백치 수준이거나 돈 받고 하거나
    돈 많이 번거 선망해서 그냥 우러르는 심리 박야자거나 ᆢ

  • 20. 아이고
    '17.7.2 10:59 AM (1.124.xxx.8) - 삭제된댓글

    그냥 관심 끄세요. 왜 자꾸 다른 사람 머리 속 까지 조종하려고 난리신지... 타인이 나와 다른 생각을 하면 그게 그리 나쁘고 싫고 고쳐야 하는건가요? 이런것도 다른 의미의 폭력이죠....

  • 21. 관심병자는
    '17.7.2 11:08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찰스 아니었수? 대선 끝나자마자 출마선언하질 않나 제2의 노사모 모집을 하질 않아
    유권자의 관심이 달면 삼키고 쓰면 뱉기만 할 거임? 지지나나 뭐나 관심병자들 ㅉㅉ

  • 22. 관심병자는
    '17.7.2 11:09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찰스 아니었수? 대선 끝나자마자 출마선언하질 않나 제2의 노사모 모집을 하질 않나
    유권자의 관심이 달면 삼키고 쓰면 뱉기만 할 거임? 지지나나 뭐나 관심병자들 ㅉㅉ

  • 23. 관심병자는
    '17.7.2 11:11 AM (125.177.xxx.55)

    찰스 아니었수? 대선 끝나자마자 출마선언하질 않나 제2의 노사모 모집을 하질 않나
    어느 모로 보나 틀려먹은 인간을 생각이 다르다며 지지하는 것도 참 여전하달까 딱 박사모 수준
    유권자의 관심이 달면 삼키고 쓰면 뱉기만 할 거임? 지지나나 뭐나 관심병자들 ㅉㅉ

  • 24.
    '17.7.2 11:12 AM (125.130.xxx.189)

    냅두면 사라질거예요
    이인제처럼 ᆢ
    대선 후보는 추후에라도 혹독한 검증이 지속되는 걸
    보여주게 되는 샘플이니 내버려둬도 수치스럽게
    사라집니다
    악인은 스스로 망해요

  • 25. 참내
    '17.7.2 11:13 A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지금도 지지해요
    됐나요?
    뭔데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이성마비, 판단력 마비, 극성 문빠들좀 어떻게 해봐요
    내보기엔 그들이나 안빠나 도진개진

  • 26. 맞습니다
    '17.7.2 11:15 AM (125.177.xxx.55)

    대선 후에도 검증은 이어집니다 전에 보였던 행보들이 그 비슷한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복기되고 인구에 회자되면서 재평가를 받게 될 테니까요. 바라는 건, 갑작스런 정계은퇴 같은 거 하지말고 꾸준히 알짱대면서 다음번 대선에도 다다음번 대선에도 출마하고 본인 돈 쓰면서 수구표 좀 갉아잡숴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어딜 봐도 진보쪽 인사는 아니니 말이예요~

  • 27. 노프로보크
    '17.7.2 11:23 AM (99.231.xxx.163)

    그냥 관심 끄세요222222

  • 28. 자기들의 이익에
    '17.7.2 11:31 AM (223.62.xxx.209)

    부합하니 지지한다하겠죠

  • 29. ***
    '17.7.2 11:36 AM (175.223.xxx.154)

    지나가다 문득 만나 스치는 사람들 중에
    제일 반가운 거...
    1. 세월호 리본...
    2. 문대통령 지지자....

  • 30. ..ㅇ
    '17.7.2 11:38 AM (180.224.xxx.155)

    아직도 있네요. ㅉㅉ

  • 31. 지지
    '17.7.2 11:39 A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문지지자들 문대통령 토론들 거의 다 보셨죠?
    안지지자들도 안철수 토론 동영상을 거의 다 보거든요.
    그래서 티비토론 한번의 실수로 출렁임에도 다시 원상복귀 되더라구요.
    다른 여러 토론회나 강연들 보면 청산유수 말빨은 아니지만 그 내용들이 괜찮아서 지지를 하는겁니다.
    대선때는 문지지자만 상처 받는게 아니라 안지지자들도 문지지자들 화력에 상처 많이 받았어요.
    이제 그만 좀 서로 인정해주고 다독여줄때도 됐고만 무슨 한이 그리 많아서.....
    한미정상회담 사진 보면 참 뿌듯하고 좋다는 생각들어요
    대체적으로 지난 정권보다 제 입장에서 월등한 정부라 생각하고 칭찬해주고 싶은 곳 많아요.
    그래도 나와 맞지않는 교육정책 같은건 비판하고 싶구요.
    누구 하나 불러내서 왕따시키고 단체로 욕하라고 글 던지고...
    진짜 어른이 할 짓은 아니다 싶어요.

  • 32.
    '17.7.2 11:45 AM (125.130.xxx.189)

    대선에 계속 알랑거리다가 재산 동나고
    수구꼴통들 표 가져가서 진보 후보 당서시켜주는
    도우미 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이유미가 배신감 충만할테니 그 인간성에 대해
    추후 증언하거나 다시 둘이 붙어서 수사 조작이나
    탄압수사라 하고 다시 역모하겠죠
    점점 지지자 줄건데 걱정마세요
    국당도 철수를 버릴거예요
    국개들 다수는 민주당으로 돌아가고 싶었는데
    절호의 기회겠죠
    철수는 폐품 처리 되고 박지원은 또 살아 나서
    제 2의 안철수를 또 찾겠죠
    박지원은 병사하기전 까지는 그런 비열한 정치꾼으로
    쓰임 받을겁니다

  • 33. 모리양
    '17.7.2 12:25 PM (220.120.xxx.199)

    아직도..... 제정신이 아닌가봐요 ㅡㅡ;;;

  • 34.
    '17.7.2 12:29 PM (39.116.xxx.222)

    너나 잘하세요 다른이의 마음은 그들 자유의지

  • 35. 한국 축구가 맨날
    '17.7.2 12:52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자력으로 못 올라가서 경우의 수 따지잖아요?
    이제 민주 정부도 더이상 찰랑이류가 표 나눠갖는 거와 상관 없이 자력으로 향후 200년간 절대로 정권 놓치 말아야 해요.
    그러려면 지금 3기 민주정부가 정말 잘해야 해요. 이 정부가 잘하면 자위, 궁물 등 쓰레기들은 절로 청소 됩니다.
    쓰레기들 소각되면 민주당이 분파해 보수, 진보 양당체제로 전환, 상호 경쟁해가며 정권 교체해 나간다면 세계 최일류 국가 금방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476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위안부 합의는 조약은 아니다. ........ 2017/07/03 470
705475 인터넷 쇼핑도 복합결제가 가능 했으면 좋겠어요. 쇼퍼 2017/07/03 343
705474 학교공무직들 공무원화, 쟁취했네요. 31 .... 2017/07/03 6,813
705473 이소라하고 무릎을 잃은기분 ㅠㅠ 8 망고나무 2017/07/03 5,288
705472 요즘 올라오는 글들 4 뭐지 2017/07/03 427
705471 국정원 TF, '채동욱 사건' 재조사 착수..배후세력 밝히나? .. 3 ㅇㅇ 2017/07/03 1,016
705470 맘껏 옷을 샀더니 부자들의 마음을 알겠어요. 15 ㅇㅇ 2017/07/03 15,062
705469 쌈마이웨이 보실 시간입니다 11 . . 2017/07/03 1,783
705468 상담하는 지인언니도 같이 은따?왕따시키네요 40 ... 2017/07/03 6,010
705467 롱샴불편하지않아요? 12 2017/07/03 4,811
705466 번역 잘 하는곳 좀 알려주세요. 2 번역 2017/07/03 607
705465 아끼다 똥된다는 말...첫섹스도 해당되나요? 12 ... 2017/07/03 6,637
705464 불안한 마음 이건또 무슨 병인지.. 1 불안 2017/07/03 1,007
705463 안철수와 박근혜는 대체 무슨 관계? 6 안랩 2017/07/03 1,600
705462 연합뉴스 10시 강경화 대담 ... 2017/07/03 753
705461 오늘 왜케 우울하죠? 7 우울녀 2017/07/03 1,765
705460 적폐청산 TF, '논두렁 시계' 국정원 개입 조사 4 샬랄라 2017/07/03 658
705459 삼성 에어컨 제습하고 난 후 물통 비워야하나요? 2 동그랑땡 2017/07/03 2,277
705458 스마트폰 배터리 완충 후 얼마나 가나요? 1 오예 2017/07/03 404
705457 내게만 만만하게 구는 사람 5 본인편리 2017/07/03 2,926
705456 문정인교수 손석희 디스 ㅋㅋㅋ인텨뷰 끝나고 바로 자리를 뜸 67 서키디스 2017/07/03 17,742
705455 상남자 스타일은 결혼하면 어떤가요? 1 mm 2017/07/03 1,451
705454 오피스텔 전세 계약시 분양시행사와 계약 6 조언 2017/07/03 678
705453 전라도 편백나무숲 근처 호텔있나요? 1 ㄷㄷ 2017/07/03 1,269
705452 문정인. 짱이네.. 29 이래야지. 2017/07/03 6,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