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매사 부정적인 사람이 좋을까요
1. 아니아니
'17.7.1 9:03 PM (221.142.xxx.73) - 삭제된댓글싫어싫어
2. 아니요
'17.7.1 9:04 PM (112.161.xxx.58)말만 들어도 짜증남
3. ,,,,
'17.7.1 9:04 PM (27.35.xxx.82)속맘을 대변해줘서
4. 아니아니
'17.7.1 9:04 PM (221.142.xxx.73) - 삭제된댓글냉소는 부정이 아님.
5. 저도
'17.7.1 9:07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제가 약간 저런 부류인데요 말은 좀 저렇게 해도
자봉도 열심히 해요.
근데 매사 자기는 긍정적이라는 말 달고 다니는 사람들 피곤하고 재미없어요6. ...
'17.7.1 9:09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전 매사 부정적인 사람이 기 빨리고 피곤하던데...
7. 우엥
'17.7.1 9:09 PM (112.151.xxx.203)츤데레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속맘까지 저런 사람은 부정적인 게 아니라 못된 거 아니에요?
8. 최근에 읽은
'17.7.1 9:13 PM (112.161.xxx.243) - 삭제된댓글최근에 읽은 '냉정한 이타주의자'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이타적인 행동에는 효율성도 고려해야한다는...
맞아요. 따뜻한 심장만으로는 누군가에게 베푸는 것 조차 좋은 행동이 되기 어려울 때가 있죠.
하지만 결국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기 때문에 이타주의가 필요하긴 해요.
글쓴분께서는 차가운 머리가 빠진 따뜻한 심장을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생각할게요.
살아가는데는 둘 다 필요하죠.9. ㄹㄹ
'17.7.1 9:15 PM (1.236.xxx.107)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 몇명 아는데
냉소적이고 비아냥대는거 좋아하는 사람이요
게으르고 뭐든 내로남불 자기식으로 해석 자기 변명 늘어지고 자기 합리화 쩔어요
저도 덮어놓고 마냥 긍정적인게 좋아~ 감상적인 개독 스타일은 안좋아하지만
자기가 아는게 세상의 전부라는듯 오만한 인간은 싫음 매사 피곤해서 피하게 돼요
헌혈 관련 행정적 문제가 있다면 해결해야겠지만
하지않는게 해결 방법은 아니죠10. dex2
'17.7.1 9:15 PM (112.161.xxx.243)최근에 읽은 '냉정한 이타주의자'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이타적인 행동에는 효율성도 고려해야한다는...
맞아요. 따뜻한 심장만으로는 누군가에게 베푸는 것 조차 좋은 행동이 되기 어려울 때가 있죠.
무엇이든 심장은 따뜻하게, 그렇지만 머리는 차갑게 생각해야죠.
글쓴분께서는 차가운 머리가 빠진 따뜻한 심장을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결국 다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기 때문에 이타주의가 필요하긴 해요. 그게 나의 이익으로 돌아올때도 있구요)11. ᆢ
'17.7.1 9:23 PM (223.62.xxx.21)머리도 심장도 다 차가운 사람,참 싫으네요.
그런 사람 아주 가까이에 없어서 감사하게 여기며 삽니다.12. ..
'17.7.1 9:23 PM (124.58.xxx.221) - 삭제된댓글같은 성향이라서 자석 이끌리듯 이끌리는 듯.
13. ..
'17.7.1 9:25 PM (124.58.xxx.221)같은 성향이라서 자석이 이끌리듯이 이끌리는 듯... 또는 나처럼 매사 부정적인 사람이 또 있구나 하고 안도하는 감정.
14. 그런 사람은
'17.7.1 9:33 PM (175.213.xxx.182)배타적이고 이기적인 사람 아녜요?
15. @@@
'17.7.1 9:47 PM (112.150.xxx.158)원글이 왠지 허지웅도 좋다고 할거 같네요. 난 얼굴만 봐도 불쾌하던데, 좋다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16. 왜냐면
'17.7.1 10:25 PM (180.70.xxx.49)본인이 그런성향이라 그런겁니다.
17. 왜냐면
'17.7.1 10:26 PM (180.70.xxx.49)맞아요..안도하는 기분들어서 좋은거죠.
18. ..
'17.7.1 10:36 PM (221.153.xxx.153)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 기 빨리고 싫습니다.
한집에서 오래 살아보세요. 그럼 알 수 있을겁니다.ㅠㅠ19. ...
'17.7.1 11:06 PM (175.113.xxx.105)취향이 진짜 좀 독특하시네요..ㅠㅠㅠ 저는 저런 스타일 완전 싫어요...매사 부정적.... 그냥 아무리 시간남아도 돌아도 같이 옆에도 있기 싫은 분류예요..
20. ㅇ
'17.7.1 11:10 PM (61.83.xxx.160)저는 넘 싫어요
21. 그건
'17.7.2 12:10 AM (211.36.xxx.33)아니죠 좋은것 잘한것을 인정해주며 또 현실적인 솔직한 사람이 좋더라구요 무조건 자기식대로만해석하면 곤란하죠
22. ㅣㅣ
'17.7.2 12:38 AM (70.187.xxx.7)끼리끼리
23. 벼라별꼴
'17.7.2 1:02 AM (220.85.xxx.236)근데 생각해보면 맞는 말인듯.
말투에서 문제겠죠24. ㅇㅇ
'17.7.2 1:15 AM (1.253.xxx.169)자신을 희생하는 봉사를 위선이라고 생각해서 듣기싫음
나쁘게 얘기들으며 본인의 심리적 안정을 느낌
헌혈이 적십자배불리기라서 헌혈안한다는 얘기가
대체 어디가 맞단얘기에요??
저는제몸 하나 건사하기힘들어 혈액할 주제가 안되서
그런데 저런부정적 시선을 당당하게 뱉는사람보면
진심 뜨악할듯한데25. ..
'17.7.2 2:41 AM (211.36.xxx.27) - 삭제된댓글진실이 부정적일때나 부정적으로 말하는게 좋아보이지
진실에 부정적인게 왜 좋아보여요?
헌혈에 대해서 부정적인것도
설령 적십자 배불리는 일인 경우가 1프로쯤 사실이라고 해도
의사들은 헌혈 안한다는게 1프로쯤 사실이라고 해도(사실 아닙니다)
그렇다고 소중한 헌혈 행위를 우습게 또는 어리석게 표현하는 사람이 왜 좋아보이죠?
피 없어서 당장 죽는 사람들, 헌혈해준 한 팩 수혈받는게 얼마나 귀한 일인데?
(실제로 할머니가 며칠전에 수혈 4팩 하고 살아나심)
위악적인 사람하고 부정적인 사람하고는 또 다르죠.
저는 위악적인 사람도 좋지는 않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너무 별롭니다.
죽을때까지 부정적이고, 누구에게 위안 한푼 안되는 인생이 많죠.26. ㅁㅁ
'17.7.2 8:29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매사 부정적인 사람이 얼마나 재수없는데
그런말을..
진실을 얘기하는건 좋지만
움직이기 싫어하고 지혼자 세상을 다 아는거 같은 오지랍들이 저런 성향이 많음27. ...
'17.7.3 9:54 AM (112.216.xxx.43)제가 매사에 좀 부정적인 편인데요, 개그감은 엄청 좋은 편이라 인기는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책에서 보면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을 '1%의 원숭이'라고 표현해요.
다들 즐겁게 바나나 물고빨고 할 때조차도
뭔가에 문제점을 찾아 의심하고 긴장하고 불안해하는...
그 1%의 원숭이가 99%의 원숭이를 위험에서 구해준다고 하죠.
미리 경고해서...
그런 차원에서 생각하면
이 세상에 몹쓸 성격은 하나도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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