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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간녀 떨고있을듯..

.. 조회수 : 27,181
작성일 : 2017-07-01 21:10:17
아까 남편 바람핀거 올린사람이에요..
웃겨서 웃음만 나요~~ㅎㅎㅎ
그년한테 책임묻지 않겠다 사실만 말하라 했더니..
나이트에서 만납답니다.
그게전부이고 괜한사람잡지말랍니다.
지남편한테도 말해서 고소한답니다.
웃겨서..남편은 있기나 한건지..그런년이 그러고 다니나요?

그래서 카톡캡처 쭉 올려주고 니가 날 고소한다고! 하니..
그때서야 카톡보셨지만그게 다랍니다..웃겨서 하하하.

남편도 모임이라 빡빡우기더니 문자보여주니 벙~~
그게 얼마나 우습던지..

제가 그런놈하고 애도낳고 살았어요..하하하

주안에 정유라라고 (이름도 뻥이려나)
학교 계약직인지 뭔지 그러년 조심하라 해주시길~~
웃겨서 죽습니다
IP : 118.36.xxx.221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 9:14 PM (118.36.xxx.221)

    당연히 남편은 잡았죠..
    생활비 보내주고 재산거의 받고 이혼입니다.
    이제 그년 가정파탄내고 둘이살림 차리라 할까요? 하하하

  • 2. ...
    '17.7.1 9:15 P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월요일에 교무실에 가서 이름 확인해서 인사하고
    교장실로 가서 까발리세요.
    그런다음 교무실 가서 까발리고.
    쪽 팔려서 직장 그만두게..

  • 3. 첫댓글아
    '17.7.1 9:15 PM (117.111.xxx.249)

    원글님이 남편 알아서 잡아요
    상간뇬 아님 닥치고 계세요!

  • 4. ㅇㅇㅇ
    '17.7.1 9:16 PM (39.7.xxx.130) - 삭제된댓글

    남편 잡으라는 사람은 전직이 상간녀였냐
    돈벌어 오는 기계를 왜 잡으라고 난리야

  • 5. ....
    '17.7.1 9:16 P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첫댓글 전형적인 상간년들 주장하네..
    상간년들은 입닥쳐!!

  • 6. ..
    '17.7.1 9:18 PM (118.36.xxx.221) - 삭제된댓글

    상간녀들을 입닥치고 가마계시길..
    웃고있으니 내가 지금 제정신인줄아나?

  • 7.
    '17.7.1 9:19 PM (223.62.xxx.21)

    계약직이라니 교산줄 알고 교장 찾아가라는데 교사 아니여도 식당이나 행정직일 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하시길..교사는 계약직이라 안하고 기간제라고 하니까요.

  • 8. ..
    '17.7.1 9:20 PM (118.36.xxx.221)

    상간녀들은 입닥치고 가만계시길..
    그리 할일없나? 이남자 저남자 기웃거리게?
    남편안잡고 그년부터 잡을까 걱정?
    동변상련인가?

  • 9. ㅇㅇ
    '17.7.1 9:21 PM (122.40.xxx.61)

    그니까 입 닥치고 가만히 계세요 첫댓글
    어디러 이래라 저래라야
    꼭 저런 x들 있더라

  • 10. 미친년
    '17.7.1 9:22 P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상간년이 날뛰네..
    오늘 주말이라 불륜남도 못만나고 미치겠지?
    원글님이 남편을 잡던말던 그건 니가 상관할바 아니지..
    상간년은 확실히 잡아야지..

  • 11. ..
    '17.7.1 9:22 PM (118.36.xxx.221)

    오타! 동병상련!

  • 12. ..
    '17.7.1 9:22 PM (118.36.xxx.221)

    나 지금 제정신~~하하하

  • 13. 헐~
    '17.7.1 9:22 PM (222.233.xxx.7) - 삭제된댓글

    남편 잡으라는게 뭐 어때서,
    첫 댓글러한테 막말이래?????
    돈 벌어주는 기계?????
    남편이 아니라 스폰서예요?
    아내가 아니라 창녀예요?
    정말...뭐가 창피한 줄을 모르네.

  • 14. 이름
    '17.7.1 9:22 PM (183.98.xxx.142)

    정유라예요 진짜?ㅋㅋㅋㅋㅋ

  • 15. ...
    '17.7.1 9:26 P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상간년들이 창녀지..미친것들..
    주말이라 유부남들 가족과 함께 있으니 만나지도 못하고
    연락도 안되니 미쳐날뛰는구나..불쌍타.
    도둑년들..
    성병.에이즈에 걸려 죽거나 늙으면 탑골공원에서 박카스 팔면서 노인들한테 다리 벌려주고 먹고 살겠지..

  • 16. ..
    '17.7.1 9:26 PM (58.141.xxx.60)

    이혼하면 되죠.. 앞으로는 남자 고르는 눈도 키우시고요..

  • 17. ㅇㅇ
    '17.7.1 9:30 PM (49.142.xxx.181)

    남편 잡으라고 하는건 당연한거예요.
    저 확인해보시면 알겠지만 원글님 글 올릴때마다 되도록 이혼하지 말고 상간년에게 연락해서 남편 만나지 말라고 말하라 했던 사람입니다.
    이런 글 올릴때 마다 이성적으로 남편 먼저 잡으라는 댓글 달면 무조건 상간녀로 모는것도 유치해요.

    그리고 원글님..
    남편놈이 바람폈다 해서 뭐 죽고 살일이 아니에요.
    제가 쭉 보니 그젯밤부터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시는거 같은데...
    건강 챙기세요.. 죽고 살일 아니에요.. 길게 보세요..

  • 18. 이혼을 하든 안하든
    '17.7.1 9:31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원글이 알아서 잘 할테니
    쓸때없는 간섭 마세요
    본인 인생인데 알아서 오즉 잘할까봐...

  • 19. ..
    '17.7.1 9:31 PM (118.36.xxx.221)

    가명인지 모르겠으나 정유라라고 저장했더라구요..

  • 20. ..
    '17.7.1 9:34 PM (118.36.xxx.221)

    맞아요..저 금요일부터 밥다운밥..잠다운 잠을 못잤어요.
    미치기 일보지적이 이런가 싶어요.

  • 21. ㅇㅇ
    '17.7.1 9:41 PM (49.142.xxx.181)

    그깟 남편 뭐 ... 그렇게 아까워요? 바람피는 종자 그깟것 그냥 돈이나 벌어오라 하세요.
    왜 원글님이 자기 몸 상해가면서 그러세요..
    길가다 날벼락 맞고 한순간에 죽을수도 있는게 사람이에요. 그깟 남편놈 죽었다 치세요..

  • 22. 가서반죽여놔야함
    '17.7.1 9:42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저런년들은
    세상호락호락 하지않다는걸
    뼈저리게느껴봐야 같은짓반복안해요
    지가하는짓이 얼마나더럽고 인간이하짓인지
    반드시알려줘야해요

  • 23. 삼천원
    '17.7.1 9:4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남편부터 잡으라는 말은 지당하지요. 냠편 놔두고 여자부터 잡으면 그게 뭐에요?
    그리고 이런 글에 부르르 하며 온갖 욕에 상간녀 운운 하는 댓글보면 불륜 트라우마가 있나 싶어요.
    본인 발등의 불도 아닌데 너무 감정이입하면 우스워요.

  • 24. .....
    '17.7.1 9:43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하고픈 대로 분이 풀리게 다하세요
    그런후 한숨 돌리고 이젠 본인 생각해서 밥도먹고 기차타고 여행도 한번 다녀오세요
    이혼을 하든 안하든 남자에게 맞추지말고
    모든걸 원글님 위주로 바꾸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아둥바둥 살지말고
    본인에게 철저히 투자하며 사세요
    이게 하나의 전환점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 25. 가정파탄범이 말많네
    '17.7.1 9:43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남편알아서잡을거니까
    니인생이나 잘사세요

  • 26. ..
    '17.7.1 9:45 PM (118.36.xxx.221)

    저기요~~자기일 처럼 부르르 떨어주셔서 저같은사람이 위로받는거에요...제가 이런일을 누구한테 위로받겠어요!

  • 27. ..
    '17.7.1 9:45 PM (118.36.xxx.221)

    삼천원씨~~

  • 28. ...
    '17.7.1 9:47 P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바람피는 남편이랑 이혼안하고 살면 창녀라고 댓글 단 상간년이 댓글 지우는 바람에 내댓글이 부각되지만 상간년들은
    수치심도 없고 오로지 뇌에 섹만 가득차서 인간이하의
    짓을 저지르고 다니죠..
    상간년들의 말로는 에이즈. 자궁경부암이겠죠..

  • 29. ㅎㅎㅎㅎ
    '17.7.1 10:08 PM (110.70.xxx.145)

    남편보다 상간 ㄴ부터 잡아야해요
    꼭 상간것들이 남편 잡으라 난리죠
    꼬리친 주제에

  • 30. ....
    '17.7.1 10:14 PM (220.85.xxx.236)

    근데 진짜 불륜 범죄로 규정해야되요
    왜 즐긴 인간들은 멀쩡한데 엄한 사람만 평생 상처속에 살아야되는지..
    물론 잘 사는게 복수지만..
    아직까지 당한 사람만 괴로움에 살죠
    이혼을 하고 즐기던가 덜떨어진 것들이 요새도 쳐 나이트를 다니나?
    니들도 참 고작 만난 데가 나이트..

  • 31.
    '17.7.1 11:05 PM (61.83.xxx.160)

    나이트에서 유부남 유부녀들 부킹해서 원나잇많이한다더니 드러운것들 ㅉㅉ

  • 32. 상간녀 부터 집아야
    '17.7.1 11:13 PM (125.178.xxx.203)

    남편은 잡아봐야 지금 안잡혀요
    지금 그 놈의 약한 고리는 상간녀
    그래서 상간녀를 잡아야죠

  • 33. ..
    '17.7.1 11:38 PM (115.143.xxx.167)

    흠...고작 만난곳이 나이트래요?
    님 남편도 처음은 아닐것같네요.
    혼자 갔을리는 없으니 남편 친구등 주변분들도 그간 같이들 나이트다니며 즐겨왔겠네요.
    그 지인들이 있는한 앞으로도 더 조심하며 다닐겁니다 아마.

  • 34. 현상간녀잡아도
    '17.7.1 11:52 PM (223.62.xxx.253)

    또 다른 상간녀를 만들어요
    바람은 습관이에요

  • 35. 그렇죠
    '17.7.2 12:29 AM (1.236.xxx.183)

    현상간녀 박멸해도 바람피는 넘들은 갈아타면
    그만일껄요. 어휴.. 징그러운 쓰레기들.
    배나오고 눈알 번들거리면서 여기저기 기웃대고
    찔러보는 유부남들 많아요.
    겉으론 바른생활하는척하고.
    이런글 댓글에 남편잡으라고하면
    쌍욕하고 광분하는 분들은
    남편 바람나서 영혼파괴된 경험자들인거죠.
    나쁜넘들.. 아내영혼을 파괴하다니.

  • 36. 이름도
    '17.7.2 12:48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당연히 가짜겠죠.
    남편한테 이혼안당할꺼면 학교 이름 다 불라고하세요

  • 37. ...
    '17.7.2 12:59 AM (1.176.xxx.24)

    남편 신상도 알려주세요

  • 38. ㄱㄴㄷ
    '17.7.2 1:18 AM (58.234.xxx.2)

    남편 신상은요? 같이 욕해드릴게요. 빨리 밝혀주세요. 같이 욕해드리고 싶어 입이 근질거려요 . 네. 상간년도 죽일년이죠. 님 남편도 신상밝혀주세요. 여기 상간녀 욕한 댓글들처럼 거하게 욕해드릴게요. 말년에 에이즈 매독으로 꽃동네에서 뒈질거에요^^

  • 39. 어디에?
    '17.7.2 6:19 AM (59.6.xxx.151)

    내 남팬 가만 있는데 와서 꼬리쳤다
    글이 이러면 욕 먹어 마땅하지만
    글 어디에도 그 여자만 나쁘다 는 없구먼 그 여자만 욕한다고 넘겨짚기는,,,
    밥 뭐 먹었니? 설렁탕 이러면
    다름 반참 안 먹고 파, 소금 뻬고 탕만 먹었겠수??
    ㅎㅎㅎㅎ
    그 잘난 남편이 고소할 수 있게 증거보내즐테니 전번 달라 하세요

  • 40. ㅠㅠ
    '17.7.2 8:35 AM (49.175.xxx.38)

    남편이름도 알려주세요.조심할 사람들 있겠죠.

  • 41. 등신도 아니고
    '17.7.2 9:22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에 같은이름이 얼마나 많은데
    이름으로 피한다고 말하는지...

  • 42. 짜증
    '17.7.2 10:00 AM (49.175.xxx.62)

    주부 싸이트에서 당연 원글 한테 감정 이입하지ᆢ
    왠 상간녀들이 단체 출몰들인지~
    한심 ㅉㅉ

  • 43. 상간
    '17.7.2 10:12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년 잡는건 시간이 지나면 놓치지만
    남편이야 옆에 있으니 두고두고 잡으면 될 일.
    그러니
    상간년 부터 잡아야함.
    반대도 마찬가지.

    난 유혹하는 년놈보다
    넘어가는 년놈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배웠음.

  • 44. 진짜
    '17.7.2 10:13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못된것을이 저리 많구나...

  • 45. ...
    '17.7.2 10:14 A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바람은 습관이니 현상관녀랑 놀아나도 가만 두라고?
    말인지 걸레인지..
    바람피우면 남편이든 상간녀든 둘다 직장 짜르고
    상간녀 가족.친지.직장. 친구들한테 알려서 피해를 보게해야지 정신 차릴까 말까..
    자식이 고딩이면 늙은년이구만 늙은년이 발정나서 나이트에서 원나잇? 미친년

  • 46. 에혀
    '17.7.2 10:26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저것들은 왜 사나 몰라...
    유부남 등쳐먹기 힘들까봐들 저러시나...

  • 47. 음...
    '17.7.2 12:17 PM (211.251.xxx.138) - 삭제된댓글

    검색해 보니 인천ㅅㅇ초등학교 행정실무원인데, 맞나요?
    그 이름이 딱 하나 나오네요.
    설마...;;

  • 48. 음.....
    '17.7.2 12:23 PM (211.251.xxx.138) - 삭제된댓글

    검색해 보니 ㅅㅇ초등학교 행정실무원인데, 맞나요?
    그 이름이 딱 하나 나오네요
    설마...;;

  • 49. ..
    '17.7.2 12:51 PM (220.80.xxx.102)

    주안 ㅅㅇ초등학교 어디래요?

  • 50. 송월 타올
    '17.7.2 1:07 PM (220.80.xxx.102) - 삭제된댓글

    아~~~찾았네요.
    교무실무에 있네요.
    원글님 실명 맞나보네요.
    근데 얼굴은 안 나왔어요.

  • 51. ....
    '17.7.2 1:31 PM (110.47.xxx.51)

    석암초등학교?

  • 52. 음..
    '17.7.2 1:47 PM (223.33.xxx.23) - 삭제된댓글

    예전 공항에서 본 실화입니다. 어떤 와이프가 제주도 불륜 여행 다녀온 남편을 잡으러 공항까지 나와서 남자를 보자마자 옆에 있는 새파랗게 젊은 여자 머리를 확잡더라구요..
    사람들이 웅성웅성하면서 혀를 차는 사람도 있고 바람난 남편 욕해주시는 어르신들도 계시고 저는 그때 그 분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여자 머리채잡기전에 남자 뺨이라도 쳐야지요.. 그여자 남편은 못잡더라구요..그러면서 한손은 그여자 머리채를 잡고 이 여자야? 나야?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때 제가 옆에서 선택은 부인인 당신이 해야죠..왜 저남자에게 선택권을 주냐고 했어요..제말이 들렸는지 안들렸는지는 몰라요..그 남자 머리 놓고 이야기 하리면서 그 상간녀에게 미안하다는 표정을 짓더라구요. 그 상간녀는 머리채가 잡히고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얼굴은 못봤네요..
    저는 대다수의 여자들이 자기 남편은 못잡고 상간녀만 잡는다는 것을 알아요..남편은 그 상간녀의 희생물이라는거죠.
    원래는 순진했는데 상간녀가 꼬셔서 그랬니 아니니.
    그런데 말입니다.. 이혼을 하든 용서를 하든 남편부터 잡으셔야 합니다..그리고 나서 화가 안풀리면 그 상간녀를 잡으시면 됩니다..남편부터 잡으라는 말에 제2의 상간녀니 이런말은 아니죠.. 어쨋든 원글님 일단 식사하시고 부글부글 해도 내건강 챙기세요..

  • 53. 남편부터 잡는게 맞잖아요
    '17.7.2 1:52 PM (223.62.xxx.131)

    이성적으로 생각해요
    아님 평생 죽을때까지 제2,3,4의 상간녀잡다가
    죽겠죠
    품위있는그녀보니 갤러리여자
    7번째상간녀땜에 점보러가더만
    그남편이야 재벌이기라도 하죠
    님남편경제력이 그렇게 대단하나요

  • 54. 상간녀직장에도 남편직장에도
    '17.7.2 1:54 PM (223.62.xxx.131)

    다알려서 둘다 짤리고 사회적낙인찍히게 해요
    남편돈땜에 직장짤림안된다고
    상간녀직장에만 알리지말고
    진짜ㅉㅉ
    꼭 남편짤림안된다고 오히려 여자만 나쁜년이라고
    여자직장와서 머리채잡고
    난리치는본처들 참 ㅉㅉ

  • 55. lol
    '17.7.2 1:54 PM (119.149.xxx.221)

    상간녀도 상간녀인데 남편은 도마뱀이에요 ㅋㅋ 걸린 상간녀 꼬리 짜르면 그만 떠 새로운 여자 만나잖아요 이혼 못하고 상간녀 쫓아다니는 여자들 보면 저러니 부부는 끼리끼리지 생각들어요 원글님은 이혼하셔서 당당하게 새롭고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사세요! 님 남편 보니 분명 잠잠해질 때 새로운 꼬리 하나 붙이고 나타날 겁니다

  • 56. ..
    '17.7.2 2:10 PM (220.80.xxx.102)

    그러면

    이제 원글님 남편 이름이랑 직장도 말해야 공평하네요.

  • 57. 참나
    '17.7.2 2:16 P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왜 원글님이 남편이름하고 직장을 공개해야하는지..
    상간년들이 발악을 하는구나..

  • 58. ..
    '17.7.2 2:59 PM (118.36.xxx.221)

    당연 ..난 그년한테 사실만 말하면 더이상 문자하지않겠다
    했어요.

    그랬더니 적반하장으로
    문자캡처해서 지 남편이랑 고소하겠데요.
    어디 지 남편을 앞세워 날 고소하겠다니요?
    너 날 협박한거냐 하며 지들 톡한내용 쭉~~보내니
    문자보셔서 아시겠지만 그게다입니다.. 라고 오더군요

    자 날 협박했으니 그에 대한상응을 해야죠!

  • 59. ...
    '17.7.2 3:02 P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카톡캡쳐해서 그년 남편한테 보내고 그년근무하는 학교
    교무실에 가서 뿌리세요.
    교무실에 가서 유부남이랑 원나잇하는 도둑년 얼굴 보러왔다고 하시고..소문때문에 밥줄 끊기게..

  • 60. ...
    '17.7.2 3:44 PM (220.80.xxx.102)

    참나

    '17.7.2 2:16 PM (124.111.xxx.202)

    왜 원글님이 남편이름하고 직장을 공개해야하는지..
    상간년들이 발악을 하는구나..

    ㅡㅡㅡㅡㅡ어디다 대고 상간녀라고 난리래?
    피해의식 있나요?

    상간녀 직장과 이름도 털렸으니
    남편도 똑같이 털어야죠.
    원글님이 실명 밝혀서 구글에 검색하니 다나오네요.ㅎ

    ㅅㅇ초등학교...교무실무~~~ㅈㅇㄹ

  • 61. 아줌마들
    '17.7.2 5:38 P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

    지 남자 탓은 안하고 여자 탓이지..

    진실은,, 남자가 꼬신다는 거가 90%

    유부남 많은 회사에 일합니다. 내 남자는 선비일것같죠? 여자 잘못일것같죠? 화풀이를 그냥 여자한테 다 하고 싶죠?

    근데 옆에서 지켜보면 그게 아니다 이겁니다.

  • 62. 아줌마들
    '17.7.2 5:39 P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

    상간녀 탓 안하는게 아니라,

    남편 감싸는 병신같은 짓 하지 말라고요.

    상간녀 족치면 남편도 족치세요. 좀.

    남편 감싸고 도니, 바람이 또나고 또나고 하는 거여요. 답답한 사람들아..

  • 63. 보고있나
    '17.7.2 6:26 PM (221.151.xxx.136) - 삭제된댓글

    원주사는 이숙자

  • 64. 친구잘못만나
    '17.7.2 8:45 PM (221.154.xxx.180)

    친구 잘못 만나면 내 아이가 물드는 법이죠.
    저도 뭐 당해본 적이 없어서 이러나 모르겠지만 화풀이 대상이 왜 저쪽 여자인지 모르겠어요.
    날 배신한건 남편이잖아요.

  • 65. 보라
    '17.7.3 4:54 AM (219.254.xxx.151)

    남편이 문제네요 나이트 저음간거아니었을거구 앞으로도 그러고살겁니다 남편을 제대로때려잡던지 손좀봐주셔야겠는데요

  • 66. ㅇㄹㅈ
    '17.7.3 1:06 PM (121.162.xxx.132) - 삭제된댓글

    오죽했으면 더러운 상간질하며 살겠어요? 보지 않아도 뻔해요. 상간녀들은 몇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가장 큰 것이 바로 인면수심의 뻔뻔함이더라구요.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다짐 받는다고, 가서 쓴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니예요. 뒀다가는 반드시 또 붙어 먹습니다. http://cafe.daum.net/musoo 이 곳에 방문해 보시고 도움 받으세요. 이게 제일 확실하고 빠른 삼간녀 퇴치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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