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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밥이 엄청 많아요 흑

죽자죽어 조회수 : 2,819
작성일 : 2017-07-01 19:06:47
이차저차해서 물에 팅팅 불은 쌀이 생겨서
밥을 했는데
너무 불린 쌀이라 물조절에 실패해서
완전 죽밥이 됐거든요
양도 꽤 많아요
우리식구 먹는 양대로라면
보름도 더 먹을듯요 ㅋ
이거 한번에 처리할 레시피 없나요??
믿을데라곤 82밖에 없어요
창피해서 암데도 못물었어요 히잉
IP : 183.98.xxx.1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7.7.1 7:08 PM (222.98.xxx.77)

    영양죽 해서 드세요. 진밥 한끼 분량씩 덜어서 얼린뒤 재료넣고 죽끓여드세요.
    이미밥이 익었기 때문에 시간 많이 안걸리고 맛있어요.

  • 2. ....
    '17.7.1 7:09 PM (59.15.xxx.86)

    누룽지 만들면 밥이 많이 들어가요.
    만들어 놓고 아침에 누룽지밥 끓여 먹으면 속 편하잖아요.

  • 3. ㅇㅇ
    '17.7.1 7:11 PM (103.192.xxx.197)

    일단 한끼분량씩 소분해서 냉동하고 한덩이씩 꺼내서 죽끓어드세요 죽도 너무 많이 끓이면 맛없어요

  • 4. ...
    '17.7.1 7:14 PM (220.75.xxx.29)

    물에 한번 헹궈서 체에 받혀 물 빼고 후라이팬에 얇게 펴서 누룽지 만드세요. 꼭 헹구셔야 밥이 쫙 잘 펴져요.

  • 5. 하악
    '17.7.1 7:20 PM (183.98.xxx.142)

    물에 헹구는 팁 엄지척입니다
    안그래도 누룽지 생각 하다가
    저 떡밥을 언제 다 눌러대나 걱정했거든요 ㅋ
    일부는 소분해서 죽거리로 얼리고
    나머진 누룽지해야겠어요
    역쉬 82예요!!

  • 6. 하악
    '17.7.1 7:20 PM (183.98.xxx.142)

    추신 : 사랑합니다 댓글님들^^

  • 7. 모리양
    '17.7.1 7:32 PM (220.120.xxx.199)

    전 진밥 좋아하는데... 남편이 된밥 좋아해서 자주 못먹어요 ㅋ

  • 8. 엿질금 사다가
    '17.7.1 8:02 PM (39.7.xxx.202)

    삭혀서 끓여 놓으면 한꺼번에 처분 할 수 있어요.

  • 9. 모리양님
    '17.7.1 8:12 PM (183.98.xxx.142)

    오랜만이네요 ㅋ
    이웃이면 나눠드릴텐데 아쉽^^
    엿질금 사다 식혜하란 말씀이세요?
    진밥도 돼요??전 고슬한 밥으로만 하는줄 알았어요!!!
    일단 닭백숙 해먹고 남은 국물이 있어서
    저녁은 닭죽 해먹었네요 ㅎㅎ

  • 10.
    '17.7.1 8:14 PM (223.39.xxx.90)

    밥전하세요 김치전처럼 하는데 밥을 밀가루 대신 넣구 반죽해서 붙여드세요.

  • 11. 어머
    '17.7.1 8:39 PM (183.98.xxx.142)

    김치밥전!!
    아이디어 정말 무궁무진하네요
    밥하고 김치가 분리되지 않고
    잘 부쳐지나요??이거 꼭 해보고싶네요
    마친 낼부터 장마라던데
    비오면 부침이 최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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