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제목

마르샤 조회수 : 1,057
작성일 : 2011-09-02 17:54:40

저도 이시국에 머하지만 영화제목 찾아요

여주인공 애인은 돈많은 졸부이구요 여자도 좀무식한밑바닥인생이고 남자가 재력이되니

여주인공을 변호사를시켜 지식인을 만드는 내용이요. 마지막은 여주인공과 변호사가 잘되는걸로 결론

찾아주세요 ~~

IP : 218.238.xxx.1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앱등이볶음
    '11.9.2 6:00 PM (182.213.xxx.92)

    아- 저 영화 알아요. 여자가 말 많고 시끄러운 캐릭터였죠.
    가정교사로 온 남자는 변호사가 아니라 신문기자 아니였나요?

  • 2. 음...
    '11.9.2 6:00 PM (180.231.xxx.61)

    머릿속의 기억의 실타래를 꺼내게 하시는 원글님...
    저도 그 영화가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제목은 생각이 안납니다. -,.-
    금방 무슨 말 했는지도 까먹는 40대 입니다.ㅋㅋ

    옛날 영화들 시리즈로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궁금한 원글님에게 뻘소리 늘어놓고 =3333=3=3=3=3

  • 3. 블루
    '11.9.2 6:08 PM (222.251.xxx.253)

    귀여운 빌리로 기억해요.

  • 4. 마르샤
    '11.9.2 6:09 PM (218.238.xxx.167)

    맞아요 점세개님
    지금 멜라니 그리피스로 찾아보니 제목이 귀여운 빌리네요
    너무고마워요 며칠을 머리속에 떠도는데 생각이나야말이줘
    행복하세요 화이팅!

  • 5. 앱등이볶음
    '11.9.2 6:10 PM (182.213.xxx.92)

    아 제가 본건 조지큐커 감독의 Born Yesterday (1950년) 네요.
    리메이크작이 귀여운 빌리인가봐요.

  • 6. 마르샤
    '11.9.2 6:18 PM (218.238.xxx.167)

    원글녀에요 이름을 찾긴찾았는데 다운받을길이없네요
    예전영화라 자료가 없나봐요 볼수있는곳도 알려주시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27 남편한테 측은지심이 드네요 6 나이들수록 2011/09/06 2,229
10226 아!! 이건 안(安)이야! 4 safi 2011/09/06 1,455
10225 지난 달에 원금비보장형 맞춤신탁 이자 들어온 거 적금이자 2011/09/06 1,619
10224 바쁜아침에 엘리베이터 잡고있는 아랫층.. 4 나라냥 2011/09/06 1,873
10223 한나라당이 안철수를 검증한다니 바이러스가 백신을 검사하는 꼴.... 3 slr펌 2011/09/06 2,196
10222 이니스프리 공병 천원 적립 해주는거요 ... 2011/09/06 1,355
10221 스트레스 받는 아들 5 키 때문에 .. 2011/09/06 1,484
10220 이게 무슨 말인가요? 저 정말 무식해서...^^; 6 이해불가 2011/09/06 2,679
10219 아이허브 열리나요 1 미네랄 2011/09/06 1,021
10218 층간 소음문제 저는 먼저 아래층에 6 여봉달 2011/09/06 2,159
10217 세타필로션/크림 어떤가요? 3 피부 2011/09/06 2,769
10216 늦은 합류.. 시댁 쇼크 25 gg 2011/09/06 11,899
10215 조언 절실)이유식 안먹는 11개월 아기.. 5 속타는 엄마.. 2011/09/06 13,295
10214 이런 여섯 살 여자 아이 어때 보이세요? 14 아이엄마 2011/09/06 2,149
10213 곽노현 16시간 출석조사 ㅎㅎㅎㅎㅎ 7 트윗펌 2011/09/06 1,503
10212 수원에 장어구이 괜찮은 집 추천해주세요~ 2 부탁드려요 2011/09/06 1,275
10211 업체로부터 명절 선물 거절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 2011/09/06 1,564
10210 중학생 한자 학습지 괜찮을까요? 9 두아이맘 2011/09/06 4,569
10209 아이들 공부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11 소화불량 2011/09/06 1,693
10208 시어머니말고 시작은어머니 스트레스!! ㅜㅠ 20 1년차새댁 2011/09/06 3,000
10207 종묘 앞엔 왜 그렇게 어르신들이 많으신가요? 9 허걱 2011/09/06 1,335
10206 베스트글.. '50살 며느리의 추억'을 읽고나서 궁금한게 있어요.. 10 ㅇㅀ 2011/09/06 1,617
10205 캐릭터 옷 입히면 촌스런 엄마인지. 15 -- 2011/09/06 2,081
10204 저도 산아래 한식기 ㅠㅠ 10 한식기 2011/09/06 2,188
10203 저도 강아지 사진 한 장 ㅋ 15 세우실 2011/09/06 2,365